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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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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웡 글그림 신형건
보물창고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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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잭 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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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태어나 밴쿠버에서 자란 아시아계 캐나다인으로, 캐나다 핼리팩스의 노바스코샤 미술디자인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그곳에서 아내와 고양이 둘과 함께 살고 있다. 첫 그림책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으로 ‘보스턴 글로브-혼 북 상’과 ‘캐나다 총독상’ 아동문학 부문을 수상했으며, 커커스 리뷰·퍼블리셔스 위클리·뉴욕공립도서관 등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후속작으로 그림책 『우리가 나누는 말』 『성장하는 모든 것』을 펴냈다.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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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4.3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8쪽 ?
ISBN13
9788961709675

출판사 리뷰

★〈보스턴 글로브-혼 북 상〉 수상작
★〈캐나다 총독상〉 아동문학 부문 수상작
★〈에즈라 잭 키츠 상〉 최종후보작
★〈커커스 리뷰〉 올해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최고의 책
★〈뉴욕공립도서관〉 올해 최고의 책
★〈캐나다 아동도서센터〉 최고의 어린이 책
★〈혼 북〉 팡파르 선정도서
★〈아마존〉 이달의 책
★〈북페이지〉 추천도서

▶수영을 배운다는 것은 삶을 탐구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인생을 한 권의 멋진 책으로 만들어줄 용기 있는 다이빙!


수채화와 파스텔을 사용해 물의 질감과 부서지는 빛, 자연과 인물을 탁월하게 표현하는 잭 웡의 일러스트는 생기 넘치는 여름의 공기를 가득 담고 있다. 어서 오라고 환영하듯 발목을 간질이는 촉감, 물위에 누워 일렁이는 나무 꼭대기를 올려다볼 때의 눈부신 햇살, 조약돌 사이로 물살이 부딪치는 청량한 소리가 느껴지는 듯한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은 시적인 그림책이다. “네가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이라는 문장이 매 장마다 시처럼 반복되며 운율을 만들고 다양한 장소와 인물들의 이야기가 연작시처럼 모여 있다.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시적인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수영에 대한 두려움은 설렘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감각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도록 하세요. 누가 알겠어요? 어쩌면 여러분은 자기만의 책 한 권을 읽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잖아요!”
-작가의 말 중에서

물살이 어느 방향으로 바뀔지, 깊은 물속에 무엇이 있을지 들어가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삶이 그렇듯이 말이다. 그러므로 수영을 배운다는 것은 삶을 탐구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잭 윙은 여전히 수영에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 속 아름다운 풍광을 그리기 위해 직접 물속에 들어가 장면들을 “연구”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영을 하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이라는 결과물을 통해 직접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은 백인 주류 국가의 소수 인종으로서, 비장애인 사이의 장애인으로서,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쉽게 눈치를 받고 위축되어 본 적 있는 사람들이 새로운 경험 앞에 망설일 때, 다른 그 무엇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꿈꿀 수 있도록 이끈다.

추천평

“수영을 배우는 것은 우리 삶을 탐색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과 매우 비슷함을 일깨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독창적이면서도 사랑스럽게 마무리된 파스텔과 수채화 일러스트는 시적인 산문과 더불어 수영의 즐거움을 마주하는 수많은 아이들을 보여 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어디에 있든 수영하는 모든 이들이 자연을 한껏 포용하도록 영감을 준다. 수영과 그것이 풀어내는 마법의 경험에 대한 멋진 러브레터.”
- [커커스 리뷰

“작가의 유쾌한 시각은 매혹적이다. 놀랍다. 훌륭한 그림책이다.” - [북페이지]

리뷰/한줄평18

리뷰

9.8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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