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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 이야기
세금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 왔는가?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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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rologue
인류 역사의 이면에는 ‘세금’이 있다

PART 1 역사를 바꾼 ‘놀라운 세금’

고대 로마 공화정을 무너뜨린 ‘전쟁세’
몽골 제국을 붕괴시킨 ‘소금세’
대항해시대의 포문을 연 이슬람의 ‘관세’
영국을 번영시킨 ‘해적세’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독립의 주역 ‘소비세’
프랑스 혁명의 방아쇠를 당긴 ‘농민세’
미국으로 유럽인의 이주를 도운 ‘택스 헤이븐’
미국 독립운동의 시발점은 ‘탈세’
미국 독립운동의 불을 지핀 ‘신문세’
로스차일드 가문의 몰락을 주도한 ‘상속세’
망하는 지름길을 택한 귀족의 ‘면세’
오닌의 난을 부른 ‘대출세’
이 길을 가려거든 돈을 내시오 ‘통행세’
돈으로 직접 내지 않은 세금 ‘간접세’
달달함으로 군함과 무기를 사다 ‘설탕세’

PART 2 세계를 뒤흔든 ‘기막힌 세금’

영주와의 첫날 밤 때문에 생긴 ‘초야세’
가슴을 가리고 싶거든 ‘유방세’
다른 종교를 믿는 벌 ‘이교도세’
이슬람의 포교 정책 ‘인두세’
아무나 멋진 수염을 기를 수 없다 ‘수염세’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겠다면 ‘독신세’
철은 아무나 다룰 수 없다 ‘철세’
거센 반발을 초래한 중국의 ‘월병세’
분뇨는 국가 수익 ‘공중화장실’
난로가 많을수록 부자 ‘난로세’
창문의 개수대로 부과된 ‘창문세’
코기의 꼬리는 유죄 ‘개 꼬리세’

PART 3 일본의 ‘황당한 세금’

전투에서 지켜 줄게 ‘전쟁 회피세’
대단한 성을 보여줄게 입장세’
오두막도 건물이다 ‘동별전’
좁고 기다란 집을 짓자 ‘지구전’
배의 디자인을 바꾼 ‘출입국세’
분뇨까지 세금을 부과한 ‘분뇨세’
서양 서적을 독점하겠다는 발상 ‘양서세’
메이지 초기에 마련된 ‘토끼세’
자전거는 부자의 상징 ‘자전거세’
전시에도 음주가무를 즐기겠다면 ‘유흥음식세’
모든 표에 부과된 ‘운임세’
이발과 파마는 사치 행위 ‘특별행위세’
온천에 들어가려면 ‘입욕세’
도쿄에서 숙박하려면 ‘숙박세’
골프는 아무나 하나 ‘골프장 이용세’
절과 신사를 건들면 안 되지 ‘고도 보존 협력세’
인구 좀 늘려 봅시다 ‘원룸세’
도시 거주민이 된 걸 환영해요 ‘도시계획세’
비상식적인 일본의 ‘소비세’

PART 4 인류를 위한 ‘괴상한 세금’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부유세’
쌀 대신 부과한 ‘지방특산물세’
사회보험의 기능을 담다 ‘조세’
국민이 잘 살아야 한다 ‘지조 개정’
일본의 쇠퇴가 한 눈에 보인다 ‘사치세’
이탈리아를 위기에서 구해낸 ‘포르노세’
런던의 교통체증을 없앤 ‘교통체증세’
개를 키우는 사람에게 부과된 ‘견세’
상속세만큼 걷힌다 ‘담뱃세’
비만을 방지하는 ‘감자칩세’
맹렬한 반대에 부딪힌 ‘소다세’
덴마크에서 실패한 ‘비만세’

PART 5 알아두면 약이 되는 ‘위대한 세금’

부자도 피해 갈 수 없는 ‘재산세’
일본의 회계 연도가 4월에 시작하는 이유
청일전쟁 승리의 주역 ‘주세’
히틀러의 세금 개혁 ‘원천징수’
탈세를 막아라 ‘국세국 사찰부’
맥주 업계는 세금 피할 길을 알고 있다
초고층 아파트가 절세 포인트다
사기로 번 돈에도 부과되는 세금
디지털로 전환되며 모습을 감춘 ‘인지세’
세금 내지 않고 쇼핑하는 방법
주민세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부유층은 결코 세금을 많이 내지 않는다

epilogue
세금의 덫에 갇히지 말자

저자 소개 2

오무라 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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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jiro Omura,おおむら おおじろう,大村 大次郞

일본 국세청에서 10년간 세무조사관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6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한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잡지, 라디오, TV프로그램 감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유기고가다. 학생 때부터 꾸준히 경제와 역사를 연구해 왔으며, 두 분야 모두에서 스테디셀러와 베스트셀러를 배출했다. 특히 역사 분야에서는 평범한 사람도 폭넓은 시각으로 세상의 흐름을 예측하도록 돕는 역사평론가로 평가받는다. 주로 부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류의 발자취를 소개하며, 단순한 사실 나열이 아닌 복잡한 이해관계 속 숨겨진 역사의 민낯을 간결하고 흥미롭게 담아내려 고군분투한다. 주요 저서로는 《
일본 국세청에서 10년간 세무조사관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6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한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잡지, 라디오, TV프로그램 감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유기고가다.
학생 때부터 꾸준히 경제와 역사를 연구해 왔으며, 두 분야 모두에서 스테디셀러와 베스트셀러를 배출했다. 특히 역사 분야에서는 평범한 사람도 폭넓은 시각으로 세상의 흐름을 예측하도록 돕는 역사평론가로 평가받는다. 주로 부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류의 발자취를 소개하며, 단순한 사실 나열이 아닌 복잡한 이해관계 속 숨겨진 역사의 민낯을 간결하고 흥미롭게 담아내려 고군분투한다.
주요 저서로는 《쩐의 세계사》를 비롯해 《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 이야기》, 《돈의 흐름으로 읽는 세계사》, 《탈세의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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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복장학원에서 인더스트리얼 머천다이징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더 많은 사람이 읽게 만드는 글쓰기 기술』, 『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 이야기』, 『발레 자세 교정 핸드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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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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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37MB ?
ISBN13
9788972778738

출판사 리뷰

전 국세 조사관이 찾아낸 세금의 역사와 그 실체
인류의 삶을 뒤흔든 놀랍고도 터무니없는 세금들!


집에서 기르는 애완용 토끼 가격이 치솟자 부작용을 막기 위해 토끼세를 부과한다거나, 국민의 비만을 막기 위해 감자칩이나 탄산음료에 세금을 부과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또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불어닥친 금융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포르노세를 도입한 나라가 있다는 이야기는 어떤가? 세금이라는 관점에서 세계사를 파고드는 이 책에는 어디서도 보기 힘들었던 흥미로운 세금과 결합한 역사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 엘리자베스 1세 시절 영국 해적들은 약탈품의 5분의 1을 세금으로 내면 해적 행위를 해도 좋다는 승인을 받았다. 해적에게서 거둔 막대한 세수는 유럽의 변방 국가에 불과하던 영국이 세계사의 중심 국가로 떠오르는 데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

* 로마는 유대인을 대상으로 이교도세를 부과했고 이후에도 이름을 바꿔가며 계속 이어졌다. 유대교의 구약성경에서는 대부업으로 이익을 얻는 행위를 금지했지만 11세기 한 랍비가 국왕과 귀족에게 세금을 내야 하므로 금융업을 금하지 않는다는 새로운 해석을 내놓으면서 유대인들은 대거 고리대금업을 생업으로 삼기 시작했다. 현대의 거대한 유대계 금융자본도 이런 역사적 배경 때문이다.

* 무적함대의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18세기 스페인은 지금의 부가세와 비슷한 ‘알카발라’를 도입했다. 하지만 스페인 지배 아래에 있던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에서는 이에 반발하여 무장봉기를 일으켰고 독립전쟁으로 이어졌다.

* 200여 년 전 영국 식민지 인도의 케랄라주에는 역사상 가장 터무니없는 세금이 여성에게 부과됐다. 바로 유방세다. 신분이 낮은 여성이 거리에서 유방을 가리려면 세금을 내야 했던 것이다. 세액은 유방의 크기에 따라 정해졌다. 말도 안 되는 이러한 세금이 생겨난 원인은 무자비한 영국의 식민지 수탈 행위였다. 참혹했던 유방세는 한 아름다운 여인이 자신의 가슴을 도려내며 저항할 때까지 이어졌다.

실제 세금 조사관으로 10년간 근무했던 저자는 세금의 실체를 속속들이 알게 되면서 현재 세금 제도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작동하고 있다고 말하기 어려운 현실을 목도한다. 세금에 상당히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과연 세금이 국민을 위해 쓰여 왔을까? 저자는 세금의 관점에서 역사를 돌아보며 시대마다 나라마다 존재했던 독특하고 기이한 세금과 탄생 배경, 그것이 불러온 사건과 변화를 흥미진진하게 정리했다. 더 많은 사람이 세금에 관심을 갖는 것이 이 책을 쓴 목적임을 밝히며, 특히 이번에 지구촌을 위협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출된 거액의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감시하고, 앞으로의 세금 징수 정책도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하는 이유와 세금 문제를 정치가나 관료에게 맡겨두면 국가가 제대로 운영될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깨달을 수 있게 한다. 국가의 방향성은 세금을 어떻게 부과하느냐에 따라 흥하기도 망하기도 해온 것이 인류의 역사였다.

이 책은 세금이라는 관점에서 세계사를 파고든다. ‘세금’ 하면 딱딱하고 골치 아픈 느낌부터 받기 쉽지만 세금은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은가. 세금에 대한 지식과 교양을 끌어올려 주는 역사를 움직인 70가지 세금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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