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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책의 구성과 활용법 1부. 고전 수업, 어떻게 할까? 고전 수업이 어려운 이유 책 선정 시 고려할 것 다양한 읽기 유형 수업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고전의 슬기로운 활용법 2부. 고전 수업, 시작합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_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노인과 바다_어니스트 헤밍웨이 도리언 그레이의초상_오스카 와일드 위대한 개츠비_스콧 피츠제럴드 변신_프란츠 카프카 수레바퀴아래서_헤르만 헤세 파리대왕_윌리엄 골딩 동물농장_조지 오웰 호밀밭의 파수꾼_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멋진 신세계_올더스 헉슬리 페스트_알베르 카뮈 3부. 고전 수업, 한걸음 더 발문에 따라 달라지는 활동지 유형 경쟁 토론을 위한 활동지 폐지를 활용한 책 띠지 만들기 고전 깊이 읽기를 도와주는 생각노트 감정 낱말 모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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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되는 예술 작품’이라는 고전의 정의를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나이 듦에 따라 여러 번 읽는 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업으로 고전을 만나면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함께 읽으므로 여러 번 읽는 것과 비슷해집니다. 다섯 명이 토론하면 다섯 권의 책을 읽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얘기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계속 고전을 읽다 보면 고전이 가지는 특별함을 만나게 됩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스스로 답을 찾게 되는 것이지요. 읽지 않고서는 절대 깨달을 수 없는 재미이자 감동입니다.
---「서문」중에서 이 책은 고전이 가진 가치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다양한 발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꼼꼼한 독서 토론 실용서로, 발문만 읽어도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게 됩니다. 고전 독서 수업은 물론, 논술 수업과 토론 대회를 진행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은 고전은 수업 대상 기준을 청소년으로 두고 선정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읽은 고전 중에서 가독성, 부담스럽지 않은 페이지 수, 시의성이나 화제성을 고려했습니다. 그러므로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충분히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책들로 학업과 진로, 사회 변화나 인간성의 문제를 고민할 수 있는 주제들이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처음 접하는 중학생이라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뒤로 갈수록 학생들이 어렵다고 했던 책으로 구성하여 읽을수록 고전 독서력을 쌓아 갈 수 있게 했습니다. ---「‘책의 구성과 활용법’」중에서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모티브가 되며 사회를 이해하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전을 쉽게 읽히고 이해하게 할까 고민하던 중에 단계적 발문을 활용한 활동지 작성 중심의 고전 토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수업 준비에서 마무리까지’」중에서 고전 독서만큼 완독 성취감을 느끼는 책도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이 거론되기도 하고 고전이라고 하니까 있어 보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고전 읽기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할 때 고전은 읽어 두면 재산이 된다는 말을 꼭 합니다. 시대를 뛰어넘어 가치를 가지는 것이니 마음속에 쟁여 두는 보물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마음속에 보물이 많은 사람이라면 겉모습과 상관없이 빛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특히 외모 고민이 많은 청소년기의 학생들이 고전을 많이 읽고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물론 외모까지 멋지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내면을 소홀히 여기고 외적인 아름다움만 추구하는 어리석음을 갖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특별히 추천하는 책이 있습니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수업 후기」중에서 인생이라는 수레바퀴는 저절로 도는 것 같지만 실은 그 축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할 수도 있고, 타인에 의해 굴려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지금 타고 있는 수레바퀴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 수레바퀴의 중심축에는 무엇을 담고 살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우리 아이들이 부디 실패와 좌절 앞에서도 힘차게 수레바퀴를 끌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수업 후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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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필독 고전, 어떻게 읽어야 할까?
함께 읽고 나누는 고전 독서 수업안 이 책은 학생들이 고전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입체적으로 읽어내 그 즐거움과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학교 도서관에서 고전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저자들은 학생들이 고전 문학 읽기를 꺼리는 이유로 낯선 시대 배경과 등장인물, 문체와 주제 등 익숙하지 않은 요인들이 완독을 어렵게 하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이렇듯 혼자 읽기엔 어려운 고전이지만 학교에서 수업으로 만나면 여러 날에 걸쳐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들이 책 속 주인공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읽지 않고서는 절대 알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현장에서 15년 넘게 고전 함께 읽기를 해온 저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고전 수업의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해석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단계적 발문들과 수업에 바로 쓰는 다양한 활동지를 소개하여 세심하게 돕고자 한다. 고전에서 현재 관심사와 고민의 답을 찾는 문학 처방전 실패한 고전 독서의 경험은 고전이란 지루하고 따분한 것이라는 편견을 남긴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느냐는 이후 독서 습관과 역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 『수업에 바로 쓰는 고전 토론 길잡이』는 학생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 시의성과 화제성을 고려하고 청소년 눈높이에서 충분히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작품 위주로 11권의 고전 작품을 엄선하였다. 학업과 진로, 사회 변화나 인간성의 문제를 고민하고 답을 찾아볼 수 있는 주제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고전 작품과 청소년을 이어주는 매력적인 연결고리이다. 이를 강조하기 위해 저자들은 작품별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처방전을 더했다.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거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힘들 때, 꿈을 정하지 못해 흔들릴 때, 남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게 될 때 등 현실적인 관심사와 고민을 책의 주제와 연결하는 것은 독서의 즐거움과 몰입을 더해줄 것이다. 재미와 의미를 발견하는 풍성한 질문과 토론으로 사고력을 확장하는 고전 독서 수업 『수업에 바로 쓰는 고전 토론 길잡이』는 고전이 가진 가치를 발견하고 각자의 삶에 적용하도록 이끄는 다양한 발문이 수록된 독서 토론 실용서이기도 하다. 발문만 읽어도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 만큼 꼼꼼히 제시되어 고전 독서 수업은 물론, 논술 수업과 토론 대회를 진행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낱말 퍼즐과 북돋움 활동 등 수업에 바로 쓰는 활동지를 다수 수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