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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천의 글_ 윤보영
6 추천의 글_ 김순복 8 추천의 글_ 이미경 10 시집을 내면서 1부 나는 행복한 경찰 20 경찰이 주는 사랑 21 경찰은 꽃 22 경찰 덕분 23 10월 21일 24 나도 순경이었지? 25 112 상황실 26 온 세상이 변해도 28 경찰이 좋은 이유 29 퇴직한 지금도 30 나는 행복한 경찰 31 경찰을 생각한다 32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33 경찰 마음 34 경찰도 가끔은 36 진정한 영웅 37 순찰 38 교통사고 39 향기 나는 꽃 40 당직 라면 41 경찰 바라기 42 경찰 동료에게 43 내가 바로 44 멋진 그대 사랑합니다 2부 경찰은 행복 바이러스 46 장관 표창장 받는 날 47 승진 공부 48 경찰의 향기 49 경찰서 벽 50 비상출동 문자 51 경찰은 행복 바이러스 52 장난전화는 그만 53 경찰 보안 디스크 54 근무를 마치고 55 경찰인재개발원 황산 56 경찰관 퇴직을 앞두고 57 경찰의 다른 이름 58 나에게 경찰은 59 안성경찰서 장미꽃 60 경찰인 나에게 61 비 오는 날 62 오직 경찰 63 순찰하다가 64 경찰이 좋다 65 112 신고 66 소소한 추억 67 이제부터 다시 시작 68 보이스 피싱 69 순찰차 사이렌 70 대한민국 경찰 3부 내가 건넨 소중한 선물 72 불편 없는 일상 73 경찰관의 휴가 74 소중한 선물 75 주는 사랑 76 경찰 동기 77 음주운전 단속 78 가출신고 79 내 안에 너 있다 80 죄는 안 돼 81 안전은 필수 82 허위 진술 83 경광등 84 총 85 스트레스 86 경찰의 날 87 비밀 서약서 88 동료 89 초등학교 앞 경찰 90 좋은 이유 91 보람 92 멋진 동료 93 일방통행 94 든든한 언덕 95 교대 시간 96 왜 그럴까? 4부 다시 태어나도 경찰 98 가로등 99 사랑하는 마음뿐 100 새벽 순찰 101 눈을 감고 있어도 102 경찰은 내 편 103 다시 태어나도 경찰 104 경찰 마음 105 보약 경찰 106 경찰은 알고 있다 107 첫 단추 끼기 108 근속 승진 110 지금 실천 중 111 경찰관이란 단어 112 기마경찰대 113 동행 114 경찰 가족이 된 날 115 경찰 수첩 116 경찰과 코로나19 117 내 안의 경찰 118 새로운 출발 120 신호등 121 당신도 경찰 122 지금 나처럼 5부 경찰관으로 산다는 것 124 경찰서 카페에 가고 싶다 125 마음 126 경찰과 정의 127 경찰관으로 산다는 것 128 발령 받던 날 129 안식처 130 경찰청 131 112 순찰차 132 참 난감하다 134 동기 사랑 135 사랑이 피운 꽃 136 경찰이 되어 본다면 137 무한대 저울 138 황색불은 안 돼요 139 이게 경찰이다 140 행복 141 웃으니까 참 좋다 142 아침을 여는 경찰서 143 흉장 144 경찰 되길 잘했어 145 주취자 146 경찰관의 미소 147 정년퇴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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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글자에는
믿음이 담겼지요 ‘믿음’ 글자에는 신뢰와 사랑이 있지요 그러니까 믿어도 됩니다 경찰이 주는 사랑 받아도 됩니다. ---「경찰이 주는 사랑」중에서 계절 따라 사람의 향기는 변한다는데 시민에게 봉사하는 경찰의 마음도 변할까요? 아니라며 웃으며 향기를 내미는 무궁화꽃. ---「경찰은 꽃」중에서 순찰하는 경찰을 보면 신뢰가 간다 힘들거나 어려울 때 의지가 되는 경찰! 시민들 사랑에 내 행복을 더해 경찰을 생각한다 경찰은 모두가 에국자! 당신을 사랑합니다. ---「경찰을 생각한다」중에서 매년 10월 21일은 경찰의 날입니다 10월만 되면 계절이 바뀌고 경찰도 나이가 듭니다 숫자는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건 경찰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당연히 경찰인 나도 사랑하는 마음은 늘 젊음입니다. ---「10월 21일」중에서 순경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퇴직하고 길을 걷다가 순찰하는 순경을 보니 내 인생의 젊은 시절 나도 순경이었지?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내 안에서 경찰관이 나도 모르게 거수경례합니다. ---「나도 순경이었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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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민국 1호 경찰시인의 첫 감성시집이다. 평생을 경찰관으로 근무해 온 경험을 살려 후배들을 위해, 대한민국 경찰을 위해 시를 써 온 그가 오로지 경찰을 주제로 한 감성시 119편을 담았다. “나는 뼛속까지 경찰이다. 다시 태어나도 경찰을 할 것이다.” 이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그는 지금 시니어 모델이기도 하고 코칭, 리더십 최고강사로 활동하면서 몸에 밴 경찰로서의 책임감을 실천하며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시로 승화시켜 나가고 있다.
감성시는 따뜻한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사랑 없이는 쓸 수 없다. 그래서 전준석 시인이 진심을 다해 빚어낸 경찰 시가 시민과 경찰의 거리를 좁혀 줄 뿐 아니라, 경찰 제복에서 느끼는 딱딱함을 부드럽게, 그리고 봉사와 헌신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살피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상기시켜 줄 것이다. 이 시집이 경찰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많이 읽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선배로서 후배 경찰에게 시집 속의 경찰 사랑을 잘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