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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권 목차(삼국유사고증 상)
서문·5 해제·17 범례·28 삼국유사 권제1 왕력 _39 |
三品彰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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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혁거세는, 성은 박(朴)이며 알(卵)에서 태어났다. 13세의 갑자에 즉위하여, 다스리기는 60년이었다. 여동생은 아이영(혹은), 아영이다. 나라를 서라벌 또는 서벌이라고 불렀는데, 혹은 사(斯), 혹은 계림이라는 설이 있으며, 일설에는 탈해왕 때에, 처음으로 계림이란 국호를 두었다고.
--- p.47 제1동명왕은 갑신(년)에 일어서, 다스리기를 □□이었다. 성은 고(高), 이름은 주몽(일부 추몽이라고도 적었다)으로, 단군의 자손이다. --- p.49 제6국조왕은 이름은 궁(宮)이며 또 대조왕이라고도 한다. 계축(년)에 일어나, 다스리기를 93년이었다. 후한전에 말하기를 (왕은) 처음 태어나자마자 눈을 떠, 빤히 쳐다봤다. 후에 (왕)위를 모제(母弟)인 차대왕에게 물려줬다고. --- p.76 제30문무왕은 이름을 법민이라고 하며, 태종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훈제부인이며, 왕비인 자의(혹은 訥이라고도 한다) 왕후는 선품해간의 딸이다. 신유(년)에 자리에 올라, 다스리기를 20년이었다. 능은 감은사의 동해 안에 있다. --- p.223 무인(년) 6월에 궁예가 죽고, 태조가 철원경(鐵原京)에서 즉위했다. 기묘(년)에는 도읍을 송악군으로 옮겼는데, 이 해에 법왕·자운·왕륜·내제석·사나를 창건했고, 또 천선원 즉 보응·신흥·문수·원통·지장을 창건했다. 앞의 십대사(十大寺)는, 모두 이 해에 창건했던 것이다. --- p.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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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삼국유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삼국유사』는 고대 한국의 파랑(波浪)을 지나, 북국(北國) 고려로의 통합과 재탄생을 그린 것이다. 우리는 모두 고(구)려인이 되었고, 광활한 대륙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큰 그림을 남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연은 우리에게 과제를 남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