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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
EPUB
박하연국민지 그림
팜파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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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공짜로 생긴 거지만 그냥 나누어 주긴 아까워!
지름길의 그 이상한 사람은 누굴까?
우리 엄마가 긴 머리 귀신이었다니!!
기쁨 아파트에는 귀신 아줌마가 산다!
엄마의 특별한 머리카락 사용법
그저 나누는 것만으로도 즐거우니까!

**나눔은 특별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저자 소개 2

어린이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에는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 《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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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국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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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즐겁게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오늘도 용맹이' 시리즈와 《한그루 대 천송이》 《포토샵 여신》 《먹방의 고수》 《맘대로 피구 규칙》 《사라진 학교》 《동굴을 믿어 줘》 《경성 고양이 탐정 독고묭》 《강남 사장님》 《열세 살의 덩크 슛》 《4학년 2반 뽀뽀 사건》 《담임 선생님은 AI》 《어느 날 그 애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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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36.24MB ?
ISBN13
9791170265610

출판사 리뷰

기쁨 아파트로 향하는 골목길에 선 세 친구 연우, 현주, 솜이!
현주는 이 골목에서 만화 ‘귀신 아파트’에 나오는 긴 머리 귀신을 보았다고 하고
솜이는 동화 속 라푼젤 공주처럼 어여쁜 사람을 보았다고 하는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으스스한 골목길에 들어서는 세 친구는 과연,
긴 머리 귀신과 라푼젤 공주 중 누굴 만나게 될까?

“기쁨 아파트 귀신 엄마의 특별한 머리카락 사용법!”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실천 하나면 충분해요. 바로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을 염려하고, 그들을 위해 나누려는 마음과 행동이지요. 만일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좀 더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본다면 어떨까요? 나눔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맺는 관계를 타고 점점 세상에 전달될 거예요. 그렇게 나눔이 가득해진다면 세상은 더 아픔이 없고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 될 거랍니다.
- 「작가의 말」 에서

“나누는 데 꼭 조건과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손해 보지 않고 자기 몫을 잘 챙기는 게 미덕인 세상에서 나눈다는 건 어떤 가치를 지닐까?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어린이 친구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세상은 자기 몫을 잘 챙기고 손해 보지 않는 것이 미덕이 되고 있다. 그런 사회에서 어린이 친구들도 나누는 행동에는 꼭 이유가 있어야 하고, 조건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빠르게 닮아가는 아이들의 세상에서도 나눔보다는 제몫을 잘 챙기고 자기가 더 잘사는 것이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동화를 통해 말로만 공허하게 나눔에 대해 가르치는 현실을 이야기하고 내 것을 나누어 주고, 양보하는 것은 제 몫을 잘 챙기지 못하고, 손해를 보는 것이라는 분위기에 대해 살펴한다. 동화 속 단짝 친구 연우와 솜이, 현주, 세 아이들은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2+1 행사하는 음료수를 산다. 마침 돈이 없던 연우는 음료수를 먹지 못하는데 현주는 공짜로 받은 음료수를 연우에게 주려 한다. 그러자 솜이는 돈을 낸 사람이 공짜 음료수를 가져야 공평하다고 주장한다. 연우는 목이 말라도 괜찮은 척하면서도 속상하다. 지난번에 솜이에게 나눠 준 젤리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이 손해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내 것을 나누어 주고, 그냥 주는 건 왠지 손해 보는 기분이 들게 된 아이들. 대가 없이 나누는 것이 실속 없는 행동처럼 여겨지는 사회에서 어린이 친구들에게 나눔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동화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겪는 상황들로 나눔이란 무엇인지, 함께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세상에 나눔의 기쁨을 아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진다면...
어린이 친구들에게 나누는 즐거움과 기쁨을 일깨워 주는 생활동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곳이 아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이다.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실제로는 우리 모두 연결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친구, 이웃, 웃어른 등 연결된 관계를 타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나누어 주려는 마음은 전해진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이고, 함께 나누려는 마음이 늘어난다면, 우리는 연결된 관계 속에서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친구들은 나눔을 통해 세상과 사람에 대해 더 긍정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고 자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에게 연결된 세상과 관계 속에서 나눔의 가치는 어떻게 빛나는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나누는 행동 그 자체에서 느껴지는 기쁨을 일깨워 준다.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쓰고, 배려하는 자신의 모습에 긍정적인 자아상이 생겨나고, 나눔 행동을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나는 것이다.

또한 나눔은 꼭 비싼 물건, 좋은 것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저 나누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마치 기쁨 아파트의 귀신 엄마가 특별하게 머리카락을 사용하는 것처럼 나누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고되고 불편한 여정도 즐겁게 느껴질 수 있다. 어린이 친구들은 동화 속 연우, 현주, 솜이의 이야기를 통해 나누는 행동에 대한 가치를 알고, 그것을 실천하는 기쁨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돈이 많지 않아도, 좋은 것을 갖고 있지 않아도, 지금 우리가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나눌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공짜로 생긴 거지만 그냥 나누어 주긴 아까워!
지름길의 그 이상한 사람은 누굴까?
우리 엄마가 긴 머리 귀신이었다니!!
기쁨 아파트에는 귀신 아줌마가 산다!
엄마의 특별한 머리카락 사용법
그저 나누는 것만으로도 즐거우니까!

**나눔은 특별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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