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경계선
양장
장선우장서윤 그림
달그림 2023.02.17.
베스트
그림 에세이 top20 2주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코로나19로 회사가 한가해지자 시간이 남아돌아 독서를 취미로 삼았습니다. 일주일에 한 권, 하루에 한 권, 매일매일 읽다 보니 쓰고 싶어져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장서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국화를 전공했으며, 글은 아주 가끔 쓰고 그림은 종종 그린다. 2016년에 그림책 《감정동 사람들》을 냈고, 2018년부터 다음 브런치에 글과 그림을 연재하고 있다. 많이 상상하고 가끔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밑도 끝도 없는 공상을 하며 보냅니다. 거의 영양가 없는 상상이지만, 간혹 그럴듯한 것들이 끼여 있어 상상이 실현될 때가 있다. 매일 한 시간 운동하기, 브런치에 그림과 글 연재하기, 책 쓰기, 그림 전시하기. 이 네 가지가 지금까지 상상하고 실현했던 일들 가운데 내세울 만한 것 같다. 그림책 《감정동 사람들》과 그림 에세이 《어느 장씨와 어느 이씨가 만
한국화를 전공했으며, 글은 아주 가끔 쓰고 그림은 종종 그린다. 2016년에 그림책 《감정동 사람들》을 냈고, 2018년부터 다음 브런치에 글과 그림을 연재하고 있다. 많이 상상하고 가끔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밑도 끝도 없는 공상을 하며 보냅니다. 거의 영양가 없는 상상이지만, 간혹 그럴듯한 것들이 끼여 있어 상상이 실현될 때가 있다. 매일 한 시간 운동하기, 브런치에 그림과 글 연재하기, 책 쓰기, 그림 전시하기. 이 네 가지가 지금까지 상상하고 실현했던 일들 가운데 내세울 만한 것 같다. 그림책 《감정동 사람들》과 그림 에세이 《어느 장씨와 어느 이씨가 만나》를 펴냈다.

장서윤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16g | 172*260*15mm
ISBN13
979119159224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여전히 고민하고 방황하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


미래를 그리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던 10대 때의 우리는 때로 버거웠지만, 때로 설레곤 했다. 영원히 오지 않을 것만 같은 30대를 상상해 본다면, 누군가는 수억쯤은 너끈히 모아 둔 여유로운 자신을 꿈꾸기도 했을 것이다. 누군가는 꿈을 이룬 빛나는 자신을,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이룬 모습을, 누군가는 더 넓은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을 스스로를 떠올렸을지도 모른다.

20대 초반, 엄청난 변화를 겪으며 더 큰 세상으로 나선 모두에게 30대의 삶은 아직도 아득하기만 하다. 그리고 30대가 되면 경제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안정되지 않을까, 도무지 알 수 없는 인간관계에 대한 답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좀 더 너그러운 자신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가 펼쳐져 있지만, 그래서 더욱 서툴고 덜컥 겁을 먹는다.

그렇게 누군가는 치열하게, 누군가는 잔잔히 살아가던 어느 날 문득 20대의 끝자락이 찾아온다. 이 책의 화자인 ‘나’ 또한 20대와 30대의 경계에 서 있다. 아직도 삶은 서툴기만 하고, 미래는 불투명하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답을 내리지 못했는데도 시간은 어김없이 흐르며 30대로 접어든다. 『경계선』은 이처럼 여전히 방황하며 자아를 찾아 헤매는 모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너무나도 달라진 너와 내가
마주 선 세상의 경계선


서른이 코앞으로 다가온 ‘나’는 문득 자신이 삶의 경계선에 서 있다고 느낀다. 학생이던 친구들은 이제 각자 너무나도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서로의 목표와 가치, 꿈꾸는 미래에는 더더욱 거리가 생긴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라는 말과 함께 결혼을 입에 올리는 사람들 또한 늘어난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헤맨다.

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우정은 빛이 바랜 채 ‘친구’라는 허울 좋은 단어로만 남는다. 이별을 겪어 냈지만, 여전히 그리움은 남아 순간과 과정 사이에서 허덕인다. 먹지 못하던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내가 가장 아끼는 무언가를 타인이 가치 없다며 단호하게 평가 내리기도 한다. 명확히 단정 지을 수도, 판단할 수도, 경계를 지을 수도 없는 많은 것들이 그렇게 주변을 배회한다.

청년과 어른의 과도기를 지나는 ‘나’에게 세상은 여전히 알 수 없는 곳이다. 그리고 20대와 30대의 경계에서 범람하는 혼돈과 불안이 온갖 생각과 뒤섞인다. 그 모든 단상이 감각적인 그림과 함께 우리 앞에 가만히 펼쳐지기 시작한다.

자매의 손으로 섬세하게 완성한
아름다운 그림책 에세이


짧지만 여운 있는 함축적인 글, 차분하고도 다양한 색감과 패턴이 돋보이는 그림이 어우러진 『경계선』은 언니가 글을 쓰고 동생이 그림을 그려 완성한 작품이다. 20대와 30대의 경계를 거치는 자매가 서로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작업했기에 더욱 조화롭다. 특유의 서늘하고도 서정적인 분위기가 스며들 듯 전달되는 『경계선』에서 인물들은 페이지마다 반투명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를 통해 유영하듯 헤매며 경계를 서성이는 각자의 모습을 투영해 볼 수 있으며, 여러 상황과 감정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그림책보다 크기가 조금 작으며, 에세이 도서보다 분량이 적은 이 책은 20대와 30대 언저리의 독자들은 물론, 비슷한 고민을 겪는 다양한 사람들이 깊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 에세이다. 가까운 이에게 선물하며 응원의 마음을 건넬 수 있는 의미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오늘도 삶의 경계를 서성이며 방황하지만, 덕분에 더욱 넓은 곳을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며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는 이들이 존재한다. 그 모두에게 『경계선』은 전하고자 한다. 은근하고도 그윽한 동감과 은은하고도 단단한 위로를.

리뷰/한줄평10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