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역해 은파유필
양장
온샘 2020.03.03.
가격
38,000
38,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발간사 및 축간사
일러두기

역해 은파유필
1. 1월 11일에 궁내부에서 숙직하다 체포되다 3
2. 내 잘못을 생각하며 7
3. 봄새 11
4. 이미 깨우치다 12
5. 황혼에 15


140. 해질 무렵에 높은 곳에 올라 361
141. 쌍계사에서 노닐며 363
142. 서아가 뜻밖에 찾아와 놀라고 기뻐 시를 짓다 365
143. 산사에서 우연히 수령 벽산 이범교를 만나 그 읍의 여러 선비들과 차운하여 함께 시를 지었는데, 이날은 중양절이다 369
144. 자유당 십경 371

『은파유필』 해제
무정 정만조의 진도 유배 _ 385
『은파유필』의 체제와 내용 _ 393
『은파유필』의 지역문화사적 가치 _ 403
『은파유필』 시제에 등장하는 진도 현지인 _ 413

『은파유필』 영인影印

저자 소개 4

鄭萬朝

고종 시대와 일제 강점기의 저명한 시인이자 관료이다. 자는 대경(大卿), 호는 무정(茂亭)으로 소론 명문가인 동래(東萊) 정씨 임당공파(林塘公派) 후손이다. 개화파 관료로 활동하며, 1889년 12월 문과에 급제한 이후 요직을 두루 거쳤다. 1896년 을미사변에 연루되어 진도에 유배되었다가 1907년에 사면되었다. 이후 문화와 학술 분야에서 크게 활동하여 경성제대 법문학부 강사, 조선사편수회 위원, 경학원 대제학 등을 지내며 한학계의 태두로 군림하였다. 그런 행적으로 그는 법률에 의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정되었다. 1906년 어름 유배지에서 고종 시대 시단을 증언한 『용등시화(榕
고종 시대와 일제 강점기의 저명한 시인이자 관료이다. 자는 대경(大卿), 호는 무정(茂亭)으로 소론 명문가인 동래(東萊) 정씨 임당공파(林塘公派) 후손이다. 개화파 관료로 활동하며, 1889년 12월 문과에 급제한 이후 요직을 두루 거쳤다. 1896년 을미사변에 연루되어 진도에 유배되었다가 1907년에 사면되었다. 이후 문화와 학술 분야에서 크게 활동하여 경성제대 법문학부 강사, 조선사편수회 위원, 경학원 대제학 등을 지내며 한학계의 태두로 군림하였다. 그런 행적으로 그는 법률에 의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정되었다. 1906년 어름 유배지에서 고종 시대 시단을 증언한 『용등시화(榕燈詩話)』 1권을 저술하였다. 문집에 『자각산관초고(紫閣山館初稿)』와 『무정존고(茂亭存稿)』 등이 남아 있고, 그밖에도 많은 논문과 저작이 흩어져 있다.

정만조의 다른 상품

해제이경엽

관심작가 알림신청
 

李京燁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도서문화연구원 원장.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대학원에서 민속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무당굿, 당산제, 풍물굿, 남사당, 판소리 등과 같은 민속신앙, 전통연회, 민속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굿이 열리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다닌다. 요즘에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섬과 바다의 민속을 연구하기 위해 남도의 섬을 찾아다니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역민속의 세계』 『굿의 현장에서 본 씻김굿 무가』 『무가문학연구』 가 있으며, 『다도해 사람들- 사회와 민속』 『한국의 굿』 『한국의 해양문화』 『전라남도의 향토문화』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도서문화연구원 원장.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대학원에서 민속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무당굿, 당산제, 풍물굿, 남사당, 판소리 등과 같은 민속신앙, 전통연회, 민속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굿이 열리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다닌다. 요즘에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섬과 바다의 민속을 연구하기 위해 남도의 섬을 찾아다니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역민속의 세계』 『굿의 현장에서 본 씻김굿 무가』 『무가문학연구』 가 있으며, 『다도해 사람들- 사회와 민속』 『한국의 굿』 『한국의 해양문화』 『전라남도의 향토문화』 『서사무가 바리공주 전집 3』 『남도 민속학 개설』 등을 다른 연구자들과 함께 펴냈다.

이경엽의 다른 상품

편역박명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朴明姬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전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단독 저서에 『호남한시의 공간과 형상』(2006), 『호남한시의 전통과 정체성』(2013), 『호남한시의 분석적 이해』(2019) 등이 있다. 번역서에 『노사집』1(2015, 단독), 『역해 은파유필』(2019, 공동) 등이 있고, 편역서에 『박상朴祥의 생각, 한시로 읽다』(2017), 『박순朴淳의 생각, 한시로 읽다』(2019) 등이 있다. 현재 호남한시 연구와 대중화에 매진하고 있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전북대 전라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전남대와 조선대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전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단독 저서에 『호남한시의 공간과 형상』(2006), 『호남한시의 전통과 정체성』(2013), 『호남한시의 분석적 이해』(2019) 등이 있다. 번역서에 『노사집』1(2015, 단독), 『역해 은파유필』(2019, 공동) 등이 있고, 편역서에 『박상朴祥의 생각, 한시로 읽다』(2017), 『박순朴淳의 생각, 한시로 읽다』(2019) 등이 있다. 현재 호남한시 연구와 대중화에 매진하고 있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전북대 전라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전남대와 조선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박명희의 다른 상품

편역김희태

관심작가 알림신청
 

金熹台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목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조선대학교 대학원과 전남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공부하였다. 전남도청 문화재전문위원을 역임하였고, 전라남도문화재위원과 전라도천년사 편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공저로 『문화재학 이론과 실제』, 『향토사 이론과 실제』, 『오횡묵의 ?여수잡영?-120년 전 여수를 읊다』 등이 있다.

김희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16쪽 | 1048g | 160*232*32mm
ISBN13
9791196644178

출판사 리뷰

19세기 말 진도 사람들의 생활과 삶의 모습을 시를 통해 전달

정만조는 진도의 일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시를 통해 보여주었다.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추석 잡절〔秋夕雜絶〕』을 들 수 있다. 이 작품을 통해 19세기 말 진도 사람들이 추석 명절을 쇠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놀이를 했는가를 알 수 있다. 음식을 장만하는 모습과 장정들의 씨름, 여인들의 강강술래, 담 넘기 놀이, 바늘귀 뀌기, 오이 따먹기 등등. 이러한 놀이 문화는 진도 현지에서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는데, 19세기 말의 상황을 전해주어 민속학적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

전통 시대 유배객들은 대부분 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현지 사람들을 교화의 대상으로 생각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정만조는 달랐다. 현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렸으며, 현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유심히 관찰하여 이것을 시 작품에 고스란히 옮겼다. 그래서 현지 사람들과 관련한 작품을 보면, 사실적寫實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의 구성

역해 은파유필은 3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144제 249수의 시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각 작품은 시 제목-번역한 작품-평설-작품 풀이에 대한 보충 내용 등의 순서로 정리되었다. 번역한 작품은 풀이를 적고, 그 다음에 원문과 한자음을 적었다. 2장은 『은파유필』 해제, 3장은 『은파유필』 원본의 영인본이 실려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8,000
1 3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