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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헤이즐의 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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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월 글그림 신형건
보물창고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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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피비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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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be Wahl

수채화와 콜라주에서부터 패브릭 조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예술가이다. 그녀는 워싱턴주에서 학교를 다니지 않고 성장했는데, 미국 북서부에서의 자유분방한 어린 시절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어 예술 작업을 하고 있다.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션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워싱턴주 벨링엄에 살고 있다. 그림책 『뒤뜰의 요정들』 『소냐의 닭』 『파란 집』 등을 펴냈으며, 최신작 『헤이즐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커커스 리뷰·퍼블리셔스 위클리·북리스트 등 여러 저널의 호평을 받으며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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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12.1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8쪽 ?
ISBN13
9788961709026

출판사 리뷰

▶생기 넘치는 꼬마 마녀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

숲속 요정 마을에서 살고 있는 헤이즐은 항상 생기 넘치는 꼬마 마녀이다. 어느 날 고아가 된 알을 구하고, 한여름 날 친구들과 뗏목을 타고 시냇물을 항해하며, 유령이 나오는 숲속 그루터기의 미스터리를 풀고, 몸이 약하거나 아픈 이웃들을 하나하나 보살핀다. 하지만 헤이즐에게도 갑자기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의 순간이 닥쳐오는데…… 과연 헤이즐은 제 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그림책 『헤이즐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는 각 계절에 어울리는 4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다. 숲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부엉이 알을 잘 부화시키고 보살펴 야생으로 되돌려 보내는 ‘봄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섭리를 상냥하게 들려준다. 혼자 열심히 일하던 헤이즐이 얼결에 친구들의 모험과 놀이에 동참해 즐거움을 만끽하게 되는 ‘여름 이야기’는 아무리 바빠도 마음의 여유가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느긋하게 전한다.

괴물 울음소리로 오인하고 두려워하던 그루터기 속 괴성이 사실은 외로운 친구의 애타는 호소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 ‘가을 이야기’는 진심 어린 친절과 배려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마지막 ‘겨울 이야기’는 늘 숲속 친구들을 헌신적으로 돕던 헤이즐이 위험에 처한 순간 누군가의 도움을 되돌려 받는 극적인 장면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준다. 이처럼 그림책 『헤이즐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아름다운 이미지뿐만 아니라 그와 어울리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새뜻한 메시지로 독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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