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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1 추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첫사랑』의 슬로베니아 작가 브라네 모제티치와 일러스트레이터 마야 카스텔리츠가 뭉쳐 만든 또 다른 그림책이다. 알야는 상상 속 아이가 아니라 작가의 조카다. 유전병 리 증후군(Leigh syndrome)으로 장애를 가진 알야는 ‘모두를 위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산책하고 수영하거나 악어 옷을 입고 놀면서 소중한 기억을 쌓는다. 작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따로 떨어지지 않고 함께 교육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그래서 이 책이 이탈리아, 그리스, 한국에 잇달아 소개되는 것이 기쁘다.”고 말한다. 장애는 불편일 뿐, 불행이 아니다. 추천글 세상의 수많은 알야들과 우리들이 같이 배우고 살아갈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숨 (직장인) 다름이 겉돌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든, 사랑스러운 동화책입니다. - 수제비 (직장인) 평온하고 일상적인 알야와 친구들의 ‘모두를 위한 유치원’풍경 속으로 나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가만히, 사랑을 내뿜고 사랑에 감싸이고 싶어졌어요. - 하리타 (작가) 각자의 방식으로 존재하며 서로 어울리는 세상을 그려볼 수 있는 그림책! - 보이드 (만화가) 몸이 불편한 친구 알야를 아이들이 모두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다정함과 당연함을 널리 전하고 싶어요. - 그래서 책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