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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15
1. 기원 전부터 시작된 걷기운동 17 2. 소녀의 어깨 18 3. 폭염 속 온열질환 조심해야 27 4. 남성호르몬 감소하여 찾아오는 남자의 갱년기 25 5. 여름철 건강관리 27 6. 무더운 여름철 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리 방법은 29 7. 건강한 여름나기와 온열질환 관리 31 8. 턱뼈에 물혹이 생겼네요, 악골 낭종이란 33 9. 강원도 주민 나트륨 최다 섭취하고 있다 35 10. 중년여성의 신체변화와 운동의 중요성 38 11. 음식물 쓰레기의 제로화, 저감화 방안을 찾아서 39 12. 폐경기 잘 보내야 노년 행복하다 42 13. 실버 세대의 여가 참여는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지름길 45 14. 도교의 전적과 양생론 47 15. 의료계가 바라본 건강으로 행복한 사회 52 16. 임상의학과 스포츠과학의 접목 55 17. 퇴계 이황의 덕으로서의 신체운동 58 18. 동양적 양생과 서양적 웰빙 의미는 무엇인가 62 19. 중장년을 위한 운동법 63 20. 정신건강 복지법의 올바른 방향 66 21. 지속적인 어지럼증, 뇌질환을 의심해야 69 22. 동의보감 양생법의 몸수행 73 23. 건강한 삶 9988을 위한 하루 한번 심장운동을 화자 82 24. 몸살나도 무릎 쑤셔도-1시간만 운동하면 몸이 가뿐 86 25. 건강 기능식품, 효능 입증될 때까지 식이보충제로 불러 92 26. 장수의 새로운 비결 100 27. 운동·영양과 건강 110 28. 도내 중학생 전국서 가장 뚱보, 운동으로 생활 활력 115 29. 건강 과잉 사회의 병보다 중요한 것 121 30. 정서불안 관심군 학생 10명 중 3명 학부모 거부로 128 31. 성조숙증의 의학 상식 131 32. 건강스포츠를 살펴보며 137 33. 비만 예방, 학교서 시작해야 143 34. 스포츠 명언의 유래,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150 35. 운동과 건강 154 36. 건강한 스포츠의 두 가지 전제 155 37. 건기 운동 예찬 159 38. 운동할 팔자 161 39. 걷기와 달리기의 단상 163 40. 딩동, 오늘 운동했나요, 작심삼일을 깨는 똑똑한 노크 171 41. 나이 들수록 축나는 몸, 틈틈이 운동량 늘려, 가는 근육 178 42. 지금은 청소년 정신건강 개혁이 골든 타임이다 181 43. 대장암 발생의 역학적 특성 183 44. 잘못 알고 있는 생리, 비정상 출혈의 위험성 185 45. 편안한 수면 187 46. 약 밥 먹듯 병원 마트 가는 거야 189 47. 지금은 웰니스를 해야 할 시간 191 48. 우울, 불안, 공황장애 등 마음의 병 건너가기 194 49. 단순하지만 확실한 건강 생활 운동 걷기 196 50. 우울은 인생을 바꿀 기회다 197 51. 골반과 꼬리뼈 사이의 퇴행성 관절통을 아시나요 200 52. 대장암의 씨앗, 대장용정 확실하게 제거하려면 202 53. 작은 습관, 큰 변화ː건강을 위한 씹기의 미학 204 54. 턱이 안 벌어진다면? 저작근 장애의 원리와 관리법 206 55. 뒤룩뒤룩 뻐끔뻐끔 대한청년 208 56. 예방과 빠른 진단·치료가 중요한 뇌졸중 210 57. 댁내 댕냥이의 갑상선은 안녕하시가요? 214 58. 병원 환자 식대의 문제점 216 59. 뱀이 온다 219 60. 우울은 수용성일까? 우울감 극복하는 방법 221 61. 치매, 한방으로 치료하기 223 62. 현대인 고질병목 디스크, 꼭 수술해야 할까? 226 63. 건강한 삶,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구 228 64. 치매환자 100만명, 돌봄 시스템은 잘 구비돼 있나 230 65. 정밀연양 관리로 국민건강 지킨다 232 66. 경추 디스크와 담결림의 치료 234 67. 다이어트 저혈당 요요 236 68. 대장암 조기 발견·정밀 수술 필요성 238 69. 암·뇌졸중 건강한 생활 습관만으로 예방 가능 240 70. 찬바람 맞고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이 돌아갔어요 242 71. 혈당관리, 당뇨법 관리의 시작 244 72. 어지럼증, 꾸준한 운동만이 해답 247 73. 거식과 폭식의 우리 사회 248 74. 협심증의 진단과 치료 251 75. 파킨슨병의 역학적 특성 254 76. 겨울철 아토피·건조 256 77. 폐경과 골다공증, 중년 여성을 지키는 지혜 259 78. 무더위에 주의해야 할 당뇨병 관리 261 79. 심근경색, 예방이 최선이다 263 80. 척추질환 방치하면 수술까지, 신경성형술 주목 265 81. HPV 백샌 맞아도 자궁경부암 검진해야 267 82. 부부관계 뒤 출혈 땐 자궁경부암 의심, 백신만 맞아도 269 83. 환자 살리는 의료기기 안정공급 272 84. 김00여사 진단이 주목받게 된 이석증, 칼슘 섭취 신경 274 85. 8주 이상 콜록콜록, 감기 아닌 큰 병 신호 276 86. 당뇨병약, 알고 보니 파킨슨에도 효고 280 87. 목에 만져지는 혹, 입안엔 궤양 282 88. 플라톤이 옳았다. 체육이 없으면 교양도 없다 284 89. 폐암 유전자 변이 표적을 맞혀라 286 90. 겨울철 아토피·건조 290 나가는 글/294 참고문헌/297 주석/301 |
金龍洙,海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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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삶 속으로 ]
세계보건기구(WHO)의 헌장에는“건강(health, 健康)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사람은 인종·종교·정치·경제·사회의 상태 여하를 불문하고 고도의 건강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명시한 것이다. 즉 과거에는, 건강이란 육체적·정신적으로 질병이나 이상이 없고, 개인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신체상태를 말하였으나, 오늘날에는 개인이 사회생활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짐에 따라서 사회가 각 개인의 건강에 기대하는 것도 많아졌기 때문에 사회적인 건강이란 면에서 이와 같은 정의가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헌법에는 건강을“모든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고 규정하고 있어 건강을 하나의 기본권적 개념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질병이 없는 상태라는 수동적 건강에 대한 태도에서, 금주·금연 등 생활 습관의 변화나 운동 같은 적극적으로 건강해지려는 노력 등 능동적 태도가 강조되고 있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은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의사나, 운동선수가 아니다. 특정한 직업이나 지식의 정도에 따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유전적으로 좋은 바탕을 가진 사람이나 좋은 건강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다. 비록 우리는 전문적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건강한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첫 번째가 건강한 삶에 대한 고찰과 목표 설정이라면 두 번째 중요한 것은 넘치고 치이는 많은 건강 지식들을 어떻게 판별하고, 몸에 밴 습관의 틀을 바꾸고 새로운 건강지식을 습득하여 습관화 시키는 것이다.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목표를 결정하는 일은 스스로 시간을 내어 생각해 볼 일이다. 옳은 건강 지식을 선택하고 적용하고 습관화 시키는 것은 주변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잘 태어나, 잘 자라서, 잘 살다가, 잘 죽는 것을 염원한다. 좋은 가정에 잘 태어나(well born), 잘 양육(well bred)받고, 품질 좋은 삶(well being)을 살다가, 후회하지 않는 죽음을 맞이하는 것(well dying)을 바람직한 4-well 인생의 한 순환으로 본다. 우리 모두 오복으로 간주하지만 말이다. -2026. 1. 15. 海東 金龍洙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