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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문학 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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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문학 장르
02 환상적인 것의 정의
03 기이 장르와 경이 장르
04 시와 알레고리
05 환상적 담론
06 환상적인 것의 테마들 : 서론
07 나의 테마들
08 너의 테마들
09 환상적인 것의 테마들 : 결론
10 문학과 환상적인 것

역자후기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츠베탕 토도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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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VETAN TODOROV

불가리아 태생의 프랑스 철학자, 문학이론가, 역사학자, 사회학자. 1939년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태어나 소피아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공산당 정권을 피해 1963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1970년 프랑스 국가박사학위를 받고 1973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다. 구조주의의 영향 아래 문예비평을 시작한 이후, 러시아 형식주의를 프랑스에 소개하여 동시대 문학 담론을 풍부히 하는 데 기여했으며 본 저서로 문학 연구의 장에서 환상문학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1980년대부터는 식민주의와 홀로코스트 문제에 비판적 관심을 두고 사상사, 기억, 타자 등의 문제로 연구 지평을 넓혔다. 이
불가리아 태생의 프랑스 철학자, 문학이론가, 역사학자, 사회학자. 1939년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태어나 소피아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공산당 정권을 피해 1963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1970년 프랑스 국가박사학위를 받고 1973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다. 구조주의의 영향 아래 문예비평을 시작한 이후, 러시아 형식주의를 프랑스에 소개하여 동시대 문학 담론을 풍부히 하는 데 기여했으며 본 저서로 문학 연구의 장에서 환상문학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1980년대부터는 식민주의와 홀로코스트 문제에 비판적 관심을 두고 사상사, 기억, 타자 등의 문제로 연구 지평을 넓혔다. 이처럼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펼친 왕성한 연구와 저술을 통해 세계적 지성으로 평가받았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연구원장으로 재직했고, 하버드대학교, 예일대학교, 뉴욕대학교 등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강의했다.

《문학이론,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의 텍스트들Theorie de la litterature, textes des formalistes russes》, 《산문의 시학Poetique de la prose》, 《구조주의란 무엇인가Qu’est-ce que le structuralisme?》, 《아메리카의 정복: 타자의 문제La conquete de l’Amerique: la question de l’autre》부터 2010년대의 《전체주의의 경험: 인간의 서명L’experience totalitaire: la signature humaine》, 《빛의 그늘 아래 있는 고야Goya a l’ombre des Lumieres》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30여 권의 저서가 있다. 2017년 2월 타계했다.

츠베탕 토도로프의 다른 상품

역자 : 최애영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8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Le Voyeur a l’ecoute』 외 몇 권의 공저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번역과 연구를 동시에 하고 있으며, 한국어 번역서로는 『아프리카인』, 『사랑에 빠진 악마』, 『칼 같은 글쓰기』, 『꿈』, 『엿보는 자』, 『충격과 교감』 등이 있다. 한국소설 번역(프랑스인 공역)으로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상과 대산문학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56g | 140*210*30mm
ISBN13
9788974402570

출판사 리뷰

환상문학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한 바로 그 책,
프랑스 구조주의 문학이론가 츠베탕 토도로프의 환상문학 입문서가
드디어 완역되어 나왔다!

환상문학 연구자의 바이블, 츠베탕 토도로프의 본격 환상문학 입문서

“환상적이라고 하는 것은 자연법칙만을 알고 있는 한 존재가 겉보기에 초자연적인 사건에 직면하여 경험하는 망설임이다.” 이 정의로 유명한 환상문학 입문서, 환상문학 연구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환상문학 서설]이 드디어 제대로 된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이전에 출간된 번역본은 일어판과 영어판을 기초로 중역된 것인 만큼 이번에 최초로 불어 원전을 완역했다는 점, 따라서 환상문학 연구자들에게 보다 적확하고 풍부한 연구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서방세계에 러시아 형식주의를 소개함으로써 주목을 받게 된 토토로프는 이 책에서 20세기 후반 프랑스 사상의 동향을 지배했던 구조주의의 선봉에 서서 ‘환상문학’에 대한 자신의 접근방식과 논거들을 자기반성적 태도로 면밀하게 전개한다. 이 책의 목표는 ‘환상적인 것’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환상 장르의 정의를 세우고, 더 나아가 문학이란 무엇인가의 질문으로 발전함으로써 왜 환상문학의 이해가 문학 자체의 이해와 맞닿아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결국 토도로프의 이론에서 가장 강렬한 파급효과를 일으키는 것은 바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환 상문학 사이의 관계 맺음이며, 이것은 ‘환상적인 것’의 제1 성립요건인 ‘망설임’에 결부되어 있다. 프 로이트 미학의 핵심 개념인 ‘기이함의 감정’은 억압된 것이 회귀해 올라오는 순간에 의식이 느끼는 감정을 가리키는데 이것으로 환상적 ‘망설임’의 순간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역자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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