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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용기있게 사는 친구들을 위한 자존감을 키워주는 이야기
나 홀로 집에는 작은 개 앤트가 혼자 집을 보면서 겪는 일을 재미있게 표현한 이야기예요.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혼자서 집을 지키려면 용기도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하지요. 하지만 단지 무서움을 이기는 용기와 지혜를 보여주는 그림책은 아니에요. 작은 개 앤트가 두꺼비와 친구와 친구가 되는 과정, 또 처음엔 서로 오해하고 불편한 관계였더라도 얼마든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어요. 또한 아무리 작은 존재라도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사람이 될 수 있고, 꼭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나 홀로 집에는 힘없고 작은 존재일 수밖에 없는 친구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는 좋은 그림책입니다. 나홀로 집에는 아주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만화 같은 그림과 짧고 유머러스한 글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볼 수 있어 아르헨티나에서는 수많은 독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답니다. 가족이 없는 집에서 앤트가 벌이는 행동은 마치 우리 친구들이 혼자 집을 볼 때 하는 행동과 비슷하지요. 혼자 집에 있게 될 경우, 우리 친구들은 어떤가요? 무서움을 이기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궁리해 보고, 스스로 찾아낸 방법에 으쓱해 하기도 할 거예요. 혼자 있는 것이 정말 무서운 친구가 있다면, 앤트의 행동을 잘 지켜보세요. 어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지 말이에요. 어쩌면 앤트처럼 멋진 친구를 만날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