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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5추천사_항노화 요법의 표준지침 확립을 기대하며 71장 노화란 무엇이며 우리는 왜 늙는가?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노화로 인한 변화는 늦출 수 있다 14우리 몸의 노화에 대한 안내서 ‘노화의 역행’ 활용법 19인간의 건강 연구에서 관찰 접근법은 과학적인가 비과학적인가? 24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28통계 분석에서 숫자가 갖는 의미 31동물실험 결과를 뒷받침하는 인간 대상 실험이 없는 경우 34우리 몸의 놀라운 재생 능력이 지속되도록 372장 우리가 늙는 이유를 진화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항노화 전략의 목표는 건강수명을 늘리는 것 40유전자가 수명을 결정한다 42우리는 왜 나이가 들면서 쇠퇴하는가? 44나이가 들면 돌연변이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이유는? 45동물실험으로 알게 된 건강수명 연장 방법은? 523장 우리 몸의 노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세포와 분자 단계에서 악화되는 문제들 58유전자 손상 일으키는 돌연변이를 DNA 분석으로 색출하다 61말단소체 손실을 막으면 노화를 늦출 수 있다? 66유전자에 추가되는 후성유전학적 변화를 되돌린다면 어떨까? 67단백질 항상성을 개선하면 노화가 지연될까? 72미토콘드리아의 활동성이 높아질수록 수명이 늘어난다 74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는 우리 몸속 호르몬과 효소들 79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와 항산화 물질 섭취의 부작용 86노화와 만성 염증, 면역 시스템의 과잉 활성화 문제 88세포 노화를 감소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92활동 중단 줄기세포 증가와 노화의 관계 95불필요한 단백질을 스스로 분해하고 재활용하는 자가포식 98호르메시스,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로 생긴 혜택 100결론 1014장 노화의 징후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피부피부에 미치는 유전자의 영향은 바꿀 수 있다 106노화가 피부에 무슨 짓을 하는 걸까? 108피부에서 호르몬이 하는 역할 115피부 노화 시계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120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들 128결론 1305장 장수와 웰빙에 기여하는 근육건강수명을 늘리려면 근육 강화는 필수 132근육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134나이가 들면서 근육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136근육감소증 예방에 가장 좋은 약은 운동 141근육의 종류와 쓰임에 대해 143근육세포에 일어나는 이 모든 증상의 원인은? 150근육세포에서 일어나는 몸에 이로운 동화작용 153우리가 할 일, 그리고 근육감소증을 줄이거나 되돌리는 조정 방법 158근육에 유익한 운동의 효용성을 높이려면? 162근육을 늘리려면 얼마나 많은 단백질이 필요할까? 166호르몬 대체요법은 근육량에 어떤 영향을 줄까? 172성장 호르몬 및 인슐린유사성장인자와 근육의 관계는? 176근육 기능에 관여하는 유전자들 182결론 1846장 끊임없이 부러지고 재건되는 뼈 인간은 30대부터 뼈를 잃어간다 188우리 몸이 뼈 형성에 공을 들이는 이유 190나이가 들면 왜 골절 위험이 높아질까? 194뼈 건강을 위해 우리가 할 일 199나이 들면서 관절 경직과 통증이 증가하는 이유 208관절에 생기는 문제들, 골관절염과 추간판 악화 211우리가 할 수 있는 골관절염 완화 방법은? 214아시아인보다 백인에게 골다공증이 더 많은 이유를 설명하는 유전자 221결론 2227장 혈액의 급배수 시스템 심혈관계수면 중에도 일하는 우리 몸에서 가장 바쁜 기관 226심혈관계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가? 227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심장의 적신호들 233심혈관계 질환의 주범 동맥 기능장애와 혈관 내피 기능장애 238나이 들면서 LDL 콜레스테롤이 더 많아지는 이유 242무엇이 이 모든 변화를 일으키는가? 245최악의 심혈관계 질환은 뇌 관련 질환 악화를 동반한다 252심혈관계 질환을 개선하는 유산소 운동의 극적 효과 253운동 이외에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들 257심혈관계를 보호하기도 손상시키기도 하는 유전자들 269결론 2738장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뇌와 인지능력나이 들수록 가장 걱정되는 뇌 기능 손실과 인지능력 저하 276뇌란 무엇이며 어떻게 인지능력을 만들어내는가? 279나이 들면서 뇌가 작아지는 이유는 뭘까? 287뇌에 문제를 일으키는 범인들 296뇌에 미치는 운동의 긍정적 효과들 300뇌를 건강하게 하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303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도우미들 307인지 기능을 저하시키는 위험 요소들 310신경계와 두뇌 건강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 315결론 3189장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안 1: 행동과 생활습관 바꾸기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법은? 322결론 34310장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안 2: 적절한 약과 보조제 섭취 장수와 건강수명에 효과적인 약과 보조제 알아보기 346화학적 개입 1: 저분자 의약품과 건강수명의 관계 349화학적 개입 2: 바이오 의약품과 고분자 의약품 바로 알기 362화학적 개입 3: 기능식품과 보조제 바로 알고 섭취하기 377유전자의 영향을 단순화하는 사이비 과학의 위험 385결론 397미주 402참고문헌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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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 Benn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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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구성과 내용노화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1장에서는 노화에 맞서는 ‘안티에이징’ 전략과 ‘제로사이언스’로 불리는 노화과학의 현주소를 간략히 소개한다. 2장에서는 진화론을 포함해 노화의 원인과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이론들을 살펴보고, 3장에서는 노화가 일어나는 방식, 바로 노화 과정의 일반적인 메커니즘을 소개한다. 이는 노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려는 새로운 접근법에서 주요 목표로 삼을 만큼 중요한 내용들이다. 4~8장은 피부, 근육, 골격, 심혈관, 뇌 등 신체를 이루는 시스템들을 둘러보고, 노화가 각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노화가 이 시스템들을 변형시키는 방법과 그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 관련 논문들도 요약하여 소개한다. 또 노화의 영향을 최소화하거나 되돌리는 최신 치료법과 의약품이 있다면 그 작용법과 예상되는 부작용도 살펴본다. 노화학자들의 노력으로 신체의 노화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각 유전자를 소개하고 그 역할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담은 9장과 10장에서는 우리가 노화 과정을 늦추거나 되돌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탄탄한 과학 지식과 정보에 기반을 둔 실천 가능한 해법으로 행동과 생활습관 개선 및 화학적 조정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의 특징이 책은 저자가 노화과학이라는 전문 분야에 독자들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 연구자들의 산더미 같은 연구조사를 종합하고 사용 가능한 데이터의 신뢰성을 신중하게 평가해 어려운 신체 시스템이나 대사과정을 쉬운 비유를 들어가며 명확하게 설명했다는 것. 특히, 생물학적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심층 분석’과 ‘추가 정보’ 섹션을 덧붙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약어의 뜻을 찾기 위해 책장을 이리저리 뒤지는 번거로움을 없애고자 본문에 언급된 약어들은 각 장의 마지막에 ‘약어 해설’로 정리해 실었다. 전문 용어들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대신, 해당 주제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해 책의 끝부분에 총 285개의 미주와 총 28쪽의 참고문헌을 제공했다.독서 포인트★ 노화시계를 되돌리는 최신 노화과학 활용법 ★ 노화로 인한 변화들을 늦추는 새로운 연구 결과들★ 생물학에 근거한 신체 세포 변화와 노화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 노화에 관한 진화적 설명과 노화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 정보★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방법-노화과학 연구로 밝혀진 새로운 항노화 해법을 읽기 쉽게 정리한 책 -초고령화 시대 절박한 주제, 더 오래 더 간강하게 사는 웰에이징을 탐구하다유엔은 20여 년 후에는 전 세계 인구의 25%가 60세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누구나 건강한 노년을 꿈꾸지만, 유례없는 초고령화 앞에 우리는 굉장히 중요한 질문에 맞닥뜨리게 된다. 과연 오래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나이 들면서 양질의 삶을 살 수 있을지는 우리가 살아온 숫자, 즉 나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 나이를 결정하는 수많은 세포와 분자, 유전과 환경 요인의 상호작용에 달려 있다. 실제 나이가 60세여도 외모나 느낌은 40세일 수 있고, 실제로는 40세지만 신체 나이는 더 늙어 보이거나 그렇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개최한 ‘노인 건강 관리 정책 방향’ 세미나에서 “3040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더 빨리 늙는 첫 세대가 될 것”이라는 충격적 발표가 있었다. “불안정한 커리어, 재정 악화, 거주지 불안, 배달음식과 가공식품 상시 섭취, 주식투기 플랫폼, OTT로 인한 수면 부족, 디지털화 등의 업무 고도화와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해 3040세대를 비롯한 ‘젊은 성인’의 노화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지적한 것(중앙일보 2023.01.27일자). 이는 노화가 더 이상 노년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방증한다. 이 책은 유전학자이자 노화학자인 베스 베넷 박사가 노화라는 여정을 떠나는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우리 신체에 대한 꼼꼼한 안내서다. 베넷은 친절한 주석과 적절한 비유를 곁들인 안내서를 통해 우리가 나이 들면서 겪게 되는 주름과 검버섯, 노안과 골다공증 같은 당혹스러운 증상은 왜 일어나는지, 건강수명 연장이라는 최종 목적지까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관한 정보를 알려준다. 신체 생물학에 대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신체의 세포 및 유전자의 변화 등을 접목해서 노화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생물학을 이용해 노화가 일으키는 변화들을 늦추거나 되돌린 최신 연구결과들도 소개한다. 노화는 모든 동물에게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생물학적 과정이지만, 놀랍게도 노화와 관련된 질병이나 문제점들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이미 신체 세포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40대와 50대에는 눈에 보이는 변화가 눈에 띄게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중요한 것은 노화는 질병이 아니며, 시간에 따른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노화로 인한 만성 질환이나 노인성 질병은 피할 수 있다는 것. 적절한 치료법을 활용한다면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 책에서는 최신 항노화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노화와 관련된 문제를 덜거나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우리가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그것은 바로 가장 단순하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운동과 식이 제한, 기아 호르몬 활용, 더위나 추위 노출, 만성 스트레스 감소, 충분한 수면 같은 생활습관 개선과 더불어 호르몬 대체요법과 항산화제 복용 같은 화학물질을 통한 조정 방법 등이다. 이 책은 초고령화 시대에 우리가 당면한 절박한 주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웰에이징 비결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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