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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 똥 폭탄과 시원한 발차기로세상 어떤 사건도 해결해 드립니다!똥 좀 굴려 본 쌍둥이 남매 소똥구리와 말똥구리!이젠 똥 대신 머리를 굴릴 차례라고?똥 좀 굴려 본 다리로 발차기를 흐업~똥 좀 먹어 본 손으로 똥 폭탄을 또왕~ 두 배로 강력한 탐정이 나타났다!추리력도 두 배, 관찰력도 두 배, 똥부심은 무한인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탐정 세계에 구릿한 냄새를 풍기는 이들이 나타났다. 하나도 아닌, 둘이나! 이름하여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똥똥구리의 정체는 말똥구리와 소똥구리이다. 이들이 탐정이 되어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옥황상제가 1년 안에 100가지 사건을 해결하면 영원히 사람으로 살 수 있게 해 준다고 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꼭 되고 싶은 똥똥구리는 옥황상제가 준 임무를 해내기 위해 탐정 사무소를 차리고 사건을 해결해 간다. 흔한 남매처럼 티격태격하다가도 중요한 순간엔 서로를 철석같이 믿고 의지하는, 똥부심으로 똘똘 뭉친 쌍둥이 남매! 소똥구리는 탐구심으로 어떤 똥으로도 폭탄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똥 폭탄 기술자가 되고, 말똥구리는 끊임없는 연습으로 어떤 상대도 물리칠 수 있는 최고의 발차기 선수가 된다. 둘이 함께라면 100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건 시간문제라고!책장이 탐정 동화로 가득한 어린이,숨은그림찾기·수수께끼 등 추리와 관찰에 자신 있는 어린이들은 주목!이 책을 읽으면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와 함께 야광귀가 준 힌트로 범인의 수를 추측하고, 두더지에게 줄 지렁이를 찾고, 땅굴 속 미로를 통과하고, 마을 곳곳에 숨겨 놓은 선물을 찾아내는 등 여러 가지 미션을 풀어 볼 수 있다. 미션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다 보면 금세 한 권을 뚝딱 읽게 되어, 독서에 흥미가 없는 어린이들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그림을 꼼꼼히 볼 수 있도록 곳곳에 상황을 만들어,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까지 심심할 틈이 없다. 탐정 동화 팬이라면 똥똥구리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미션에 도전해 보기를 권한다. 이 책을 쓴 류미원 작가는 보드 게임·컴퓨터 게임·방탈출 게임 등 각종 게임을 즐기는 게임 마니아이다. 추리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했을 때 느끼는 크나큰 기쁨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이야기를 지었다. 손가락 하나, 눈썹 하나로 웃음을 폭발시키는 그림을 선보여 온 이경석 작가는 머리에 똥을 얹은 것 같은 헤어스타일 하나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똥똥구리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만화풍의 그림과 구성으로 아직 긴 문장을 이어 읽는 데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다. 첫 의뢰인은 설날 밤 자기 발에 맞는 신발을 신고 사라진다는 귀신, 야광귀!그런데 아이들 신발을 훔쳐 가는 놈을 잡아 달라니?똥똥구리 사무소 창문 밖에서 세찬 바람이 불고 전등불이 꺼지더니 어둠 속에서 야광귀가 나타났다. 설날 밤에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자기 발에 딱 맞는 신발을 신고 사라진다는 귀신, 야광귀! 야광귀는 사건을 의뢰하러 왔다. 똥똥구리 탐정이 드디어 첫 사건을 맡게 된 것이다. 그런데 아이들 신발을 훔쳐 가는 못된 놈을 잡아 달라니? 그런 일은 야광귀 자신이 하는 거 아닌가? 뭔가 수상쩍은 야광귀의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비장의 무기를 숨긴 똥똥구리의 활약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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