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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축구 베스트 세트
FC 바르셀로나 + 레알 마드리드 전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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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FC 바르셀로나 : 축구의 신화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스타 양성소
역사가 된 영원한 기록 : 1979년
유럽 대회의 기념비적인 골들
챔피언스리그 연승 행진
2010/11 UEFA 챔피언스리그 분석
명예의 전당 : 미겔리
바르샤를 사랑하는 각계의 쿨레
캄페오네스! 1992년
원정 경기 최다 득점
캄 노우에서 우리는 지지 않는다
팀 역사상 최초의 스폰서
국왕컵은 우리의 것 : 2009년
바르샤의 문을 지킨 최고의 수호자
모두가 기억할 전설의 등번호
라 리가 최다 출장 선수
골을 넣은 골키퍼
챔피언스리그 골 기록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클럽
쿨레르…… 쿨레!
최연소 루키 알칸타라
21세기 챔피언스리그 우승왕
역사에 길이 남을 즉흥 골
(중략)
유럽 대회 무패 시즌
페드로의 경이로운 골
방송계의 유명한 쿨레
2008/09 UEFA 챔피언스리그 분석
에릭 카스텔의 모험
명예의 전당 : 수비사레타
역사가 된 영원한 기록 : 1962년
최초의 유럽 월경
깃발이 새겨진 유니폼
인터넷 가상 클럽
한스 캄페르와 만나세요
라이벌 팀으로 간 선수들
UEFA컵 위너스컵 성적
캄페오네스! 1960년
무패의 선수들
깜짝 메시지 이벤트
금연 광고에 출연한 크루이프
유럽 대회 폭격전
명예의 전당 : 슈스터
국왕컵은 우리의 것 : 1981년
다섯 개 대회를 석권한 바르샤
원정 경기 최다 우승팀
최고의 선수에게 최고의 상을
캄페오네스! 1974년
무너지지 않는 철벽 수문장
경기장을 집어삼킨 관중들
블라우그라나 사제
유러피언컵에서 우승한 아버지와 아들
역사가 된 영원한 기록 : 1901년
첫 번째 깃발
국왕컵은 우리의 것 : 1971년
스페인 최초의 트리플레테
두 유럽 대회를 동시에!
챔피언스리그 100호 골
UEFA컵 위너스컵 최다 우승팀
명예의 전당 : 호나우지뉴
역사가 된 영원한 기록 : 1997년
캄 노우 스타디움의 전설적인 목소리
바르샤의 사모라
스크린 속 바르셀로나
1996/97 UEFA컵 위너스컵 분석
국왕컵은 우리의 것 : 1942년
바르샤라 불리는 아이
캄 노우, 새해 최고의 부적

《레알 마드리드 : 축구의 신화 프리메라리가》

10년 만의 통쾌한 복수 / 국왕컵은 우리의 것 : 1905년 / 두 번째 경기장의 첫 번째 골 / 명예의 전당 : 카마초 / FIFA 선발 팀 주장 / 역사가 된 영원한 기록 : 1956년 / 레알 마드리드 ‘골의 날’ / 디 스테파노 헌가 / 캄페오네스! 1932년 / 최초의 공식 후원사 / 5골은 넣어야죠! / 피치치 행진 / 마드리드의 기념일 / ‘사에타’의 200골 달성 / 연예계를 대표하는 마드리디스타 / 경이로운 시절 / 복수는 나의 것 / 최초의 득점왕 / 최고 감독의 사임 사태 / 영화배우? 축구 선수? /받았다 하면 마드리드!
(중략)
집 떠나도 잘한다! / 세계 최고가 모인 날 / 레알 마드리드 1,000호 골 / 만만치 않은 마드리드 2군 / 가장 오래 뛴 외국인 선수 / 명예의 전당 : 산티야나 / 캄페오네스! 2003년 / 유명한 마드리디스타 투우사 / 스페인 국가대표가 되었지 / 훈장을 받은 베르나베우 병장 / 완벽한 첫 리그 우승 / 내전을 이겨낸 차마르틴 / 가장 값진 상 / 선수 겸 경기장 건축가 / 국왕컵은 우리의 것 : 1989년 / 캄페오네스! 2008년 / 니콜라의 엘 클라시코 1호 골 / 길고 긴 리그 일정 / 코파 델 레이 500번째 경기 / 역사가 된 영원한 기록 : 1905년 / 국왕컵은 언제나 우리가! / 유럽 대회에 출전한 비유럽인 / 국가대표 집결소 / 위대한 ‘최초’ / 영국에서의 승리 / 쿠발라 영입 계획 / 국왕컵은 우리의 것 : 1993년 / ‘피치치상’ 최다 수상 / 무패로 리그를 제패하다 / 최초의 응원가

저자 소개 2

루이스 미겔 페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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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is Miguel Pereira

포르투갈에서 활동 중인 축구 전문 기자이다. 1997년 포르투갈 기자 클럽에서 주는 ‘사이언스 리포트 어워드’(Science Report award)를 수상했고, 2002년에는 포르투갈 올림픽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현재 포르투갈의 유명 스포츠 채널인 ’Sport TV‘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해당 채널에서 가장 큰 프로그램인 ’Repor TV‘의 편집을 맡고 있다. 축구 관련 책을 지속적으로 집필하고 있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Mourinho - LOS Secretos De Su EXito》 《Biblia del FC Barcelona》 《Biblia
포르투갈에서 활동 중인 축구 전문 기자이다. 1997년 포르투갈 기자 클럽에서 주는 ‘사이언스 리포트 어워드’(Science Report award)를 수상했고, 2002년에는 포르투갈 올림픽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현재 포르투갈의 유명 스포츠 채널인 ’Sport TV‘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해당 채널에서 가장 큰 프로그램인 ’Repor TV‘의 편집을 맡고 있다. 축구 관련 책을 지속적으로 집필하고 있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Mourinho - LOS Secretos De Su EXito》 《Biblia del FC Barcelona》 《Biblia Do Benfica》《레알 마드리드》등이 있다.

윤승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 후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서과에서 강의 중이며 엔터스코리아 스페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역서로는 『지능의 역사』, 『나는 나를 사랑해』, 『슈퍼우먼 슈퍼 발명가』, 『세포가 뭐예요?』, 『반슈타인 클럽의 비밀』, 『FC 바르셀로나 바이블』, 『숲속 금화 전쟁』,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학교나무』, 『화학이 정말 우리 세상을 바꿨다고?』, 『팔로마의 유쾌한 임신 그림일기』, 『프레디』, 『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 『책에서 나온 북깨비』, 『브롯박사의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 후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서과에서 강의 중이며 엔터스코리아 스페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역서로는 『지능의 역사』, 『나는 나를 사랑해』, 『슈퍼우먼 슈퍼 발명가』, 『세포가 뭐예요?』, 『반슈타인 클럽의 비밀』, 『FC 바르셀로나 바이블』, 『숲속 금화 전쟁』,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학교나무』, 『화학이 정말 우리 세상을 바꿨다고?』, 『팔로마의 유쾌한 임신 그림일기』, 『프레디』, 『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 『책에서 나온 북깨비』, 『브롯박사의 음모』, 『노틸러스 구출 작전』, 『알로하 호오포노포노』, 『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쉬워지는 재밌는 성경이야기』, 『레알 마드리드 바이블』, 『빅토르 발데스, 중압감을 극복하라』, [마음의 힘]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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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752쪽 | 130*205*40mm
ISBN13
9788964941294

출판사 리뷰

《FC 바르셀로나 : 축구의 신화 프리메라리가》

21세기 현대 축구의 완성자, FC 바르셀로나


2012년 12월 17일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 레알 마드리드는 애석하게도 이곳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상대팀 에스파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 회견장에서 당시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었던 조세 무링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실상 리그 우승은 불가능해졌다.” 희대의 승부사 조세 무링요 감독은 시즌이 다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우승 포기 선언을 했고, 그들의 앞을 가로막은 이들은 다름 아닌 FC 바르셀로나였다.
역대 최다 승점인 100점을 기록하며 2012/13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FC 바르셀로나는 21세기의 첫 10년 동안 세계 축구계를 지배하며 새로운 축구의 전형을 만들어온 팀이다. 그들은 빠르고 정확한 패스와 압도적인 볼 점유율,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공격과 수비를 선보이며 새로운 세기에는 어떤 축구를 해야 하는지를 뭇사람들에게 몸소 보여줬다. 2013년 11월 현재에도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따돌리고 2013/14시즌 리그 1위를 기록 중인 FC 바르셀로나는 이제 2000년대 이후 스페인 축구계를 함께 양분해온 레알 마드리드마저 제압하고 있는 모양새다.
《FC 바르셀로나》에는 이처럼 한 세기가 넘게 이어져온 바르셀로나 축구팀의 영광과 역사가 담겨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일개 지방 축구 클럽에서 세계적인 명문 구단으로 성장한 FC 바르셀로나의 일대기이자, 그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집약한 기록물이라고 할 수 있다. 바르샤 팬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전설적인 선수와 감독,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경이로운 기록 등 클럽의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는 셈이다.

역대 경기 · 기록 · 선수 · 감독 · 에피소드
바르셀로나 114년 역사의 정수를 담다


FC 바르셀로나는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축구 클럽으로 1899년에 한스 감페르가 창단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인 바르셀로나를 연고로 한 FC 바르셀로나는 1928년 프리메라리가(스페인 프로축구 1부 리그)가 시작된 이후 한 번도 강등된 적이 없을 만큼 늘 리그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가장 최근 세계 축구계를 경악시킨 바르셀로나의 인물은 2008년에 부임한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전임 감독들에게 이어받은 축구 스타일을 더욱 강하고 정밀하게 확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9년 리그 우승과 코파 델 레이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동시에 달성했다. 그리고 리그 슈퍼컵과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우승하며 그해에 치러진 6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달성했다. 이를 계기로 전 세계 사람들의 머릿속에 FC 바르셀로나의 이름이 각인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팀이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는 동안 소속 선수들도 최고의 반열에 오르기는 마찬가지였다. 팀 공격수인 리오넬 메시는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되는 FIFA 발롱도르상을 4회 연속 수상했으며, 이니에스타와 사비도 유럽 최우수 선수상과 UEFA 올해의 미드필더 등을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2012년 과르디올라가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FC 바르셀로나는 경기력 하락과 팀 분위기 혼란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듯했다. 하지만 항간의 불신을 떨쳐버리고 그들은 2012/13시즌에 팀의 22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15회, 코파 데 리가 우승 2회, 코파 델 레이 우승 26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UEFA컵 위너스컵 우승 4회 등 바르샤가 획득한 수많은 우승 트로피는 110년이 넘는 클럽 역사를 수놓았다.
FC 바르셀로나는 21세기 들어 최강자의 이미지마저 초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0년대 들어 그들은 축구 전술의 시작과 끝을 재정의하며, 누구도 보지 못했고 시도하지 못했던 축구 전략과 플레이를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 왔기 때문이다. 축구의 모든 기록과 전술사를 새로 쓰고 있는 그들은 현재 자국 리그를 뛰어넘어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강팀이다.

스페인을 넘어 세계를 제패한 역대 최강의 축구팀

팀을 창단한 1899년부터 2012/13시즌까지의 주요 기록과 경기를 통해 100년이 넘는 팀의 역사를 집약한 《FC 바르셀로나》는 단순히 숫자만을 나열한 기록집은 아니다. 물론 주요 기록과 경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팀을 언제나 승리로 이끌었던 명감독과 선수들의 활약을 지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은 팀이 걸어온 발자취 굽이굽이에 카탈루냐 지방민들의 축구를 향한 열정과 자부심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최강의 축구팀이라는 영광 뒤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에피소드를 통해 FC 바르셀로나가 적지 않은 탄압과 차별을 오로지 축구로 이겨냈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내전이 일어나자 FC 바르셀로나는 당시 클럽 회장이었던 주제프 수뇰이 프랑코 군대에게 암살되는 비극을 겪었고, 프랑코 독재 정권이 시작되자 팀명이 바뀌는 치욕을 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스페인 언론의 불공정한 보도와 레알 마드리드 팬의 과격한 응원 탓에 당시에 치른 엘 클라시코에서 11:1이라는 참패를 당한 적도 있다. 게다가 독재 정권의 탄압으로 바르샤는 클럽 회장 선거를 제대로 치르지도 못했으며 클럽 운영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처럼 FC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 민족이 겪은 고난과 함께하며 성장해왔다. 바르샤가 보낸 지난 100년이 단순히 축구 클럽만의 역사라고 할 수 없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바르샤 역사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읽을 수 있으며, 카탈루냐 민족의 서사화라고까지 일컬어지는 FC 바르셀로나의 진면목까지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 : 축구의 신화 프리메라리가》

프리메라리가를 지배한 불멸의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는 1902년 스페인의 카스티야 지역을 기반으로 창단된 축구 클럽이다. 그해 4월 22일 법인화를 거치면서 마드리드 F.C.라는 이름을 얻었고, 지금과 같은 팀 이름은 1920년 스페인 국왕 알폰소 13세가 ‘레알’(Real)이라는 칭호를 내리면서 시작되었다. 창단 직후부터 우수한 성적을 냈을 만큼 레알 마드리드는 초창기부터 우수한 선수와 감독을 두루 갖춘 훌륭한 팀이었다.

1905년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을 거두며 명문 구단의 전통을 다진 레알 마드리드는 1931/32시즌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오르면서 차근차근 우승 기록을 늘려갔다. 그리고 이제는 스페인 프로 축구 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축구팀이 되었다. 그들은 역사상 최다 기록인 리그 우승 32회를 기록했으며,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9회, 코파 데 라 리가 우승 1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8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9회, UEFA컵 우승 2회 등 한 클럽이 이룩한 업적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우승 경력을 자랑한다.

100년이 넘는 팀의 역사를 말할 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회장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역대 회장 중 그 누구와도 비교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위상을 지니고 있는데, 35년간의 재임 기간 동안 레알 마드리드가 각종 대회와 리그에서 34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최고의 축구팀으로 등극한 점이 이를 방증한다. 1980년대 레알 마드리드는 에밀리오 부트라게뇨를 중심으로 독수리 군단 시대를 열었으며, 거침없는 날갯짓으로 온 유럽을 호령했다. 2000년대에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주도로 갈락티코 정책을 펼쳐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 데이비드 베컴, 호나우두 등을 영입했고 프리메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거두는 등 베르나베우 회장 사후에도 계속 전성기를 이어갔다. 2009년에는 다시 회장으로 취임한 플로렌티노 페레스에 의해 갈락티코 정책 2기가 시작되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카를 영입했다. 이듬해 조세 무링요가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승점 100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로 리그 우승을 거두었고, 레알 마드리드의 전성기에는 끝이 없음을 또다시 입증했다.

세계 축구 왕좌의 진정한 주인을 확인하라

《레알 마드리드》를 통해 독자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이 언제나 ‘승리’와 동격이었음을 새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마드리드라는 이름을 가슴에 달고 뛴 100여 년간의 모든 경기에서 그들은 언제나 승리를 갈망했고 또 그것을 늘 현실로 구현해왔다. 승리를 향한 열망을 바탕으로 쌓아올린 팀 역사에서 독자들은 디 스테파노, 우고 산체스, 푸스카스 등 전설이 된 선수들의 득점 행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팬들이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했으며 지금껏 어떻게 응원해왔는지를 또한 알 수 있다. 수많은 선수와 감독과 팬, 그들의 피와 땀이 모여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축구의 거함이 된 것이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 일원의 자부심이자 긍지이며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엄연한 사실이기도 하다.

세계축구연맹(FIFA)은 [FIFA 매거진] 독자 설문 조사를 실시해 지난 20세기를 지배한 가장 완벽한 팀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꼽았으며, 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은 유럽에서 펼쳐진 모든 경기 결과를 토대로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그들을 유럽 최고의 축구 클럽으로 인정했다. 알칼라 거리 48번지의 부티크에서 시작된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한 축구팀이며 동시에 33억 달러의 자산 가치를 지닌 클럽이 되었다. 독자들은 단순한 축구 클럽을 넘어 스페인 축구의 대명사가 된 레알 마드리드의 진면목을 이 책 《레알 마드리드》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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