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덧없는 행복
루소 사상의 현대성에 관한 시론
가격
6,000
10 5,400
YES포인트?
3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문지스펙트럼

책소개

목차

제1장 이론의 구조
1. 자연 상태와 사회 상태
2. 치료법
3. 인간과 시민
4. 개인적 이상에 대한 두 가지 해석

제2장 시민
1. 시민 교육
2. 애국심과 세계시민주의

제3장 고독한 개인
1. 고독
2. 제한된 의사소통
1) 문자언어
2) 상상의 세계
3) 자연
4) 탈인격화
3. 자아의 탐구
4. 하나의 불행한 결말

제4장 도덕적 개인
1. 제3의 길
2. 가정 교육
3. 지혜

부록

저자 소개 1

츠베탕 토도로프

관심작가 알림신청
 

TZVETAN TODOROV

불가리아 태생의 프랑스 철학자, 문학이론가, 역사학자, 사회학자. 1939년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태어나 소피아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공산당 정권을 피해 1963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1970년 프랑스 국가박사학위를 받고 1973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다. 구조주의의 영향 아래 문예비평을 시작한 이후, 러시아 형식주의를 프랑스에 소개하여 동시대 문학 담론을 풍부히 하는 데 기여했으며 본 저서로 문학 연구의 장에서 환상문학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1980년대부터는 식민주의와 홀로코스트 문제에 비판적 관심을 두고 사상사, 기억, 타자 등의 문제로 연구 지평을 넓혔다. 이
불가리아 태생의 프랑스 철학자, 문학이론가, 역사학자, 사회학자. 1939년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태어나 소피아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공산당 정권을 피해 1963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1970년 프랑스 국가박사학위를 받고 1973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다. 구조주의의 영향 아래 문예비평을 시작한 이후, 러시아 형식주의를 프랑스에 소개하여 동시대 문학 담론을 풍부히 하는 데 기여했으며 본 저서로 문학 연구의 장에서 환상문학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1980년대부터는 식민주의와 홀로코스트 문제에 비판적 관심을 두고 사상사, 기억, 타자 등의 문제로 연구 지평을 넓혔다. 이처럼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펼친 왕성한 연구와 저술을 통해 세계적 지성으로 평가받았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연구원장으로 재직했고, 하버드대학교, 예일대학교, 뉴욕대학교 등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강의했다.

《문학이론,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의 텍스트들Theorie de la litterature, textes des formalistes russes》, 《산문의 시학Poetique de la prose》, 《구조주의란 무엇인가Qu’est-ce que le structuralisme?》, 《아메리카의 정복: 타자의 문제La conquete de l’Amerique: la question de l’autre》부터 2010년대의 《전체주의의 경험: 인간의 서명L’experience totalitaire: la signature humaine》, 《빛의 그늘 아래 있는 고야Goya a l’ombre des Lumieres》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30여 권의 저서가 있다. 2017년 2월 타계했다.

츠베탕 토도로프의 다른 상품

역자 : 고봉만
고봉만은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마르크 블로크 대학(스트라스부르2대학)에서 「혁명과 반혁명―바르베 도르빌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몽테뉴, 몽테스키외, 루소의 정치와 문화에 대한 성찰을 새롭게 번역·소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프랑스 혁명』 『역사를 위한 변명』 『인간 불평등 기원론』 『크리스마스의 악몽』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시원의 신화와 루소의 사상 체계」 「레비-스트로스의 루소 읽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69쪽 | 174g | 128*188*20mm
ISBN13
9788932017266

출판사 리뷰

프랑스 국립고등연구원CNRS의 수석 연구원으로 있는 토도로프는 문명의 교류와 충돌, 인본주의의 역사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심도 있는 연구를 인정받고 있으며, 인류 평화에 대한 실천적인 관심으로 프랑스 언론으로부터 ‘휴머니즘의 사도’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1778)의 저작에 대한 ‘실용적’ 독해라 할 수 있는 『덧없는 행복』에서 그는 루소의 체계를 해석하고 재구축하여 지금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루소가 어떤 해답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고찰하고 있다. 그는 루소가 근대를 발견함과 동시에 발명했다고 강조하면서, 루소 사상의 강력함은 서구 사상의 틀 속에서 루소가 차지하는 위치를 파악하면 더욱 명확해진다고 피력한다. 또한 루소 사상의 이론적 구조를 자연 상태와 사회 상태, 치료법, 인간과 시민, 개인적 이상의 두 가지 해석 등으로 구분해 설명한다. 이런 도식들에 근거해서 저자는 루소가 인간에게 주어진 세 가지 길, 즉 시민·고독한 개인·도덕적 개인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날카롭게 분석한다.

국가의 역할을 임의적으로 파악한 루소의 사상은 프랑스 혁명의 주요 인물들에게 즉각적인 영감을 주었으며, 소외된 개인이 끊임없이 불거져 나오는 자서전적 혹은 그 내면에 대한 탐구들은 프랑스 혁명에 적대적이었던 낭만주의자들에 의해 모방된 바 있다. 그리고 마침내 20세기에 이르러서야 루소는 계몽주의의 위대한 철학자로서, 그리고 칸트의 방대한 철학적 사유의 물꼬를 튼 선구자로서의 평가를 받았다. 천재적인 사상가로서 탁월한 정치적 저작들을 남긴 루소와 한 사람의 고독한 개인으로서 ‘개인의 이야기’를 발견한 루소는 그러므로 ‘현대성에 눈뜬 최초의 철학자’라 할 만하다. 토도로프의 『덧없는 행복』은 이처럼 전혀 다른 두 명의 사상가가 쓴 것처럼 보이는 『인간 불평등 기원론』 『신 엘로이즈』 『사회 계약론』 『에밀』 『고백록』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등 루소의 유명한 저작들을 한 권에 치밀하게 분석한 루소 사상의 안내서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루소가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한 사상가라는 점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5,400
1 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