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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생명을 구하고 지구를 살리는 살림의 밥상
생명을 구하고 지구를 살리는 EPUB
김선미
동녘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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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밥이 정말 하늘인가: 쌀, 곡식, 밀 이야기
매일 먹는 밥에 생활이 보인다 | 그 많던 쌀집아저씨는 다 어디 갔을까 | 어린 강아지를 잃고 제초제로부터 배운 것 | 유기농 쌀은 ‘함께 살기’ 위해 태어났다 | 쌀에서 처음 농부를 보다 | 쌀은 생명의 나라 계산법대로 | 쌀 한 톨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_ 논생물과 함께 자라는 토종벼 | 유기농 쌀, 정말 비쌀까 |빵이 밥을 밀어내는 사이 | 앉은뱅이 밀 씨가 만든 희망과 기적 | 우리밀이 강과 바다를 살린다_ 옥천의 우리밀 |모든 곡식이 잡스럽게 살아나는 게 평화 | 잡곡은 벌레와 새들과 나누어 먹는다_ 괴산의 잡곡농사 | 찾아보기

2부 제철에 난 가까운 먹을거리가 지구를 살린다
요즘 밥상으로 철들기 힘들다 | 석유가 농민을 잡아먹고 있다_ 배바우공동체와 시설재배 토마토 | 딸기, 오래 참고 기다리는 법을 배운다 | 멀리서 온 유기농보다 우리 땅 가까운 먹을거리 | 토종씨앗으로 밥상의 미래를 지킨다 | 자연의 섭리대로 철 따라 키운다 | 김장, 계절 따라 몸을 갈무리하는 지혜_ 진도의 월동무와 시래기 | 채소, 눈으로만 먹으면 참맛을 모른다_ 해남 참솔공동체의 노지 채소 | 비닐 걷고 기계도 뿌리치고 자유를 찾는 사람들 | 찾아보기

3부 육식, 덜 먹고 함께 사는 길: 소, 돼지, 닭 이야기
이 땅에서 고기를 먹는 일 |우리가 먹는 소는 무엇을 먹고 고기가 될까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듯 좋은 고기도 등급 순이 아니다 | 농부 소와 더불어 사는 꿈을 이루다 | 소를 위해 두부 공장을 먼저 만든 사람들 | 밭을 기름지게 한 고기를 먹는다
돼지를 존중하면 웅취도 약이 된다 | 계란 한 알에도 우주가 있다 |우유는 동냥젖, 빼앗지 말고 나누어야 |찾아보기

4부 음식은 관계를 먹는 것: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GMO에 포위된 밥상을 걱정하며 |두부를 고르며 농부를 생각한다 |설탕 소비를 깊이 생각한다 |우리 농업을 살려 단맛을 찾는다 |유기농업의 완성은 남과 북의 평화로부터 |주부와 농부가 손을 잡으면 더 나은 세상이 |착한 밥상이 건강한 밥상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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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1969년 흔하디흔한 뒷동산 아래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약수터와 도서관이 있는 수원의 팔달산 자락밖에 몰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그러나 강의실 밖 생동하는 사회현실과 자연 속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산은 가장 높고 깊은 인생학교였다. 두 딸의 엄마가 된 뒤 비로소 암벽등반을 배우려고 코오롱 등산학교에 입학하면서 인수봉 너머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그 인연으로 월간 [MOUNTAIN] 기자로 몇 년간 일했는데, 잡지의 ‘실현할 수 있는 산’이란 슬로건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이 산 저 산 오르며 다양한 산사람들을
1969년 흔하디흔한 뒷동산 아래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약수터와 도서관이 있는 수원의 팔달산 자락밖에 몰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그러나 강의실 밖 생동하는 사회현실과 자연 속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산은 가장 높고 깊은 인생학교였다.

두 딸의 엄마가 된 뒤 비로소 암벽등반을 배우려고 코오롱 등산학교에 입학하면서 인수봉 너머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그 인연으로 월간 [MOUNTAIN] 기자로 몇 년간 일했는데, 잡지의 ‘실현할 수 있는 산’이란 슬로건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이 산 저 산 오르며 다양한 산사람들을 만나고 산에 대한 글을 읽고 쓰는 데 빠져 지냈다. 산과 산을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글로 쓰면서도 한편에서는 아이와 함께 세상을 배워가는 데 대해 경험하고 공부하며 모색한 것들을 꾸준히 책으로 묶어냈다. 대개 사람이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에서 생태순환의 원리를 거스르지 않는 삶과 여행에 관한 책들을 써왔다.

지금은 북한산과 인왕산이 내다보이는 책상과 부엌을 오가며 매일 밥을 짓고 글을 쓴다. 멀리 또 가까이 있는 산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정말로 바라는 일은, 내 안에 있는 도달해보지 못한 봉우리들을 탐험하는 일이다. 지금까지 『아이들은 길 위에서 자란다』, 『산에 올라 세상을 읽다』, 『바람과 별의 집』, 『살림의 밥상』, 『사랑하는 아가에게』, 『외롭거든 산으로 가라』 와 어린이 책 『좁쌀 한 알에도 우주가 담겨 있단다』, 『열두 달 야영 일기』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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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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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1.63MB ?
ISBN13
978897297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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