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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현대사회와 건강 _17
1. 건강하기 위하여 _17
2. 우리들 건강의 모습 _19
3. 식사와 건강 _20
4. 운동·휴양 및 건강 _23
5. 흡연과 건강 _25
6. 음주와 건강 _27
7. 약물 복용과 건강 _29
8. 의약품과 건강 _31
9. 마음과 뇌의 활동 _33
10. 심신상관 _35
11. 욕구와 욕구불만 _36
12. 적응기제와 자기실현 _38
13. 교통사고의 방지 _40
14. 젊은이와 이륜차 사고 _43
15. 응급처치와 순서 _44
16. 심폐소생법의 실제 _47
Ⅱ. 환경과 건강 _51
1. 대기오염과 건강 _51
2. 수질오염·토양오염과 건강 _52
3. 산업폐기물의 처리 _53
4. 건강피해의 방지 _55
5. 자연환경의 조화와 건강 _57
6. 자연환경의 보전 _59
Ⅲ. 일생에 영향을 주는 건강 _63
1. 사춘기와 성 _63
2. 성기능의 성숙 _65
3. 임신기의 건강 _67
4. 출산기와 유유아기의 건강 _68
5. 결혼과 가족계획 _70
6. 가령(加齡)과 건강 _72
7. 리허빌리테이션 _74
8. 일과 건강 _75
9. 노동재해와 직업병 _77
10. 건강한 직업생활 _79
Ⅳ. 집단 건강 _81
1. 감염예방 _81
2. 에이즈 예방 _83
3. 생활습관 병의 예방 _85
4. 간과 순환기계병의 예방 _86
5. 환경 위생활동 _89
6. 식품 위생활동 _92
7. 보건 행정과 의료제도 _94
8. 보건·의료의 국제 협력 _96
Ⅴ. 체력 트레이닝의 방법과 내용 _99
1. 운동과 체력 _99
2. 체력 트레이닝의 목적 _101
3. 체력 트레이닝의 기본 원칙 _103
4. 지구력 트레이닝 _104
5. 근력·순발력 트레이닝 _108
6. 유연성 트레이닝 _110
7. 조정력 트레이닝 _112
8. 운동에 의한 부상·질병 방지 _114
9. 운동기능의 구조와 연습법 _117
10. 운동기능의 발달 _119
11. 연습의 기본 _121
12. 연습의 진척 모습 _123
13. 연습 효과를 높이는 법 _126
Ⅵ. 현대사회와 스포츠 _131
1. 현대생활과 스포츠의 의의 _131
2. 스포츠의 즐거움 _134
3. 즐거운 스포츠라이프에 대한 생각 _136
4. 스포츠라이프의 계획 _138
5. 선진국 스포츠라이트 _140
6. 연령별 운동법 _141
7. 운동, 숙제처럼 하면 오히려 병 된다 _144
Ⅵ. 현대생활과 건강 _147
1. 건강관리 10계명 _147
2. 밥상 바꿔 배들레햄 빼자 _152
3. 배변 참는 버릇, 변비 걸리기 십상 _155
4. 아이가 현재보다 미래에 고민이 많으면 사춘기? 우울증? _159 5. 침묵의 고혈압 놔두면 심혈관병 키워 _161
6. 시력 앗아가는 녹내장 40대는 정기 검진 필수 _163
7. 암과 더불어 사는 삶 _165
8. 체중 감량 속도 높이는 칼로리 버너 식품 10가지 _167
9. 인슐린 저항성과 성인병 대사증후군 _171
10. 다이어트는 계단 오르기부터, 금연과 금주, 숙면 _173
11. 겨울철 실내 공기 오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자 _176
12. 예방 접종 계획을 세워 실천하자 _179
13. 성조숙증, 건강한 성장에 더 많은 관심 필요 _181
14. 환경문제,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_183
15. 반듯한 척추, 반듯한 대한민국 _185
16. 고기와 흰쌀은 죄가 없다 _188
17. 건강관리 처방 _191
18. 당뇨병의 예방 _194
19. 운동 결심, 근육통 탓 작심삼일 안 되려면 _197
20. 욕구와 방어기전 _199
21. 과도한 운동 피하고 준비운동 필수 _201
22. 키 성장 프로젝트, 나쁜 자세 바로잡기 _203
23.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운동 _205
24. 급하고 과하게 하면… 운동도 체한다 _207
25.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지원 방안 _209
26. 감염병 분류 체계를 알아보자 _212
27. 걱정되는 한국인의 건강 _215
28. 잘 사는 데 정신질환 왜 늘어날까 _217
29. 발등의 불, 한반도 온난화 _219
30. 물 걱정 없이 살 수 없을까 _221
31. 허리디스크 안전지대는 없다. 젊은 나이에도 방심은 금물 _223
32. 젊으니까 괜찮다고? 젊을 때부터 챙기세요! _225
33. 밥으로 보약 만들기 _228
34. 건강보험 패러다임 바꾸자 _230
35. 식생활을 알면 삶이 건강해진다 _233
36.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종사자에 경각심을 _235
37. 저탄수화물·고지방 식단 정말 괜찮을까? _237
38. AST·ALT 수치 높으면 간(肝)질환, 요단백 양성 땐 신장 체크를 _239 39. 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는 몸의 신호 6가지는 _243
40. 혈관 늙으면 만성질환 어릴 때부터 관리 필요 _245
41. 테니스엘보는 쉬면 좋아지는 병? _249
42. 충분한 수면, 개인마다 달라. 중요한 것은 시간보다 질 _251
43. 뼈 약한 노인과 아이, 치명적 후유증 정확한 진단 먼저 _254
44. 열등감에서 벗어나려면 _257
45. 5세 지나도 소변 못 가리는 아이, 부모에게 물려받을 수도 _259
46. 노인의 간(肝) 어떻게 다를까 _261
47. 애쓰지 말자 _263
48. 운동·체중 감량 지속 가능한 시간대 찾아라_265
49. 웨이트 부상 70%는 과유불급 때문에, 운동 전 스트레칭 필수 _268
50. 건강이란 이를테면 균형이다 _271
참고문헌 _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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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龍洙,海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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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속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헌장에는“건강(health, 健康)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사람은 인종·종교·정치·경제·사회의 상태 여하를 불문하고 고도의 건강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명시한 것이다. 즉 과거에는, 건강이란 육체적·정신적으로 질병이나 이상이 없고, 개인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신체상태를 말하였으나, 오늘날에는 개인이 사회생활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짐에 따라서 사회가 각 개인의 건강에 기대하는 것도 많아졌기 때문에 사회적인 건강이란 면에서 이와 같은 정의가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헌법에는 건강을“모든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고 규정하고 있어 건강을 하나의 기본권적 개념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질병이 없는 상태라는 수동적 건강에 대한 태도에서, 금주·금연 등 생활습관의 변화나 운동 같은 적극적으로 건강해지려는 노력 등 능동적 태도가 강조되고 있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은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의사나, 운동선수가 아니다. 특정한 직업이나 지식의 정도에 따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유전적으로 좋은 바탕을 가진 사람이나 좋은 건강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다. 비록 우리는 전문적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건강한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첫 번째가 건강한 삶에 대한 고찰과 목표 설정이라면 두 번째 중요한 것은 넘치고 치이는 많은 건강 지식들을 어떻게 판별하고, 몸에 밴 습관의 틀을 바꾸고 새로운 건강지식을 습득하여 습관화 시키는 것이다.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목표를 결정하는 일은 스스로 시간을 내어 생각해 볼 일이다. 옳은 건강지식을 선택하고 적용하고 습관화 시키는 것은 주변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잘 태어나, 잘 자라서, 잘 살다가, 잘 죽는 것을 염원한다. 좋은 가정에 잘 태어나(well born), 잘 양육(well bred)받고, 품질 좋은 삶(well being)을 살다가, 후회하지 않는 죽음을 맞이하는 것(well dying)을 바람직한 4-well 인생의 한 순환으로 본다. 우리 모두 오복으로 간주하지만 말이다. 동서양이 다 삶의 아름다운 마침을 중요한 한 행사로 상상한다. 그 중요한 한 순간이 간결하고 깨끗하며 아름다운 하직이기를 바란다. 그런 것도‘죽음 복’으로 생각하며 살아 왔다. 요즘엔 그 원(願)을 7언 절구“구구팔팔 이삼사”란 실없는 농(弄)으로 주고받는다. 품위 있게 살다 품위 잃지 않고 내생으로 이사 가듯 석별하는 것이 오늘을 살고 있는 고령층의 고소원(固所願)이다. 날씨가 변하고 세상이 변화하는 이 시기에, 우리의 몸도 내 몸에서 일어나는 증세를 통해 알 수 있는 요즘, 지금까지 알고 있는 지식들을 좀 더 체계화 시키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풀어 써서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많이 쓰고 싶은 심정으로 이 책을 엮었다. 2017. 海東 金龍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