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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실컷 오늘을 살 거야
열다섯 마음 시집 EPUB
김미희
(주)우리학교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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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햇살 유목민

호기심의 탄생ㆍ10
최초의 시ㆍ11
싱싱한 하루ㆍ12
스탠드ㆍ13
공통분모ㆍ14
끈 볼펜ㆍ16
잔소리ㆍ17
노을 예고ㆍ18
말 걸기ㆍ19
대체로 학생ㆍ20
나무가 든든한 이유ㆍ22
배꼽ㆍ23
사랑은 공통점 찾기ㆍ24
고백ㆍ25
@소환 골뱅이ㆍ26
벽과의 대결ㆍ27
나무를 키우는 건ㆍ28
강아지의 신앙생활ㆍ30
햇살 유목민ㆍ31
들판 노래방ㆍ32
녹음, 재생ㆍ33
총알 배송ㆍ34
경계에 핀 배달비ㆍ35
어떤 소식ㆍ36
나무 아래서ㆍ38
무기를 가진 자가 지는 게임ㆍ39
트럭과 낙엽ㆍ40
꿈이 열리는 나무ㆍ41

2부 내 양말의 버릇

내 양말의 버릇ㆍ44
무선 마우스ㆍ46
하필이면 방문ㆍ47
헐렁 바지의 품격ㆍ48
우리 엄마는 해녀ㆍ50
증명하시오ㆍ51
갈치 먹는 남자가 사는 별ㆍ52
낙타가 낙타인 건ㆍ54
1월 8일 사막에 눈 내리다ㆍ56
불면증이라는 덫ㆍ57
잠 뛰어내리다ㆍ59
닮은꼴ㆍ60
격리 상태에서만 흡입하세요ㆍ62
필통ㆍ65
칼은 개 이름ㆍ66
반드시 생사 확인 요망ㆍ67
펜을 위한 조시ㆍ69
수능 백 일을 앞둔 누나에게ㆍ71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ㆍ73
주전자 학교ㆍ75
공갈빵의 마법ㆍ77
탈바꿈의 시기ㆍ79
폐타이어 시위대ㆍ80
쉬운 질문에 답하다ㆍ81
사월 눈ㆍ83
퉤, 멋진 놈ㆍ84
노랑 꽃나비의 시간ㆍ86
11월ㆍ87
큰소리치는 거미, 발 다물다ㆍ88
시인의 말ㆍ90

저자 소개 1

달작,달챗작가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동시와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다. 동화 『한글 탐정 기필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엄마 고발 카페』, 동시집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청소년을 위한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등과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 등을 썼다. 전국 도서관과 학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동시와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다. 동화 『한글 탐정 기필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엄마 고발 카페』, 동시집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청소년을 위한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등과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 등을 썼다. 전국 도서관과 학교, 기관 등에서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에게 글쓰기와 시 쓰기 강연을 하며 독자를 만나고 있다.

@moon_kid_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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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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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4.37MB ?
ISBN13
9791167551450

출판사 리뷰

열다섯 버석하고 시들한 마음,
촉촉하고 싱싱하게 되살리는 시의 말을

시집 『실컷 오늘을 살 거야』는 열다섯의 일상을 싱싱하고 반짝이는 시의 언어로 잡아낸 청소년 시집이다. 이 시집은 “청소년 시, 청소년 시집이 꼭 필요할까?”라는 질문이 있다. 단순히 연령층에 따라 시를 분류하는 건 의미 없지 않냐는 사람들의 물음에, 청소년들을 위한 시가 왜 필요한지를 단번에 보여준다. 시든 상춧잎처럼 축 처져 있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스프링처럼 튀어 오르는 얼굴은 붉어지고 가슴은 두근거리는 시절, 누구나 지나왔고 누군가는 지금 막 지나가고 있는 십 대의 마음을 알아주고 어루만져 주는 시들이 작고 어여쁜 시집 속에 가득하다.

걸음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실컷 오늘을 노래할래
오늘 이 순간이 내 생에 가장 빛나는 하루

매 순간 성장하느라 애쓰는 시간들 사이로 심호흡이 필요한 순간, 시가 말을 걸고 청소년 독자들은 시의 말에 마음을 기댄다. ‘쉼표가 허락되지 않는 시간’을 살지만 ‘오늘은 좀 나아지고 싶다는 생각’을 잃지 않겠다고, ‘내 마음은 몹시 초췌해진다’고 느껴지지만 ‘오늘 이 순간이 내 생애 가장 빛나는 한때’라는 걸 잊지 않겠다고. 나비가 될 날만 기다리지 말고 애벌레인 오늘 또한 실컷 노래하라는 시의 말들을 만나는 순간, 열다섯의 하루는 분명 좀 더 푸릇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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