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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인박현성 사진 이재영 기획
6699프레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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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6. 겨울과 여름
130. 봄과 가을

저자 소개 3

싱어송라이터, 작가, 번역가로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르마 행려』, 『울부짖음: Howl』,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리』, 『시시한 말·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 『폴링 업』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미공개 실내악』, 『영감의 말들』,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등이 있다. 음반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저장된 풍경」을 발표했다.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1978년 충주에서 태어났다. 밴드 [캐비넷 싱얼롱즈]
싱어송라이터, 작가, 번역가로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르마 행려』, 『울부짖음: Howl』,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리』, 『시시한 말·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 『폴링 업』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미공개 실내악』, 『영감의 말들』,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등이 있다. 음반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저장된 풍경」을 발표했다.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1978년 충주에서 태어났다. 밴드 [캐비넷 싱얼롱즈]의 멤버로 음악을 시작해 현재는 자신의 이름으로, 또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리틀 팡파레」(캐비넷 싱얼롱즈),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5년 잭 케루악의 『다르마 행려』를 옮기며 번역과 집필을 겸해오고 있다. 번역서로는 『Howl : 울부짖음과 다른 시들』 『리얼리티 샌드위치』 『한결같이 흘러가는 시간』 『고양이 책』 『강아지 책』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저서로는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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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래교육창조상 수상(학교 혁신분과, 상금 300만원) 2015~2017. 김해신안초 학교 기관상 30회 수상하도록 지도(8개 부처 장관상 수상 지도 등) 학생지도 관련 사회복지사 외 100개의 학생지도 관련 자격 보유 2016. 선플지도자 대상(법무부장관상) 2014. 올해의 과학교사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 상금 500만원) 2014. 행복한 세상 이야기 공모전 대상(보건복지부장관) 2013. 사제동행 봉사 이야기 공모전 최우수상 지도(교육부장관) 2013. 학교폭력 예방 UCC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 2012. 과학의날 유공 표창(교육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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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19소년단 지도교사 협의회 회장(2016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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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문에 400회 이상 교육활동 보도
교사 대상 100회 이상 강의(과학, 발명, 안전, 인성 분야 전문 강사)
영재 초빙 강의 경력 100개 학교 이상
1+1 기부 문화 조성(상금을 받으면 상금에 상금만큼을 더해 기부 하는 문화)

기획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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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9프레스를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6699프레스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출판사로, 2012년부터 기업, 미술관, 출판사, 예술가, 시각 문화 전반의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1-14』(2022)로 ‘2023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으며, 『서울의 목욕탕』(2018), 『한국,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 11』(2016) 『우리는 서울에 산다』(2012) 등을 기획 및 출판했다. 국제타이포그래피 효 비엔날레 〈타이포잔치〉의 큐레이터(2021), 작가(2019)로 참여했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출판국장
6699프레스를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6699프레스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출판사로, 2012년부터 기업, 미술관, 출판사, 예술가, 시각 문화 전반의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1-14』(2022)로 ‘2023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으며, 『서울의 목욕탕』(2018), 『한국,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 11』(2016) 『우리는 서울에 산다』(2012) 등을 기획 및 출판했다. 국제타이포그래피 효 비엔날레 〈타이포잔치〉의 큐레이터(2021), 작가(2019)로 참여했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출판국장을 역임하며 『글짜씨』를 기획, 디자인했다. 현재 대학에서 타이포그래피와 북 디자인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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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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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72.0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6쪽 ?
ISBN13
9791189608095

출판사 리뷰

2018년 처음 도시공원 일몰제에 관한 기사를 접하고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공원을 찾아가 공원의 풍경과 사람들, 변화의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첫 촬영을 시작한 2019년 10월부터 2021년 2월 마지막 촬영을 하기까지 서울의 공원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공원들은 사라질 위기는 면했지만, 코로나 19가 창궐했고 시민들은 외출을 삼가해 한동안 공원은 한적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격상되자 공원 벤치에 빨간 테이프가 둘러 졌다. 지구의 공장이 멈추면서 예년에 비해 미세먼지는 감소했지만 기후 위기로 인해 2020년 겨울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그럼에도 많은 시민이 다시 공원을 찾았고, 어김없이 서울의 공원은 모두에게 공평한 계절을 선사하며 꽃을 피우고 흩날렸다.

코로나 19와 도시공원 일몰제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공원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된 때, 『서울의 공원』은 공원에서의 시간과 풍경을 담았다. 박현성의 사진은 삶을 따라, 계절을 따라 나고 지는 자연스러움이 지닌 아름다움을 목격하게 해준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그의 사진을 통해 우리 삶 가까이 아름답게 공존했던 시간을 발견할 수 있다. 김목인의 글은 한적한 오후의 공원을 활자와 함께 산책하게 만든다. 화자가 벤치에 앉아 써 내려간 행간들 사이에 공원에서의 느린 시간이 담겨 있다. 문득 서울이 맞나 싶게 하는 낯선 고요함을 마주하며 공원의 소중함을 기억할 수 있게 한다. 이 평범한 시간은 곧 환희가 되고, 위로가 되며, 때론 용기가 된다.

『서울의 공원』을 마무리하면서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받은 위로는 곧 자연을 향한 예의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기쁨과 존재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싶다. 그리고 공원과 사람, 숲속 생명의 어울림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 가까이 있던 존재가 기억 속으로 사라지지 않고 오랫동안 서울에서 아름다운 곳으로 남아주기를 바란다.

6699프레스 소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6699프레스는 2012년부터 긴 호흡을 가진 글에 귀 기울이는 출판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 사회 변방의 대상화된 소수자에 대한 취재가 아닌, 그들의 진실한 목소리를 독자가 직접 들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탈북 청소년들이 바라본 서울을 엮은 〈우리는 서울에 산다〉를 시작으로 인천 배다리 골목 헌책방 주인의 목소리를 통해 배워보는 헌책 수리 교본 〈느릿느릿 배다리씨와 헌책수리법〉,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의 목소리로 기울어진 디자인계를 다시 생각하는 〈한국,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 11〉, 〈WOOWHO: Women Talk Graphic Design〉, 청소년 게이의 커밍아웃 이후 일상을 그린 〈너의 뒤에서〉, 사라져가는 서울의 오래된 목욕탕을 기록한 사진책 〈서울의 목욕탕〉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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