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환경 속의 담론(談論)을 찾아서
김용수
BOOKK(부크크) 2023.02.27.
베스트
생태/환경 top100 1주
가격
35,000
3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주문 후 제작되는 개인 오더 도서로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리며, 발송까지 7일가량 소요됩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Ⅰ. 들어가는 글/11

1. 즉각적인 환경에 초점 13
2. 음식 쓰레기, 태우지 않고 분리한다 16
3. 음식 쓰레기 제로화, 저감화 방안을 찾아서 19
4. 내가 버린 일회용 커피잔, 다 재활용되는 게 아니었다 20
5. 반기문의 경고 기후 악당 한국에 남은 시간이 없다. 대통령이 왜 24
6. 이미 시작된 대 위기의 시대, BIS 그린 스완 보 미적대나 29
7. 도시 변화와 도시계획적 대응 45
8. 도시 변화와 도시계획적 대응Ⅱ 48
9. 도시 변화와 도시계획적 대응Ⅲ 53
10. 탄소 중립 이후 과제 57
11.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 35년 59
12. 쓰레기 대란을 기억하며 63
13. 국립공원 확대와 생물 다양성 65
14. 재활용이 답일까 67
15. 탄소 중립 다 어디로 숨었나 69
16. 쓰레기 위기,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71
17. 일회용 플라스틱 몇 컵 줄여봤는데, 탄소발자국이 절반으로 뚝 74
18. 혼자선 안돼, 기업들 골칫거리 페플라스틱 해결 손잡았다 84
19. 사소한 실천 87
20. 재활용과 새활용 89
21. 동네발 셀프 그린뉴딜 92
22. 탄소중립과 숲 관리 94
23. 기업처럼 일하는 NGO 96
24. 전환점에 선 한국 기후 행동 99
25. 넷 제로 라는 신기록 101
26. 하천과 지하수가 만드는 건전한 물순환 103
27. 탄소 중립과 산림 105
28. 물의 꿈 107
29. 뜬끔 없는 말 잔치 109
30. 주말 오물 분쇄기 111
31. 람사르 습지는 규제가 아니다 114
32. 쓰레기 청소는 존엄하다 117
33. 대 홍수 참사의 교훈 120
34. 폐기물 재앙과 상상력의 경고 122
35. 미래 세대를 위한 시민 ESG 124
36. 욕망이라는 이름의 쓰레기 126
37. 폭염 때마다 녹조 재앙, 근본 해결책 절실하다 129 38. 기후 악당 벗어나는 길은 에너지 전환 131
39. 열돔(Heat Dome) 133
40. 기후, 질병, 그리고 로마의 운명 134
41. 파랑의 상실 136
42. 국가 물관리 비전과 물 환경의 자연성 회복 138
43. 10년 이상 앞당겨진 기후 위기, 탄소 중립은 생존의 전제 140
44. 누가 보여줄까, 우리의 미래 142
45. 음식물 쓰레기의 대 변신 144
46. NDC의 침몰, 녹색 성장의 귀환 146
47. 합리적 전기료 체제 없인 탄소 중립 요원 148 48. 녹색 세상-구상 남누의 기후 변화 경고 151
49. 핫한 재활용품 수거 이면 154
50. 이제 다시 교육이다 156
51. 기후 해법 자연에 있다 158
52. 점차 심화되는 기후 위기에 대비한 홍수 관리 162
53. 코로나 19와 환경교육 167
54. 지금 당장, 지구 정의 169
55. 발전소로 변해가는 농촌 들녘 171
56. GSG 경영과 에코사이드 175
57. 환경부 미세 먼지 정책 역주행 177
58. 나쁜 벌레는 없다 179
59. GES 경영도 코치가 필요해 181
60. 종이 팩, 그 말할 놈의 친환경 183
61. 변형과 변혁, 그리고 기후 위기 185
62. 모두가 아는 문제 187 63. 시민 60% 탄소중립 모른다 189
64. 지구 살리는 지역 농산물 이용 192
65. 기후 해법, 자연 아닌 사회가 바꿔야 195
66. 양심을 줍는 줍깅을 아시나요 197
67. 미래 생존을 위한 마지막 기회 201
68. 다시, 오래된 미래 203
69. 우리 부디 서로를 돕자 205
70. 회장님의 진심을 보여주세요 207
71. 기후가 역사를, 역사가 기후를 만든다 209
72. 7천년 된 식물뿌리에서 싹 돋아 213 73. 병 입수 대신 수돗물 215
74. 블라블라식 기후 위기 대응으론 안 된다 217
75. 플린트 수돗물 납 오념 사태와 정치 실패의 대가 219
76. 이드 코로나 시대와 공간 환경 221
77. 한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 223
78. 건강한 토양의 가치를 되새긴다 225
79. 그들의 언사엔 미래가 없다 227
80. 제4의 공간, 옥상을 녹화하자 229
81. 점점 빨리 오으는 해수면 암담 231 82. 지자체에 공헌한 탄소중립, 시민이 지켜본다 233
83. 이렇게 해선 일본 오염수 방출 못 막아 235
84. 종이팩 재활용 바꾸는 투표 237
85. 기후 위기로 몸살 않는 중동 239
86. 육지보다 앞선 제주의 전기차 시대 241
87. 육지보다 앞선 제주의 전기차 시대 250
88. 새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과 한경 에너지 정책 진단 253
89. 탄소 중립의 세계로 296
90. 지진에 찢긴 메타 저장소, 북극 온난화 부채질했다 298
91. 기후 위기 시민 의회를 제안한다 301 92. 한파(寒波) 303
93. 기후 위기와 주거 불평등 305
94. 탄소중립으로 노동자들이 잃지 않게, 정의로운 전환 307
95. 북극 마을에서 하계올림픽을 열자고? 311
96. 반복되는 미세 먼지 도시 숲에 관심을 가질 때 313
97. 구원은 삶의 전환으로 온다 314
98. 기후 위기 경영, 지금은 행동할 때 316
99. 지구 환경에 사회 공헌을 318
100. 예쁜 쓰레기를 거부한다 320 101. 환경부의 시대적 조명 322
102. 빌 게이츠가 쏘아올린 탄소 중립 324
103. 미 연준의 기후 변화 경고 326
104. 기후 환경 변화와 노동의 정의로운 전환 328
105. 사라진 빙하, 인류 재앙으로 돌아오다 330
106. 그린 워싱에 대한 청년들의 경고 333
107. 길 잃은 수도권 매립지 335 108. 후쿠시마 오염수 해방 방출 뒤에 숨은 의도 337
109. 탄소 줄이기 행동이 먼저다 338
110.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340
111. 기후 회의서 약속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반드시 설치해야 342
112. 동네에서 즐기는 지구의 날 344
113. 한중일 국제공조로 미세 먼지 해결해야 346
114. 에너지 전환과 자연과의 교감 347
115. 괴물 기후 349
116. 탄소중립에 숲이 사라졌다 351
117. 지금 여기, 내가 할 수 있는 일 355 118. 세대 공감, 교류넘어 교감으로 357
119. 지역 단위 온실가스 감축 전략의 필요성 359
120. 기후 위기, 자연에 답이 있다 361
121. 기후 대응과 성평등 실현, 지금 말해야 할 미래 363
122. 메탄, 또 다른 불편한 진실 366
123.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370
124. 탄소중립 위해 모두가 당장 행동에 나서야 372
125. 탄소중립은 탄소 제로, 온실 가스 제로 380
126. 유해물질 판단 기준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 382
127. 바다로 숲으로 가자 384 128. 기후 청년 단체들, 대선후보들, 기후 변화 토론회 나와라 386
129. 제국 종말의 전조 388
130. 문명의 전환을 의미하는 탄소 중립 390
131. 탄소 중립 제주, 미리 가 본 미래 392
132. 지구 지킬 영웅들 보고 싶다 400
133. 친 환경 음식물처리기 실체 402
134. 전 국민 환경운동 만세 404
135. 인류의 해양 파괴, 공해 보호 구역 지정해 적극 막아야 406
136. 상수도 급수관 세척부실, 환경부 책임 크다 408
137. 집에 불난 것처럼 410 138. 기후 프레퍼는 가능한가 412

Ⅱ. 나가는 글/414

참고문헌/416
주석/417

저자 소개 1

海東 金龍洙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돈키호테, 체육선생의 삶」이라는 논문으로 강원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스포츠사랑연구소장으로 스포츠 칼럼리스트,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교사, 고등학교 교사, 중등학교 교감, 중·고등학교 교장으로 35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근무했으며, 한국체육사학회부회장, 한국스포츠인류학회부회장, 강원체육사랑연구소장, 강원구술사학회부회장, 강원우슈협회부회장, 강원무술(십팔계)협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주요 저서는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과 논리, 논술의 산과 길,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돈키호테, 체육선생의 삶」이라는 논문으로 강원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스포츠사랑연구소장으로 스포츠 칼럼리스트,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교사, 고등학교 교사, 중등학교 교감, 중·고등학교 교장으로 35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근무했으며, 한국체육사학회부회장, 한국스포츠인류학회부회장, 강원체육사랑연구소장, 강원구술사학회부회장, 강원우슈협회부회장, 강원무술(십팔계)협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주요 저서는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과 논리, 논술의 산과 길, 사유(思惟)하는 삶 1, 2, 3, 4, 5, 자녀 교육보감(敎育寶鑑), 건강한 삶 속으로, 스포츠 윤리와 범죄, 학교폭력 대안은 없는가, 고령화 사회와 체육, 인간의 삶과 스포츠, 우리 교육, 이 시대의 담론(談論), 인류 사회·문화와 삶, 삶 속의 담론(談論)과 논쟁(論爭) 1, 2, 과거의 삶을 찾아서, 미래의 삶을 만나다, 스포츠의 사회문화적 삶, 학교체육과 스포츠, 스포츠 속의 담론(談論)을 찾아서, 체육(體育)과 사랑방(舍廊房)스포츠 이야기, 학교체육의 새 지평을 열며, 스포츠를 빛낸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 사이클의 발자취를 찾아서, 자녀의 전인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흐르는 물처럼 살자 1, 2, 3, 4, 5, 자서전 쓰기 1, 2, 3, 나의 삶을 말하다, 나의 삶은 행복했는가, 행복한 노년의 삶을 찾아서, 1, 2, 3, 4, 5, 노년의 행복한 삶, 고령화 사회와 복지, 고령화 사회와 문화, 고령화 사회와 건강, 고령화 사회와 담론(談論), 인간 문화를 사유(思惟)하다 1, 2, 3, 4, 5, 갈팡질팡(不知所措) 인간 세상 이야기 1, 2, 3, 4, 5, 중국무술, 중국무술사(中國武術史), 스포츠문화와 인간의 삶 1, 2, 2, 4, 5, 천방지축(天方地軸) 인간 세상 이야기, 사유와 성찰에 길이 있다, 생각하는 삶의 주제와 논술, 인간 문화의 외면과 내면을 해부하다 등 저서 및 번역서 등 198편이 있다.

김용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26쪽 | 188*257*30mm
ISBN13
9791141017859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쓰면서

환경은 인간이나 동식물 따위의 생존이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적 조건이나 상태이다. 매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이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he Human Environment, 이하 ‘UNCHE’) 결의에 따라 제정됐다. UNCHE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환경’이란 화두를 갖고 유엔이 주최한 세계 규모 회의였다. 이 자리에선 향후 환경 이슈에서 사용될 주요 개념이 속속 정립됐다. 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건 아마도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일 것이다. 당시 회의 결과 보고서인 동시에 대중 저서로도 유명한 ‘우리 공동의 미래(Our Common Future)’에 등장하는 이 개념의 핵심은 ‘앞으로의 경제 개발은 환경을 건강하게 지켜나갈 수 있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까진 잘 알려진 사실이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논쟁이 환경일 것이다. 저마다 다른 입장에서 개발이 우선이냐 보전이 우선이냐를 두고 많은 다툼이 일어나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눈 앞의 이익에 혹해서 문제점을 직시하면서도 눈 딱 감고 개발에 한 표 행사하는 사람들 많은 걸 알고 있다. 이렇게 많은 환경 논쟁이 일고 있는 이유가 앞으로 우리 후대가 살아야할 지구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현재 인간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부분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뿐만 아니라 어린 친구들도 환경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담론(談論)은 일반적으로 말로 하는 언어에서는 한 마디의 말보다 큰 일련의 말들을 가리키고, 글로 쓰는 언어에서는 한 문장보다 큰 일련의 문장들을 가리키는 언어학적 용어이다. 특정한 시점에서 인간의 언어행위를 규제하는 모든 관계를 포괄한다. 세계에 대한 인간의 관계는 언어를 통해 재현되기 때문에 포괄적인 의미의 담론은 인간의 모든 언어행위와 이로 인해 이루어지는 모든 관계를 휩싸서 하나로 묶는다.

담론(談論)에는 언어적 표현으로서의 담론과 언어유희에 함축되어 있는 현실 재현으로서의 담론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전통적 담론이 인간관계의 언어적 표현에 관심을 가지고 진리를 구성하는 언어규칙을 서술하는 과정이다. 즉 언어를 통해 매개되는 진리의 형성과정을 지칭한다. 이런 맥락에서 담론은 개별적 경험사실을 비교, 반성, 추상하여 일반적 진리에 도달하는 합리적인 과정과 절차를 말한다. 반면 포스트모던적(postmodernism) 담론은 진리를 진리로서 가능하게 하는 권력관계, 즉 지식과 권력의 상관관계를 구성하는 언어규칙을 뜻한다.

오늘날 담론(discourse)이라는 용어는 말하기나 글쓰기에서 정격(正格)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적 의미와는 그 뜻이 다른 다양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현재 담론은 언어를 통해 표현되는 인간의 모든 관계와 동시에 이를 분석할 수 있는 개념적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지성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킨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과 더불어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는 개념 중의 하나이다.

소통 수단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소통의 위기가 심화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 소통의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고 있지만, 소통의 문제는 오히려 더 심각해진다는 사실은 일종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자가 도움을 받고자 하는 이론은 하버마스의 담론윤리이다. 하버마스(Jurgen Habermas)의 담론윤리는 공론장(公論場)에서 의사결정과 형성을 위해 담론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지켜야 할 보편적 기준이다.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의 전통을 이어 받은 위르겐 하버마스(Jurgen Habermas)는 의사소통의 규범적 전제를 밝힘으로써 의사결정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소통의 원칙을 도입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 소통원칙은 소통과정의 정당화담론에 치중함으로써 현실 상황과 맥락에 대한 적용가능성을 고려하지 못한 문제점을 가진다. 이에 따라 필자는 하버마스(Jurgen Habermas)가 제시한 소통원칙의 적용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그것이 규범정당화 원칙으로서 뿐만 아니라 적용가능성을 가진 원칙이 될 수 있는 가능성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그러나 적용가능성을 고려한 소통원칙은 당연히 오늘날 의사소통의 조건에 대한 고려를 필요로 한다.

이 책에서는 공론장(公論場)으로 역사·철학·정치·교육, 환경 모두 이해관계가 표출될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直接民主主義)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그리고 이런 직접민주주의가 만인의 참여가 가능한 소통의 조건에서 갈등과 충돌을 넘어 심의민주주의(審議民主主義)에 이르기 위해서는 가치와 공감을 함께 고려한 소통원칙이 필요하다.
2023년 2월
海東 김용수 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5,000
1 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