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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 빌 월시
서론 1. 거룩한 열망: 그리스도의 이름이 불리지 않은 곳에서 복음 전하기 2. 선교: 예수님을 예배하며 모든 백성이 기뻐하는 것_ 데이비드 마티스 1부_ 복음 중심적 선교에 대한 성경신학 3. 그분의 영광에 대한 이야기 4.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5.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2부_ 세계 선교 명령 6.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 7.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 8. 열방에 퍼진 그리스도의 향기 9. 열방에는 복음을, 가난한 자에게는 관용을 3부_ 선교의 대가와 축복 10. 죽음을 각오하고 선교하기 11.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결론 12. 열방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라 부록 1. 번영 설교: 거짓되고 치명적이다 2. 타문화 선교를 이끄는 신념들 성경구절 찾아보기 |
John Piper, John Stephen P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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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을 왜 만드셨을까요? 하나님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작은 형상들을 창조하셔서, 그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느끼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 방식을 드러내고자 하십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는 방식을 보면서, 사람들은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이 틀림없다. 하나님은 실재하시는 게 분명해”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스스로가 목적이 되도록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목적이시고, 여러분은 수단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기쁜 소식이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무한히 가치 있는 분임을 드러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 그분 안에서 가장 행복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을 지루해한다면, 그들은 정말로 안 좋은 형상들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불만스러워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영광을 무한히 기뻐하십니다.---‘3장 그분의 영광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을 선교로 이끌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동기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평범하고 별 볼일 없는 작은 붓을 사용하여 선교 역사라는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십니다. 작은 붓 자국 하나하나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승리를 표현한 밝은 붓 자국도, 고통을 표현한 어두운 붓 자국도 모두 소중합니다. 하나님은 한없이 지혜로운 화가이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생을 통해 행하시는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붓 자국 하나도 쓸데없는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믿고 여러분의 인생을 맡길 수 있습니다. 지혜로우신 하나님의 손에 여러분의 인생을 맡기면 그분이 직접 여러분의 인생을 그려 가실 것입니다. 오,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이 얼마나 풍성합니까!---‘7장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 3년 전 즈음에, 「열방을 향해 가라」 작업을 하느라고 일리노이 주 디어필드에 있는 트리니티 신학교에 숨어 있었습니다. 제가 거기 있는 걸 아무도 몰라야 방해 받지 않을 터라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집에 있고, 저는 하루에 18시간씩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스왈드 샌더스(Oswald Sanders) 목사님이 예배에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89세입니다. 위대한 선교 지도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혼잣말로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야 하고 식사 자리나 이런저런 모임에 불려 다닐 텐데, 그러다가 작업을 마치지 못하면 어쩌지?” 하지만 저는 그분의 설교를 꼭 듣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예배당 뒷자리로 몰래 들어가 설교를 들었습니다. 89세의 노인이 그곳에 서 있는데, 저도 89세가 되면 저렇게 되고 싶다는 열망과 존경심이 물밀 듯 밀려왔습니다. 목사님은 골로새서 1장 24절을 분명히 보여 주는 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10장 죽음을 각오하고 선교하기’ 주님은 모든 사람을 개척 선교사로 부르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개척 선교사로 부르십니다. 정말 놀랍고 신비한 방식으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자신 안에 강력한 선교의 사명을 주셨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놀랍고 신기할 뿐입니다. 하지만 성경과 교회 역사와 경험을 통해 볼 때, 하나님이 선교의 사명을 주기 위해 사용하시는 도구 중 하나는 말씀 선포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과 그 대가와 축복을 말하는 성경구절을 설교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도 그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11장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부는 아닙니다. 부에 대한 욕구와 추구는 세상과 같은 맛이고 세상을 닮았습니다. 그것으로는 세상이 이미 믿고 있는 것과 다른 무언가를 줄 수 없습니다. 번영 설교의 가장 큰 비극은, 사람이 그 메시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영적으로 깨어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탐욕스럽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닙니다. 세상이 우리에게서 그리스도의 (소금) 맛을 보고 (빛을) 보게 되는 것은 우리가 부를 좋아하고 세상 방식대로 살아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고난 받으면서도 기꺼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 애쓰고,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을 보일 때입니다. 우리의 상급이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라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일 때입니다. 인간의 말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번영을 약속하며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죽음을 통해 성취하신 것이 아닙니다. ---‘부록 1 번영 설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