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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영양제 살 때 에비던스를 물어라
1장 꼼꼼히 따져 먹어야 효과 2배 바쁜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제 영양제, 비타민제, MVM, 서플리먼트? 다양한 영양제 종류 사람마다 계절마다 필요한 영양제가 다르다 내 몸에 맞는 영양제 고르기 식전 식후 언제 먹어야 할까? MVM 한 알이면 충분할까? 권장 섭취량만 먹으면 충분할까? 비타민 C도 부작용 생길 수 있다 이것만은 알고 먹어라 column 미국 영양제의 불편한 진실 2장 나이별 증상별 영양제 맞춤 처방 올바른 영양 섭취가 중요한 어린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10대 청소년(초등 후반~중고생) 건강과 아름다움에 관심 많은 젊은 여성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젊은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 괴로운 50대 여성 남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50대 갱년기 남성 노화가 진행되는 노년층 키가 작아 고민인 청소년 공부에 시달리는 수험생 영양 보충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임산부 모유 수유하는 산모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사람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 잇몸이 걱정인 사람 늘 피곤한 사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식욕이 없을 때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을 때 피부 건강이 염려될 때 근육이 불편할 때(눈꺼풀 떨림, 근육 경련, 하지불안증후군) 사십견, 오십견이 왔을 때 노안이 걱정될 때 자주 재발하는 심각한 고질병, 방광염과 질염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생리통 철분이 부족할 때(빈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column 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 3장 성인병으로부터 내 몸 살리는 영양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치매(또는 노인성 인지력 기억력 저하) 대사증후군 비만 암 퇴행성관절염 골다공증 시력 저하 4장 영양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천연 비타민 제품의 안타까운 진실 웅담 성분이 피로 회복에 좋다? 임신과 엽산에 대한 중대한 오해 잇몸약은 잇몸 보약일까? 성장 촉진 영양제가 따로 있다? 초유는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입병에는 비타민 C 츄잉정을 먹는다? 어지러우면 철분 영양제를 먹는다? 남자는 굳이 철분을 섭취할 필요가 없다? 여성 갱년기에는 식물성 호르몬이 더 좋다? 갱년기 여성만 칼슘 섭취가 중요하다? 열이 많아서 인삼을 못 먹는다? 골다공증에는 뼈로 만든 칼슘 영양제가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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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공화국이라 불릴 만큼 현재 나와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8053개가 넘고, 매일 6종의 건강기능식품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으며(동아일보 2007.9.1)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여기에 의약품 영양제, 의약외품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하다. 또한 곳곳에 영양제를 알리는 광고가 홍수처럼 밀려든다. 그중 허위 과대광고가 해마다 증가해 최근 5년간 무려 4001건을 적발했다고 식약청이 발표한 바 있다. 쏟아지는 영양제 중에서 과연 무엇을, 얼마큼 먹어야 내 몸에 효과가 있을까. 의약품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저자는 무엇보다 의약품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 부족을 거듭 강조해서 이야기한다.
영양제는 크게 의약품, 의약외품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된다. 그중 우선순위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의약품이다. 의약품>의약외품>건강기능식품 순으로 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약품은 약효가 인정되고 까다로운 규격과 제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가장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건강기능식품은 식품 가운데 약효는 인정되지 않으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능성을 표기한 것이다. 예를 들어 비타민 C 1000mg 정제의 경우 의약품은 900~1,100mg을, 건강기능식품은 800~1,500mg을 충족하면 되기 때문에 의약품 영양제는 더 정확하게 제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제제 균일성에서도 차이가 난다. 의약품의 경우 한 알 한 알이 900~1,100mg에 맞춰야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여러 알을 평균 내어 평가하므로 낱알의 품질이 떨어져도 전체 제품은 합격일 수 있다. 근거도 없이 약효를 사칭하여 건강식품으로 판매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04년부터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만들어져 적용되어 왔다. 일반 식품과 구분하기 위해 기능성을 인정한 것이기 때문에 같은 성분이 들어 있다 하더라도 의약품 영양제와 약효가 같을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영양제의 진실을 말한다 영양제를 선택하기 전에 기존에 알고 있는 잘못된 영양 상식을 버릴 필요가 있다. 저자는 에비던스를 바탕으로 잘못 오해하고 있는 내용을 확실하게 짚어 준다. 대표적으로 퇴행성관절염에 효과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