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샤를 보들레르
1821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파리의 명문 리세 루이 르그랑에서 퇴학당한 후 네르발, 발자크, 고티에 들의 문인들과 교류하면서 미술비평가로 활동했다. 특이한 작품 세계를 담은 시편들을 발표하면서 꾸준히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번역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지병으로 인한 신경 발작을 일으킨 후, 반신불수와 실어증으로 폐인이 되어 1867년 4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남긴 작품으로는 현대시의 이정표가 된 『악의 꽃』장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산문시집 『파리의 우울』도취 미학의 에세이 『인공낙원』과 그 외 미술과 문학에 관한 독창적인 평론집 등이 있다.
역자 : 이건수
연세대학교 불문과와 같은 과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프랑스 프로방스 대학교에서 프랑스 현대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퐁주, 샤르, 르베르디, 생존 페르스, 상드라르, 데스노스, 아폴리네르 등 20세기 프랑스 시인들과 보들레르에 대한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으며, 혀재 충남대하굑 불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