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애도상담
상실과 비애에 관한 상담 지침서
가격
22,000
22,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저자 서문

1장 도입

죽음의 유형
애도 과정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
죽음과 애도 과정에 대한 우리의 태도
사고와 성찰을 위한 질문

2장 죽음과 임종: 하나의 과정

언제 임종이 시작되는가?
임종 과정에서 직면하는 과업들
임종, 확실성, 시간
임종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임종의 단계
대처기제
사고와 성찰을 위한 질문

3장 삶의 마지막에 관한 의사결정과 윤리

용어와 개념
이중효과 원칙
미덕 윤리
원칙과 미덕
사고와 성찰을 위한 질문

4장 애착 이론: 애도와 상실에 대한 함의

애착 행동의 본질과 기능
애도의 단계
예기 애도
사고와 성찰을 위한 질문

5장 애도: 상실에 대한 반응
정상적인 애도의 모습
애도 작업: 애도 과제
애도 과제의 요약과 상담자를 위한 제언
시간과 상담자를 위한 함의
애도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사회적 지지와 정서적 지지의 역할
약물 치료
사고와 성찰을 위한 질문

6장 미해결된 애도

만성적인 미해결된 애도
애도의 장기적인 부재
미해결된 애도의 증상
미해결된 애도와 연관된 요인
미해결된 애도를 평가하고 상담하기
사고와 성찰을 위한 질문

7장 특별한 유형의 상실을 애도하기

갑작스럽고 예기치 못한 죽음
살인 생존자와 애도
자녀의 죽음
사고와 성찰을 위한 질문

8장 아동과 상실

아동이 이해하는 죽음의 개념
죽음에 대한 아동의 관점
아동의 애도 방식
조력 방법
아동을 위한 애도 과제
청소년의 애도
사고와 성찰을 위한 질문

9장 치료 개입

우리와는 다른 사람들과의 작업
개입
애도 집단 모델
치료적 관점 유지하기
의식과 의례
사고와 성찰을 위한 질문

10장 가족과 애도

애도와 가족 체계
가족의 애도 과제
개입 전략
이인 체계의 애도
노인의 애도
사고와 성찰을 위한 질문

11장 상담자의 자기 돌봄

스트레스와 대처
순응과 성장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사고와 성찰을 위한 질문

에필로그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역자 소개

저자 소개 3

스티븐 J. 프리먼

관심작가 알림신청
 

Stephen J. Freeman

새크라멘토의 캘리포니아 스테이트 대학교 상담교육학과 교수이며, 그 전에 텍사스 여자대학교에서 18년 동안 재직하며 상담을 가르쳤다. 본인이 직접 개인 상담소를 운영하는 상담 실무의 전문가이며, 죽음, 애도, 상실을 주제로 활발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해왔다.

공역강영신

관심작가 알림신청
 

Young-Shin Kang, PhD

현재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보스턴 소재 노스이스턴 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에서 상담심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수년 동안 아동 및 청소년의 상실, 트라우마, 애도 문제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였고, 애도 상담 및 외상 후 성장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관한 역서와 논문을 발표하였다. 대표 역서로 『애도상담: 상실과 비애에 관한 상담지침서』, 『애도상담의 실제: 강점 기반 애도상담을 위한 평가와 개입 워크북』, 『외상 후 성장: 상담 및 심리치료에의 적용』 등이 있다.

강영신의 다른 상품

공역이동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Dong Hun Lee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 박사. 현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상담교육전공 주임),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소장. 전국대학상담센터협의회 회장, 제49대 한국상담심리학회 회장, 행정안전부 위원,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교육부 사회정서성장 자문위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수련감독급, 게슈탈트 상담학회 전문가. 전 성균관대학교 카운슬링센터장, 한국상담학회 대학상담학회 회장, 부산대학교 부교수, 한국청소년상담원 상담조교수, GS-칼텍스정유 인재개발팀.

이동훈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20g | 165*235*16mm
ISBN13
9791189946081

책 속으로

상담전문가가 되려는 학생들은 상담과 치료가 희망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종종 지침으로 여기며, 이는 올바른 자세이다. 이들은 사람들이 성장하고 삶을 배우도록 돕는 것이 그들이 하는 일의 목적이라고 단언한다. 이러한 관점을 가졌기에 이들은 희망을 물리치는 듯한 죽음과 사별의 영역에 발을 들이기를 망설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주제들을 왜 공부해야 할까? 이유는 죽음은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이고, 사별은 삶에 따라오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자, 다른 사람과 관계 맺고 유대감을 느끼려는 자연스러운 마음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 p.9

제리는 은퇴한 의사인데, 그는 비밀을 갖고 있다. 그가 19세일 때 친구들과 함께 드라이브하러 갔는데, 한눈판 사이에 오토바이와 부딪혔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비록 다치긴 했지만 회복했다. 하지만 머리에 철판을 심어야 했고 경미한 후유증이 생겼다. 제리는 평생 동안 이 일에 대해 극심한 죄책감을 느꼈다. 그는 이 사고 이후에 주차위반 딱지 하나도 받지 않았다. 그는 이 사건을 통해 매우 조심스럽고 방어적인 운전자가 되었다고 인정했다. 나는 제리의 이야기를 들은 후에 그렇게 조심스럽게 운전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생명을 구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는 아마도 많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나는 그가 그토록 죄책감을 느낄 만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 p.124

애도의 과제를 수행하려면 사회적 지지와 정서적 지지(격려, 공감, 긍정적 관계)가 필요하다. 위로의 말을 들은 애도자의 반응을 보면 애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상대방의 위로를 감사한 마음으로 수용하는 것은 애도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다. 반대로 고인과 관련된 모든 문제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애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 p.148

애도의 장기적인 부재를 보이는 애도자는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 그러므로 수용할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사람은 근본적으로 1단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애도가 몇 년 동안 지연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또 다른 상실이나 기존의 상실과 관련된 사건으로 인해 애도 반응 전체가 촉발될 수 있다. 겔러는 사고로 여러 명의 자녀를 잃은 한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오래 지연된 애도 반응의 예를 제시했다. 그 여성은 당시 임신한 상태였고 상실로 인한 고통이 태아에게 위협이 될 수 있으니 지나치게 속상해 하지 말라는 의사의 조언을 들었다. 그녀는 의사의 조언을 유념했고 애도는 지연되었다. 세월이 흐른 뒤에 막내가 집을 떠났을 때, 그녀는 극심한 애도 반응을 경험했다.

--- p.160

출판사 리뷰

죽음의 의미와 임종 과업
서드노(Sudnow)는 사회적 죽음, 심리적 죽음, 생물학적 죽음, 생리학적 죽음이라는 죽음의 네 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네 가지 죽음이 각기 다른 시기에 일어나기도 하며, 사람은 각 죽음의 유형에 따라 다른 의미와 감정을 느끼게 된다. 임종을 앞둔 이는 네 가지 죽음의 유형이 되도록 한꺼번에 발생하기를 원하지만, 오늘날에는 사회적 죽음 뒤에도 병상에서 오랜 기간을 보내게 되어 어긋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유족들이 죽음의 다른 유형을 적절히 인식할 수 있어야 혼란스럽지 않은 애도가 가능하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임종을 앞둔 사람은 변화에 적응하고 자아를 통합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특별한 과업에 직면하게 된다. 본인과 가족이 죽음을 잘 준비할 수 있는지,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하는지는 죽음이 닥칠 것이라는 게 확실한지, 그 시기를 예상할 수 있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미리 애도 과정을 거치는 예기 애도를 비롯해 상황에 따라 본인과 가족이 어떤 심리적 과정을 겪게 되는지도 다루고 있다.

삶의 마지막에 관한 의사결정과 윤리
안락사와 조력 자살은 무엇이 다를까? 안락사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윤리적인 결정인가, 생명을 끊는 비윤리적인 결정인가?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을 고민할 때 우리가 고려해야 할 윤리 원칙들을 소개하고, 관련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매 장마다 뒤따르는 ‘사고와 성찰을 위한 질문’은 이 주제에서 더욱 큰 생각거리를 안겨준다.

상실과 애도의 단계
볼비(Bowlby)에 따르면 사별은 한 사람이 중요한 타인에게 지녔던 애착의 붕괴이다. 애착이 붕괴되었을 때 그 체계는 다르게 재정립되어야 한다. 볼비는 이 과정을 네 단계로 설명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죽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정서적으로 무감각해진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사별한 사람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혀 그를 갈망하고 찾게 된다. 세 번째 단계는 혼란과 절망이며 피로감과 우울 증상이 나타난다. 네 번째 단계에서는 남은 사람이 삶을 계속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고인이 없는 세상을 수용하는 쪽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네 개의 단계는 유동적이라 순서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각 단계의 기간도 일정하지 않고, 때로는 이전 단계로 다시 돌아오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은 불필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상황에 따라 정상적인 애도라고 보아야 한다. 볼비 이외에도 프로이트, 린드만, 웨스트버그 등 여러 학자들이 애도 과정에 대한 모형을 제시하였다. 서로 다른 이 모형들은 상실의 정황에 따라 달라지는 내담자의 심리를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한 바탕이 될 수 있다.

애도의 과제와 상담자의 조력
린드만(Lindemann)은 애도를 구성하는 세 가지 과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첫째는 고인과의 결합에서의 해방이며, 둘째는 고인이 사라진 환경에의 재적응, 셋째는 새로운 관계의 형성이다. 상담자는 애도자가 이러한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죽음의 현실을 경험하도록 하고, 그로 인해 생겨난 고통이나 감정 등을 수용하도록 해야 한다. 분노, 죄책감, 무력감 등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고 해석하면 애도자는 안도하게 된다.

애도의 단계와 과제에 따라 조력 방법은 달라지고, 상실을 둘러싼 상황과 내담자의 특성에 따라서도 상담자가 고려해야 할 요소와 조력의 방향은 달라진다. 사고나 범죄 등으로 전혀 예기치 못하게 가족을 잃었을 때 고려해야 할 요인들(7장), 애도자가 아동일 경우 죽음을 대하는 방식이 성인과 어떻게 다르고 무엇을 이해시켜야 하는지(8장)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애도상담을 하게 될 전문가들을 위한 지침
이 책은 애도와 상실의 경험을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사별한 사람들을 대하는 작업이 노끈을 푸는 일과 같다고 비유하고 있다. 애도와 상실은 대인관계, 사회적 기대와 규칙, 상실의 유형, 상실과 관련된 주변 상황이 엮인 미로와 같은 개인의 고유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죽음을 바라보는 올바른 방법이나 사별한 이를 돕는 올바른 한 가지 상담기법 같은 것은 없다. 사람은 타인과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주어진 정보와 적용 가능한 이론 및 기법을 비교하며 비판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여러 모델들, 단계와 과제들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제시하고 있다. 초심 상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서 애도상담에 필요한 자신만의 지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2,000
1 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