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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지혜 수업
5천 년 탈무드에 담긴 유대인의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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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유대인의 지혜 수업을 시작하며

제1장 |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유대인의 우화

혓바닥을 쓰지 않는다
포도밭에 갇힌 여우
미래에 보답하는 나무 열매
초대받지 않은 사람
영원한 생명
잃어버린 물건
등잔 밑이 어두운 법
도시를 지키는 사람
가질 수 없는 향료
나의 어머니는 한 명뿐
장님의 밝힌 등불
솔로몬의 재판
말 값보다 비싼 닭 값
거래를 그만둬!
제 꽤에 넘어간 반값 흥정
신과의 대화
사신(死神)의 수법
요술 사과
그릇의 용도
인생의 비결
딱딱한 혀
혀의 가치
하느님이 맡긴 보석
지혜로운 유서
인간의 법률
절망의 끝은 희망
정의란 무엇인가?
선이 데려온 악
신(神)
지도자를 선택하는 법
재산보다 귀한 지식
세 사람의 친구
악마가 선물한 포도주
정당한 처형
두 시간의 노임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다섯 가지 쾌락
진정한 이득
임금님이 된 노예
하인들을 초대한 만찬회
육체와 영혼
팬터마임(pantomime)의 유래
하나님의 들어준 기도
누가 제일 중요한가?
암시
부인의 뜻

제2장 | 생활의 즐거움을 일깨우는 유대인의 해학

돈 빌리는 기술
복수와 증오
집단 검진
상대방
겨냥
조수(助手)
진짜 장사꾼
즉효(卽效)
대용품
계산
조달(調達)
인간
신뢰
고생
보건소의 가치
천당(1)
천당(2)
광고
황제의 자격
관광
해석
착각
당연한 일
임기응변
자업자득
건망증
예비 행위
그리스도는 유대인
감사
병문안
강자
작별 인사
6일째
지혜로 찾은 지갑
토지
슬기로운 세 가지 행위

제3장 | 삶의 현명함을 일깨우는 유대인의 지혜

형제애
개와 우유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벌금의 규칙
태아냐 산모냐
불공정한 거래
곤경 끝의 2백만 원
단 한 개의 구멍
진실과 거짓
새로운 약(藥)
세 경영자
보트의 구멍
축복의 말
왜 우는가?
어떤 농장
중국과 사자
‘진실’이라는 말

손(手)
거룩한 것
증오

숫자
거짓말
착한 사람
동전
두 개의 머리
물레방아
계약
과장 광고
소유권
두 개의 세계
맥주

제4장 |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유대인의 사랑

세 자매
약속
가정과 평화
천국과 지옥
아들의 재능
효도
어머니
시집가는 딸에게
사랑
여자를 남긴 것
충고
선물
왕복
젊은 부부
부모는 바보
젊은 아버지
위기를 벗어난 부부
부부 싸움
애정
죽음
간음
식욕
순결
성(性)

저자 소개 2

마빈 토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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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in Tokayer

1936년 9월 4일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유대인 부모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일반 초등학교와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유대 교육을 동시에 받았다. 뉴욕 예시바대학교(Yeshiva University)에서 철학,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뉴욕 유대 신학교에서 랍비 자격을 취득하였다. 1962년 유대교 군목으로 일본에 파견되어 근무하였으며, 일본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저술 활동을 병행하였다. 그는 방대한 분량의 '탈무드'를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간결하게 정리함으로써 누구나 일상생활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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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지혜 수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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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24g | 128*188*20mm
ISBN13
9791188287246

책 속으로

어느 유명한 대학의 교수로부터 내게 전화가 걸려왔다. 탈무드를 연구하고 싶으니 하룻밤만이라도 탈무드를 빌려줄 수 없겠는가 하는 것이었다. 나는 즉시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러고는 정중하게 대답을 덧붙였다.
“좋습니다. 언제라도 빌려 드리겠습니다. 그 대신 오실 때 트럭을 가지고 와 주십시오.”
탈무드는 전부 20권, 1만 2천 페이지에 이르며, 단어의 수는 2백5십만 개 이상, 중량 75킬로라는 방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탈무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고 어떤 책이라는 것을 설명하려고 한다면, 이것은 지극히 어렵다. 너무 단순화시켜 생각하면 ‘탈무드가 무엇인가’라는 본질을 다칠 우려가 있고,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면 끝이 없게 되어 버린다.
탈무드는 책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의 학문이다. 1만 2천 페이지는 기원전 5백 년에서 기원후 5백 년까지의 구전(口傳)을 10년간 2천 명의 학자들이 편찬한 것이다. 과거의 유대 조상들의 생활을 지배했듯이 현대에도 유대인들의 지혜이며, 모든 지식의 저수지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탈무드는 저명인사들이 만든 것은 아니다. 학자들의 손에 의해서 문화, 도덕, 종교, 전통 등이 전해져 종합된 것이다. 이것은 법전(法典)은 아니지만 법을 이야기하고 있고, 역사책이 아니면서 역사 이야기가 있고, 인명사전(人名事典)도 아니면서 많은 인물이 이야기되고 있다. 또한 백과사전이 아니면서 백과사전과 같은 구실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유대인의 지혜 수업을 시작하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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