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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좋아하는 것에 대해, 「꿀로 무거워져」에 대해, 김멜라 작가가 들려주는 더 많은 이야기
[2문 4답]을 통해 확인하세요! Q1)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작품 의뢰를 드렸는데요, 이 이야기를 선택한 계기나 그것을 좋아하는 이유를 들려주세요. A1) 귤과 꿀, 그리고 약속을 지키려는 누군가의 노력을 좋아합니다. A2) 또 하나를 꼽자면, 근래에 한 선언문 모음집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절실한 의지와 함께 한편으론 날카롭고, 또 한편으론 장난기가 넘치는 그 자유의 에너지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상상이 현실이 된 어느 무명 작가의 선언문 같은 미완성 원고를 떠올려보았습니다. Q2) '좋아하는 말'이 궁금합니다. 어떤 말을 좋아하시나요? 이유도 들려주세요. A1) 그것은 마치...... 집중해 포착한 다음 겨우 건져낸 감각들을 느슨하게 묶어둘 때 쓰는 문장의 앞머리. 꼭 들어맞진 않고, 잘 해봐야 엇비슷한 느낌일 뿐이지만, 하나의 차원이 다른 차원과 연결되는 다리가 잠시나마 눈앞에 나타나는 듯합니다. A2) 상상 모든 물질계의 씨앗. 싹트고 자라나기 위해선 도무지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어둠 속에서 꿈을 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때가 오면 씩씩한 기세로 돌진! 상상하는 가슴에는 무엇이든 담길 수 있고, 푹 익어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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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여러분의 "작가를 찾습니다"
예스24가 매년 진행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잘 참여하고 계신가요? 사실 행사를 준비하면서 저희는 늘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후보에 오른, 또 다음에 후보에 오를 이 멋진 젊은 작가를 더 잘 소개할 방법이 없을까. 우리만 알기에는 아까운 이 작품을 어떻게 더 많은 분께 전할까. 그래서 한가지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작가를 찾습니다]!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를 미리 만나보세요. 새로운 작품으로, 한 달에 한 작가 지금 주목해야 할 소설가와 시인들을 한 달에 한 명씩 소개합니다. 매달 한 명의 작가가 새로 공개하는 짧은 소설이나 에세이를 만나보실 수 있고요, 매 편 오리여인 작가의 일러스트를 함께 감상하실 수 있으니 예스24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만남도 기대해주세요. 좋아하는 것을 잔뜩 이야기해요 달마다 작가가 '좋아하는 것'에 관해 들려줄거예요. 저희의 의뢰는 아주 단순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는 것이었고요, 거기에는 어떤 경계도 없습니다. 지금 작가들의 마음을 즐겁고 설레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매달 공개할 작품들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