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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외상 및 외상적 애도 치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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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저자 서문
1부 외상중심 인지행동치료 개요 및 개념적 틀
1장 외상과 애도가 아동과 가족에 미치는 영향
2장 외상을 입은 아동을 위한 평가 전략
3장 TF-CBT 모델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4장 TF-CBT에 대한 선행 연구
5장 TF-CBT 치료사의 역할

2부 외상중심 구성요소
6장 외상 심리교육
7장 양육 기술
8장 이완 기술
9장 정서 표현 및 조절 기술
10장 인지적 대처 및 처리 기술: 인지적 삼각구도
11장 외상 서술 및 처리 1: 외상 서술
12장 외상 서술 및 처리 2: 인지적 처리
13장 외상 알림요인에 대한 실제 상황 적응 숙달
14장 자녀-부모 공동 회기
15장 미래 안전 강화 및 개발
16장 외상중심 구성요소의 집단 적용

3부 애도중심 구성요소
17장 애도 심리교육
18장 상실 애도하기와 양가 감정 해소하기 “그리운 것과 그립지 않은 것”
19장 긍정적인 기억 보존하기
20장 관계 재정의 및 현재 관계에 대한 전념
21장 치료의 검토 및 종료

부록1 가족을 위한 유인물
부록2 TF-CBT 실행 자원

저자 소개 5

주디스 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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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ith Cohen, MD

드렉셀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앨러게니 종합병원 소아청소년 외상 스트레스 센터 의료부장.

앤서니 매나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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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Mannarino, PhD

드렉셀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앨러게니 종합병원 소아청소년 외상 스트레스 센터 소장.

에스터 데블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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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hter Deblinger, PhD

로완대학교 정골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

Hyeji Lee, PhD

캐나다 토론토 소재 요크 대학교(York University)의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청소년기에 어머니를 상실한 여성에 관한 애도 연구로 전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전남대학교 심리학과에서 강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심리학 분야에서 통역 및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상실과 애도를 주제로 심층면접을 통한 질적 연구 위주의 논문 작성을 수행해왔으며, 다양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담자들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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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hin Kang, PhD

현재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보스턴 소재 노스이스턴 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에서 상담심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수년 동안 아동 및 청소년의 상실, 트라우마, 애도 문제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였고, 애도 상담 및 외상 후 성장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관한 역서와 논문을 발표하였다. 대표 역서로 『애도상담: 상실과 비애에 관한 상담지침서』, 『애도상담의 실제: 강점 기반 애도상담을 위한 평가와 개입 워크북』, 『외상 후 성장: 상담 및 심리치료에의 적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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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58쪽 | 928g | 188*257*22mm
ISBN13
9791167070913

출판사 리뷰

외상과 상실로 고통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외상중심 인지행동치료(TF-CBT)의 원리와 적용

다양한 대상과의 사별이나 이별은 슬픔을 안깁니다. 그 대상이 소중한 사람이었다면 남은 사람들은 틀림없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떻게든 외상과 외상에 따른 애도를 경험하게 됩니다. 소중한 누군가와 사별한 후 장례식과 같이 상실에 대한 슬픔을 일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현장에서 우리는 표면적으로 ‘애도했다’고 하지만, 많은 경우 애도는 우리 몸과 마음속에서, 삶에서 오래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만나온 각 사람과 각 관계에 무수히 많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고, 사람이나 관계의 상실은 그 특별한 의미 하나하나를 이제 대상 없이 홀로 처리해야 하는 지난한 과정을 예고하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은 외상 이후 애도를 건설적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미치기 어렵기 때문에 심리치료사를 비롯한 주변 어른들이 세심한 지지와 전문적인 기법으로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아동·청소년과 부모가 각각 어떻게 건설적으로 애도 작업에 참여하는 것을 도울지에 대해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동·청소년과 부모가 공동 회기에서 애도 작업을 통해 보다 건강한 일상을 유지해나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치료사로서 수행할 수 있는 방식과 순서, 기법의 구성요소들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아동·청소년과 부모는 자신의 외상을 무조건 외면하지 않고 외상의 과정과 결과를 안전하게 살펴보며 자신의 경험으로 온전히 수용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이를 타인과 공유하고, 비슷한 아픔을 경험할 만한 다른 이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적절한 위로와 격려의 언어까지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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