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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낭만적 사랑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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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
문학과지성사 200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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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 : 정이현

鄭梨賢
1972년 서울 출생으로 성신여대 정외과 졸업, 동대학원 여성학과 수료, 서울예대 문창과를 졸업했다. 단편 「낭만적 사랑과 사회」로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이후 단편 「타인의 고독」으로 제5회 이효석문학상(2004)을, 단편 「삼풍백화점」으로 제51회 현대문학상(2006)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낭만적 사랑과 사회』『타인의 고독』(수상작품집) 『삼풍백화점』(수상작품집) 『달콤한 나의 도시』『오늘의 거짓말』『풍선』『작별』 등이 있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폭발적인 인기 속에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정이현의 첫 장편소설이다. 도시적 삶의 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2,30대 젊은 여성들의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 작품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 앞에 선 사람들의 풍경을 경쾌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한국문학의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정이현이 ''까칠하게 까발리는'' 세상사.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두가 모른 척 해왔던 바로 그 이야기. ''바로 내 이야기야'' 라고 무릎을 칠만한 이야기가 뜨끔하게, 그리고 경쾌하게 펼쳐진다.

『낭만적 사랑과 사회』에 등...1972년 서울 출생으로 성신여대 정외과 졸업, 동대학원 여성학과 수료, 서울예대 문창과를 졸업했다. 단편 「낭만적 사랑과 사회」로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이후 단편 「타인의 고독」으로 제5회 이효석문학상(2004)을, 단편 「삼풍백화점」으로 제51회 현대문학상(2006)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낭만적 사랑과 사회』『타인의 고독』(수상작품집) 『삼풍백화점』(수상작품집) 『달콤한 나의 도시』『오늘의 거짓말』『풍선』『작별』 등이 있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폭발적인 인기 속에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정이현의 첫 장편소설이다. 도시적 삶의 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2,30대 젊은 여성들의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 작품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 앞에 선 사람들의 풍경을 경쾌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한국문학의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정이현이 ''까칠하게 까발리는'' 세상사.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두가 모른 척 해왔던 바로 그 이야기. ''바로 내 이야기야'' 라고 무릎을 칠만한 이야기가 뜨끔하게, 그리고 경쾌하게 펼쳐진다.

『낭만적 사랑과 사회』에 등장하는 다분히 냉소적이고 싸늘하며, 실리적이고 확고한 여성 주인공들은 우리 시대 남성중심적인 연애방정식의 오류 속으로 과감히 침입, 그 부조리를 가볍게 제거한다. 저자의 기발한 각주의 맛, 날렵한 구성, 명료한 영화적 글쓰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정이현의 매력적인 글쓰기 방식은 발칙한 주인공들의 근원적인 에너자이저이다.

정이현의 「삼풍백화점」은 벌써 우리의 기억에 가물가물한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을 다룬 소설이다. 우리의 고도성장의 상징 같은 부정과 날림의 성이 단 일 초 동안에 무너져 내리면서 그 안에 있던 오백여 명은 대부분 구조되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다. 어떤 대형사고든지 기적적인 구사일생이나 특별히 억울한 죽음 아니면 유명인사가 당한 불행에 관심이 집중되다가 잊혀진다. 인명에 대한 기억력은 날림공사에 대한 분노나 비웃음보다도 오히려 그 지속시간이 짧다. 10년이면 잊혀지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소설가 박완서씨는 이 작품에 대해 ‘10년 전 그날까지의 시간을 주변 환경과 그 시절만의 독특한 문화현상을 통해 사실적으로 압축해 들어가면서, 오백여 명이라는 숫자로 집단화된 죽음 중에서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살다가 아무도 모르게 죽어간 한 아가씨의 죽음을, 비록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살다 갔을지라도 그녀의 생애는 아무하고도 바꿔치기 하거나 헷갈릴 수 없는 아름답고 고유한 단 하나의 세계였다는 걸 치밀하고도 융숭 깊은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고 평하고 있다.


저자 소개1

鄭梨賢

소설가. 2022년 12월까지 개를 만지지 못했던 사람. 지금은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한 바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 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중편소설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산문집 《풍선》 《작별》 《우리가 녹는 온도》 등이 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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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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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11.00MB ?
ISBN13
9788932033457

출판사 리뷰

점점 더 강해지고 아름다워지는 그녀들의 이야기 "그대들이여, 로맨스를 장악하라!"
2002년 봄 데뷔 이후 독자와 언론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화제의 신인 작가 정이현이 그동안 발표해온 단편소설 8편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정이현은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며 성적 일탈을 일삼는 1990년대적 여성 주인공 대신에, 그 로맨스에서 결혼에 이르는 사회적 과정에 자신을 철저히 적응시키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채택한다. 그것을 통해 로맨스와 결혼이라는 이데올로기가 여성 개인을 호명하는 방식과 그 순응의 과정 안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국면들을 드러낸다. 로맨스를 둘러싼 ‘멜로 드라마’의 시선을 역전시킴으로써, ‘친밀성’의 영역에서 벌어지는 가장 사적이고 일상적 사건들의 사회적 관계를 성찰할 계기를 부여한다.
정이현의 주인공들은 ‘위장’의 방식으로 체제가 요구하는 여성의 존재를 ‘연기’함으로써 자기 욕망을 실현한다. 그녀들은 이 체제에 대한 순응과 공모, 저항 사이의 ‘경계''에 서 있다. 그 경계적인 행위의 정치적 국면을 드러내는 함축적 화자의 비판적 시선을 통해, 소설은 체제에 대한 예리한 칼날을 준비한다. 연애와 가족제도와 관련된 너무나 세속적이고 낯익은 일상적 장면들의 정치적 관계를 날카롭게 드러냄으로써, 그 ‘정상성’과 ‘자명성’을 낯설고 불편하게 만드는 것. 로맨스와 결혼과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지배적 상징 질서가 개인의 일상적 세계를 어떻게 규율하는가를 아주 ‘사실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그 이데올로기를 ‘탈자연화’하고 ‘탈운명화’시키는 것. 이를 통해 정이현의 소설은 지배적 서사에 대한 일종의 ‘역담론’이 될 수 있다. 가장 사적이고 일상적인 영역조차 정치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작업은, 여성에게 부과된 제도적 삶의 ‘외부’를 사유할 수 있는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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