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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유배인, 한시에 생각을 담다 下
정만조의 『무정존고』 역해
정만조박명희 편역
온샘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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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발간사 및 축간사
일러두기

무정존고 역해 _ 1

1. 관해 김형면이 북어를 보내주어
2. 서울에서 온 편지를 보고 시 두 수를 짓다
3. 낚시로 물고기를 낚는데, 비바람을 만나 집으로 돌아가면서
4. 가을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5. 벌레 우는 소리를 듣고
6. 종형 규당 상공ㅇ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7. 중양절에 홀로 앉아
사 조성근의 시에 차운하여 부여로 돌아감에 이별시로 주다
·
·
중략
·
·

165. 남천교에서 낚시질하며
166. 저물녁에 다리를 걸으며
167. 사전이 내려진 유배 친구 해학 이기ㆍ일사 윤주찬ㆍ옥전 이광수
  및 강재ㆍ완재ㆍ송암 뭇 사람들이 시운을 불러 감회를 적다
168. 남문 포구에서 배가 출발하려고 하는데, 마침 군에서 와
  전별하니 거칠게 지어 사례하다
169. 다시 진도에 도착해 옛집을 찾다
170. 진도에서 출발하면서 강재ㆍ소산 뭇 친구에게 주다

저자 소개 2

鄭萬朝

고종 시대와 일제 강점기의 저명한 시인이자 관료이다. 자는 대경(大卿), 호는 무정(茂亭)으로 소론 명문가인 동래(東萊) 정씨 임당공파(林塘公派) 후손이다. 개화파 관료로 활동하며, 1889년 12월 문과에 급제한 이후 요직을 두루 거쳤다. 1896년 을미사변에 연루되어 진도에 유배되었다가 1907년에 사면되었다. 이후 문화와 학술 분야에서 크게 활동하여 경성제대 법문학부 강사, 조선사편수회 위원, 경학원 대제학 등을 지내며 한학계의 태두로 군림하였다. 그런 행적으로 그는 법률에 의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정되었다. 1906년 어름 유배지에서 고종 시대 시단을 증언한 『용등시화(榕
고종 시대와 일제 강점기의 저명한 시인이자 관료이다. 자는 대경(大卿), 호는 무정(茂亭)으로 소론 명문가인 동래(東萊) 정씨 임당공파(林塘公派) 후손이다. 개화파 관료로 활동하며, 1889년 12월 문과에 급제한 이후 요직을 두루 거쳤다. 1896년 을미사변에 연루되어 진도에 유배되었다가 1907년에 사면되었다. 이후 문화와 학술 분야에서 크게 활동하여 경성제대 법문학부 강사, 조선사편수회 위원, 경학원 대제학 등을 지내며 한학계의 태두로 군림하였다. 그런 행적으로 그는 법률에 의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정되었다. 1906년 어름 유배지에서 고종 시대 시단을 증언한 『용등시화(榕燈詩話)』 1권을 저술하였다. 문집에 『자각산관초고(紫閣山館初稿)』와 『무정존고(茂亭存稿)』 등이 남아 있고, 그밖에도 많은 논문과 저작이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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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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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明姬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전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단독 저서에 『호남한시의 공간과 형상』(2006), 『호남한시의 전통과 정체성』(2013), 『호남한시의 분석적 이해』(2019) 등이 있다. 번역서에 『노사집』1(2015, 단독), 『역해 은파유필』(2019, 공동) 등이 있고, 편역서에 『박상朴祥의 생각, 한시로 읽다』(2017), 『박순朴淳의 생각, 한시로 읽다』(2019) 등이 있다. 현재 호남한시 연구와 대중화에 매진하고 있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전북대 전라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전남대와 조선대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전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단독 저서에 『호남한시의 공간과 형상』(2006), 『호남한시의 전통과 정체성』(2013), 『호남한시의 분석적 이해』(2019) 등이 있다. 번역서에 『노사집』1(2015, 단독), 『역해 은파유필』(2019, 공동) 등이 있고, 편역서에 『박상朴祥의 생각, 한시로 읽다』(2017), 『박순朴淳의 생각, 한시로 읽다』(2019) 등이 있다. 현재 호남한시 연구와 대중화에 매진하고 있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전북대 전라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전남대와 조선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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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152*223*35mm
ISBN13
979119206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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