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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평생토록 배워도 부족하다 방대한 지식보다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13 단순한 지식보다 지혜를 더 소중히 여겨라 ·16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22 학식을 자랑하지 말라 ·27 하늘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다 ·30 배우지 않으면 세상을 따라가지 못한다 ·34 자신에 대해 스스로 리더가 되라 ·37 습관화된 타성에서 벗어나라 ·40 자신을 뛰어넘어라 ·46 용기는 지성에서, 지성은 책에서 나온다 ·50 자식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53 스승과 부모는 산과 같다 ·57 배움에는 때와 장소가 없다 Chapter 02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라 마지막 한 수가 남아있다 ·69 명일(明日) 새벽은 밝아올 것이다 ·74 해가 지면서 하루가 시작된다 ·78 인생 앞에 놓인 세 개의 문 ·82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86 비록 지금은 말이 하늘을 날지 못하더라도 ·89 역경은 사람을 더욱 강하게 한다 ·93 무지개는 희망을 상징한다 ·96 목숨은 빼앗겨도 신념은 굽히지 않는다 ·100 어떠한 경우라도 명예는 끝까지 지켜라 ·105 인간의 조건 ·108 인생이란 바이올린 줄과 같다 ·113 진실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 ·116 인생이란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다 ·120 Chapter 03 중용의 마음을 배워라 가난하다고 업신여기지 말라 ·127 가난을 극복하도록 젊어서 노력하라 ·131 돈과 섹스 ·134 사해(死海)처럼 받아들이기만 해서야… ·138 중용의 도를 넘지 않아야한다 ·141 시간은 돈이 아니라 인생이다 ·145 지나친 것을 경계하라 ·148 감정이 부추기는 정열은 오래가지 못한다 ·151 사랑이 행복이다 ·154 지나치게 즐기면 목숨을 잃는다 ·157 창조는 진행 중이다 ·161 잡초라고 할지라도 도움이 될 때가 있다 ·164 실패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 ·167 옛 전통을 소중히 하라 ·171 Chapter 04 진실된 행동으로 사랑하라 사랑과 연애, 그리고 감정과 책임 ·177 여자와 남자는 서로 존중하는 사이다 ·181 어머니가 유대인이어야 유대인이다 ·186 질투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189 감사의 마음은 겸허함에서 나온다 ·193 유머는 강력한 무기다 ·196기지(機智)는 보물 상자다 ·200 기지(機智)는 보물 상자다 2 ·206 비밀은 지켜져야 한다 ·209 Chapter 05 현재는 미래의 출발점이다 자기도취는 악의 지름길 ·215 사람은 자기중심적 존재다 ·219 어리석은 일에서 교훈을 얻는다 ·222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225 말이 많으면 쓸 만한 말이 적은 법이다 ·228 말하는 것의 두 배는 듣도록 하라 ·232 자신의 공로를 스스로 내보이지 말라 ·235 금욕도 과욕도 경계하라 ·237 인생에 특별히 정해진 레인은 없다 ·240 사람과 사람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244 기도는 자신을 거울에 달아보는 일이다 ·248 Chapter 06 친구와 이웃을 소중히 하라 약한 갈대라도 글을 쓰는 펜이 된다 ·255 문제없는 인생은 없다 ·258 자신을 해방시키는 날이 진정한 휴일이다 ·261 가장 좋은 벗은 거울 속에 있다 ·266 단단한 쇠붙이도 내부에서는 활동하고 있다 ·270 자신이 1이 되도록 노력하라 ·272 항상 부지런히 일하는 습관을 들여라 ·275 현재는 언제나 미래의 출발선이다 ·279 독특한 개성은 사람을 끌어당긴다 ·282 Chapter 07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하라 사람은 언제나 부족한 것만을 생각한다 ·287 한 사람 한 사람이 촛불을 지니자 ·289 틀렸을 때는 “아니오!”라고 분명히 말하라 ·292 핸디캡 레이스(handicap race)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295 죄란 무엇인가 ·298 교육에 조국의 운명을 걸다 · Chapter 08 유대인, 그 삶의 철학 하느님과 유대인의 관계 ·307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과 계약을 하다 ·310 〈토라〉와 〈탈무드〉 ·314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318 훌륭한 지도자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322 유대인은 가슴에 문화를 지니고 다녔다 ·326 오늘은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이다 ·331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335 |
Marvin Tok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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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지식보다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다면 나이의 많고 적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은, 삶에 아무런 목표나 이상이 없는 상태로 이미 정신적인 죽음인 것이다. 배움으로써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청춘이란 나이로 따지는 것이 아닌 정신적인 문제인 것이다. 인간의 삶은 언제나 목적지를 향하고 있지만, 그 곳까지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우리는 결과만을 중시한 나머지 결과의 성패에 따라 삶을 평가하는 것에 익숙한 것은 아닐까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단순한 지식보다 지혜를 더 소중히 여겨라 오래된 포도주가 깊은 맛을 내듯이, 지혜 또한 해가 거듭될수록 깊어진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성(知性)이다. 지성은 어떠한 경우에도 가슴에 간직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유대인은 오랜 시간을 나라 없는 설움과 박해를 받으며 견뎌왔다. 오래전에 그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도시는 불태워졌으며, 재산은 빼앗겼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에게 닥친 불행에 결코 굴복하지 않았다. 그들은 모든 것을 끊임없이 배우며 항상 내일을 위한 도약을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기에 그들은 언제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다. 희망이 있었기에 고된 하루하루를 이겨낼 수 있었다. 그들에게 내일을 위한 희망은 교육이었다. 유대인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반드시 물어보는 수수께끼가 있다. “만일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집이 불태워지고 재산은 빼앗겼 을 때,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지금의 위기를 벗어나야 할까요?” 하고 어린 자녀에게 묻는다. 그러면 ‘돈을 가지고’라든가,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달아난다.’라고 대답을 한다. 그럴 때 유대인 부모는, “그것은 모양도, 빛깔도, 냄새도 없는 거란다.”하고 다시 한 번 힌트를 준다. 그리고 마침내, 중요한 것은 돈이나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지성’이라고 가르쳐 준다. 그 누구도 무형의 재산인 지성을 빼앗을 수 없으며, 지성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달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성(知性)의 뜻을 사전적 의미로 풀이해 보면, 자신이 배우고 깨우치고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식을 낳게 하는 정신 작용이다. 넓은 뜻으로는 지각이나 직관(直觀), 오성(悟性) 등의 지적 능력을 통틀어 표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히브리어로 지혜가 있는 사람을 ‘훗헴’이라고 한다. 공부를 배우는 학도가 지식을 쌓고 지성을 발휘해 가는 동안에 통찰력을 얻게 되고, 또 겸허해야 된다는 사실을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훗헴’ 중에서도 가장 지혜로운 사람을 ‘탈미드 훗헴’이라고 한다. ‘탈미드 훗헴’은 배움에 있어서 게으르지 않으며 많은 사람으로부터 지혜가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탈미드 훗헴’과 부자 중 어느 쪽이 더 훌륭할까?’ 그것은 생각할 것도 없이 ‘탈미드 훗헴’이다. 왜냐하면 탈미드 훗헴은 돈의 고마움을 알지만, 부자는 지혜의 고마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