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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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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떤 것도 미술이 될 수 있어!
미술의 영역은 매우 광범위하고 다양합니다. 미술은 갤러리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갤러리나 집, 교실, 거리 등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어요. 주변 모든 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는 것이 미술을 감상하는 첫걸음입니다. 미술은 전문가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즐기고 무슨 뜻인지 풀어보는 것이 미술입니다. 해석하기 나름이지요. 미술은 정해진 틀이 없습니다. 실제와 비슷하게 그린 것만 미술인 건 아닙니다. 단순히 아름답기만 해서 미술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미술은 혼란스러울 수도,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고, 심지어 초현실적이기도 합니다. 미술을 하는 데에 옳거나 틀린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서 만들어내는 건 뭐든지 미술이 될 수 있습니다. 미술은 자유 분방한 삶을 위한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추구해야 할 어떤 목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술은 어디에나 있어』를 통해 어린이들이 열린 마음으로 미술 작품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져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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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쉽고 매력적인 비유로 미술의 개념을 전달하는, 그리고 마음에 쏙 드는 이미지로 시선을 잡아끄는 미술책을 나는 아직 본 적이 없다. 그림책의 힘이 바로 여기 있구나, 개념과 이미지를 하나로 엮어 전달하는 것! 나는 이 책을 나의 미술실 교양도서 선반 맨 앞에 세워두고 싶다. - 김수정 (현직 미술교사, 『우리는 사랑의 얼굴을 가졌고』, 『미술 경험치를 쌓는 중입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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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명화, 걸작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매일의 일상에서 미술과 만나게 해주는 멋진 미술 안내서입니다. 미술이나 미술사가 마냥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면, 생각 모자를 쓰고 타조 키스를 따라 미술관 이곳저곳을 누벼 보세요. 나도 모르게 붓을 들어 휙휙 무엇이든 그리고 싶어질 거 에요! - 박재연 (예술사 연구자,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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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어디에나 있고, 모든 사람이 즐기는거야. 정말로 그렇다는 걸 보여줄게.”
아이가 미술사를 만나는 첫 그림책으로 추천한다. 우리 주변 곳곳에 있는 크고 작은 ‘무엇’들이 새롭게 보이는 마법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 강민정 (한국북큐레이터협회 총괄 기획 , 북·그림책 큐레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