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MK에디션 일타재테크
바뀌는 투자환경, 당장 익숙함과 결별하라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MK 에디션

책소개

목차

Ⅰ. 들어가며

일타강사가 발로 쓴 재테크 노하우

Ⅱ. 거시: 바뀌는 경제흐름 당장 익숙함과 결별하라

화폐 환상에서 깨어나라
세계경제 4대 뇌관에 주목하라
고금리·인플레이션에 적응하라
미국 금리정책의 이해
무역수지 적자시대
환율 1300원의 의미
경기변동 수수께끼 풀어보기
정치를 이해해야 경제가 보인다
살얼음판 국제금융 생존 전략
경제안보에 대한 이해

Ⅲ. 주식: 위기에 강한 주식으로 맘 편한 포트폴리오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텐배거 도전주
왜 월가는 테슬라 대신 페라리를 선택했나
경제적 해자 깊게 판 종목에 빠져들기
지배구조 개편에 반값된 지주사 투자할까
워런 버핏이 분산투자하는 이유
SM처럼 튀어오를 지분경쟁 후보군은
PSR로 본 美·中 고래싸움 피할 주식
31조 현금폭탄, 배당성장주 리스트
재고 회전 빠른 명품주는
삼성전자가 콕 찍은 M&A 가치 높은 곳
삼성전자, 지금 사면 4년 내 원금 회수 가능한 이유

Ⅳ. 부동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부동산 투자

2010년 빼닮은 집값 암흑기…무엇이 다를까
'시계 제로' 주택시장 결정할 주요 변곡점
부동산 바닥을 확인하기 위해 진짜 봐야 하는 지표는?
2023년에는 어떤 부동산 규제가 완화될까
내 집 마련하기 가장 좋은 기회…서울 유망 분양 단지
주택시장 주요 변수 광역교통망…올해 수혜 지역은 어디
불황 때 오히려 주목받는 부동산 경매시장
서울 미래 지도 미리 들여다보기, 2040 서울플랜 분석
'뜨거운 감자' 노후 계획도시 특별법
꼬마빌딩 투자에서 새로운 기회 찾기

Ⅴ. 금융: 한푼 두푼 모아서 굴리는 기쁨

또박또박 월세 받듯…연 5%대 후반 이자수익 '꿀단지' 신종자본증권
예적금 노마드족의 필승 전략, '풍차 돌리기'를 아시나요
13월의 월급 소득공제…알뜰살뜰 미리 챙겨요
고금리 시대 대출 사용법, 고정금리 '특례보금자리론' 관심 가져볼까
부자 되는 저축 습관, 어릴 때부터 키워줘요

Ⅵ. 코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위험 부담 줄이는 코인 필독 정보

은행위기-반감기 호재 앞둔 비트코인
이더리움 2.0, 금융 시스템으로 진화
디파이, NFT 이을 다음 코인 기대주 '웹3·소셜미디어'
미·중 패권 경쟁으로 번진 코인 규제
토큰 증권, 새로운 코인 투자 기회 열리나

저자 소개 4

매경엠플러스 국제경제 전문기자 매일경제 재테크 플랫폼 매경엠플러스(M+) 전문기자들이 현장 취재를 통해 만들었다. 특히 국제경제, 증권, 부동산, 가상화폐 등에서 20년 이상 잔뼈가 굵은 기자들이 저술에 참여했다. 노영우 국제경제전문기자, 문일호 증권전문기자, 손동우 부동산·도시계획 전문기자, 김용영 엠블록CSO 등이 그들이다. 금융 파트는 아시아 최대의 재테크 박람회 '머니쇼'를 주관하는 매일경제 금융부 기자들이 작성했다. 재테크에 대한 타는 목마름을 해결해 주고자 매경엠플러스 센터(M+)가 2022년 10월 출범했다. M+는 경제와 재테크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매경엠플러스 국제경제 전문기자

매일경제 재테크 플랫폼 매경엠플러스(M+) 전문기자들이 현장 취재를 통해 만들었다. 특히 국제경제, 증권, 부동산, 가상화폐 등에서 20년 이상 잔뼈가 굵은 기자들이 저술에 참여했다. 노영우 국제경제전문기자, 문일호 증권전문기자, 손동우 부동산·도시계획 전문기자, 김용영 엠블록CSO 등이 그들이다. 금융 파트는 아시아 최대의 재테크 박람회 '머니쇼'를 주관하는 매일경제 금융부 기자들이 작성했다.

재테크에 대한 타는 목마름을 해결해 주고자 매경엠플러스 센터(M+)가 2022년 10월 출범했다. M+는 경제와 재테크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유료 플랫폼이다. 매경 전문기자들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찐재테크' 정보를 생산한다. 또 서울머니쇼 연사들을 M+ 필진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고수들을 발굴해 머니쇼에 데뷔시킨다.
매일경제 재테크 플랫폼 매경엠플러스 기자. 연세대 행정학과 아주대 MBA를 거쳐 기업 회계에 눈을 떴다. 교보증권에서 증권영업과 실무를 5년간 익히며 상장사 재무제표와 주가의 상관관계에 몰입했다. 이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 후 증권부, 부동산부, 산업부금융부 등을 거치며 20년간 ‘팩트 퍼스트’라는 취재 철학을 갖게 됐다. 캐나다 UBC 대학에서 해외 시장도 연구했다. 매년 2회 열리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쇼 ‘서울머니쇼’의 취재팀장을 맡아 국내에 건전한 장기투자 문화가 정착되도록 글과 세미나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테크 긴급진단》, 《제로금리 사용
매일경제 재테크 플랫폼 매경엠플러스 기자. 연세대 행정학과 아주대 MBA를 거쳐 기업 회계에 눈을 떴다. 교보증권에서 증권영업과 실무를 5년간 익히며 상장사 재무제표와 주가의 상관관계에 몰입했다. 이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 후 증권부, 부동산부, 산업부금융부 등을 거치며 20년간 ‘팩트 퍼스트’라는 취재 철학을 갖게 됐다. 캐나다 UBC 대학에서 해외 시장도 연구했다. 매년 2회 열리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쇼 ‘서울머니쇼’의 취재팀장을 맡아 국내에 건전한 장기투자 문화가 정착되도록 글과 세미나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테크 긴급진단》, 《제로금리 사용 설명서》 등이 있다.

문일호의 다른 상품

매경엠플러스 부동산·도시계획 전문기자 매일경제 재테크 플랫폼 매경엠플러스(M+) 전문기자들이 현장 취재를 통해 만들었다. 특히 국제경제, 증권, 부동산, 가상화폐 등에서 20년 이상 잔뼈가 굵은 기자들이 저술에 참여했다. 노영우 국제경제전문기자, 문일호 증권전문기자, 손동우 부동산·도시계획 전문기자, 김용영 엠블록CSO 등이 그들이다. 금융 파트는 아시아 최대의 재테크 박람회 '머니쇼'를 주관하는 매일경제 금융부 기자들이 작성했다. 재테크에 대한 타는 목마름을 해결해 주고자 매경엠플러스 센터(M+)가 2022년 10월 출범했다. M+는 경제와 재테크 정보를 더 빠르고
매경엠플러스 부동산·도시계획 전문기자

매일경제 재테크 플랫폼 매경엠플러스(M+) 전문기자들이 현장 취재를 통해 만들었다. 특히 국제경제, 증권, 부동산, 가상화폐 등에서 20년 이상 잔뼈가 굵은 기자들이 저술에 참여했다. 노영우 국제경제전문기자, 문일호 증권전문기자, 손동우 부동산·도시계획 전문기자, 김용영 엠블록CSO 등이 그들이다. 금융 파트는 아시아 최대의 재테크 박람회 '머니쇼'를 주관하는 매일경제 금융부 기자들이 작성했다.

재테크에 대한 타는 목마름을 해결해 주고자 매경엠플러스 센터(M+)가 2022년 10월 출범했다. M+는 경제와 재테크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유료 플랫폼이다. 매경 전문기자들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찐재테크' 정보를 생산한다. 또 서울머니쇼 연사들을 M+ 필진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고수들을 발굴해 머니쇼에 데뷔시킨다.

손동우의 다른 상품

〈매일경제〉 블록체인 자회사 엠블록컴퍼니 최고전략책임자(CSO). 〈소프트뱅크미디어〉, 〈지디넷코리아〉를 거쳐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증권, 금융, 국제와 IT,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다. 2018년 〈매일경제〉가 설립한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디스트리트〉의 편집장으로 근무하면서 한국 디지털자산 산업의 태동과 성장을 직접 목격했다. 2022년부터 엠블록컴퍼니에서 매경미디어그룹의 미디어와 산업적 역량을 집결시켜 새로운 디지털 금융의 정립과 발전에 매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과학저널리즘 석사를 마쳤으며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
〈매일경제〉 블록체인 자회사 엠블록컴퍼니 최고전략책임자(CSO). 〈소프트뱅크미디어〉, 〈지디넷코리아〉를 거쳐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증권, 금융, 국제와 IT,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다. 2018년 〈매일경제〉가 설립한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디스트리트〉의 편집장으로 근무하면서 한국 디지털자산 산업의 태동과 성장을 직접 목격했다. 2022년부터 엠블록컴퍼니에서 매경미디어그룹의 미디어와 산업적 역량을 집결시켜 새로운 디지털 금융의 정립과 발전에 매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과학저널리즘 석사를 마쳤으며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무금융 박사를 수료했다.

김용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458g | 172*239*13mm
ISBN13
9791164845583

책 속으로

2023년 환율이 1300원대를 넘어서는데도 무역적자 규모가 커지는 것은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이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적신호임이 분명하다. 앞으로 한국 경제에서 가장 중점을 둬야 할 경제 변수는 수출이다.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상승 국면에 접어드는 모멘텀도 수출에서부터 발생한다.
---「무역수지 적자시대」중에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주가가 1000% 넘게 오른 주식은 10년 전에 망하기 일보 직전이거나 적자로 신음하던 종목이었다. 이 같은 과거 텐배거 종목의 특징을 현시점에 대입해 10년 후 대박을 칠 종목을 선점하는 것이 주가 조정기 재테크족의 덕목으로 꼽힌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텐배거 도전주」중에서

물론 현재 정부 규제 완화가 집중된 가운데 금리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부동산시장 분위기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매수자 우위 시장이 전개되는 만큼 실수요자는 전세 가격 추이와 거래량 회복 등을 확인하고 움직일 필요가 있다.
---「부동산 바닥을 확인하기 위해 진짜 봐야 하는 지표는?」중에서

비트코인 반감기 패턴이 반복된다면 1년여를 앞둔 현재 반등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가격 최고점은 반감기 1년 뒤에 경신됐지만 상승세는 언제나 반감기 이전에 시작됐다. 이 패턴대로라면 반감기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은행위기-반감기 호재 앞둔 비트코인」중에서

출판사 리뷰

금융 상식이 깨지는 2023년,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아시아 최대 재테크쇼 [서울머니쇼] 유명 일타 강사들의 족집게 투자요령


연어는 물결을 거스른다. 뛰어난 기업은 불황의 물결과 반대로 간다. 경기침체 파고 속에서 가격을 낮추는 기업 대신 가격을 오히려 인상하며 이익률을 높여가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 이런 기업을 찾은 사람들은 남들과 달리 마음 편한 포트폴리오로 잠도 푹 자면서 수익률도 극대화할 수 있다. 금융 상식이 깨지는 2023년에도 이런 투자가 가능할 것인가. '일타 재테크'와 함께 라면 가능하다. 이 책엔 아시아 최대 재테크쇼 '서울머니쇼'에 서는 유명 강사들의 쪽집게 투자 요령을 엄선했기 때문이다.

채권에서 주식, 금에서 코인까지 투자에 관련된 모든 것은 국내 최고의 그루들로부터 들어야 한다. 미국 국채는 모두에게 그동안 안전자산이었다. 그러나 사실은 미국 국채가 은행 위기의 시발점이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미국 국채는 달러와 동전의 양면이다. 미국 연준(Fed)은 국채를 시장에 팔고 사면서 달러의 양을 조절한다. 미국 국채가 신뢰를 잃어 국채 값이 하락하고 국채금리가 오르면 미국 연준은 시장에서 국채를 사들여 가격을 안정시킨다.

이 과정에서 연준은 국채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달러를 찍어낸다. 그러다 시중에 너무 많은 달러가 풀려 달러 값은 떨어지고 물가가 오르면 연준은 다시 국채를 팔고 달러를 사들여 통화가치를 안정시킨다. 이렇듯 미국 국채와 달러는 서로를 의지하고 둘 간의 적절한 균형을 모색하면서 공생하는 관계다. 금융 '교과서'에선 둘 다 안전자산이라고 말한다. 공생이 가능했던 시절엔 맞는 말이다.

미국 연준의 오만이 불러일으킨 안전자산의 위기
당신이 생각하는 안전자산 국채와 달러의 허상


하지만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과유불급'의 격언은 미국에도 적용된다. 미국 연준은 오만했다. 달러에 대한 자신감이 과했다. 팬데믹 사태 와중에 무제한 양적 완화로 마구잡이 돈 풀기에 나서니 돈을 푼 지 2년 만에 물가가 연 9% 넘게 치솟았다. 자산 시장의 기본 원칙은 재화가 많으면 그 가치는 떨어진다는 것이다. 주식 수가 많으면 주식 가치가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미국과 대립하는 중국이 미국 국채를 공격적으로 팔았고, 우방국이라는 일본까지도 외환보유고를 줄였다. 이제 미국이 자기 나라만 살리겠다고 달러를 찍어내는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들을 자신들의 발 밑으로 보는 미국의 금융정책은 국채 값과 달러가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2022년 미국 주식과 국채가 동시에 하락하는 초유의 사태는 인과응보인 셈이다. 이런 와중에 서학개미들의 투자 수익률은 급전직하했다. 경제위기가 온다고 채권으로 몰려가선 안된다는 메시지가 이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만 전달될 것이다. 2023년 1~3월 서학개미들은 레버리지 3배짜리 미국 장기채권 ETF로 몰려가고 있는데 또 다른 위험 신호다.

거시경제 파트 이후로 주식과 부동산, 금융상품과 코인까지 재테크 자산별로 이어진다. 주식은 성공투자 십계명이 전달된다. 나도 모르게 건강해지고, 수명이 길어지는 요즘 주식처럼 다소 위험한 자산도 필요하다. 과거 10년간 주가가 10배 이상 오른 종목들은 단순히 대박주가 아니다. 100세 시대에는 내 포트폴리오에 이런 종목이 일부라도 담겨 있어야 자산이 방어된다. 높은 인플레이션 역시 '복리효과'로 불어난다. 내 경력과 월급 이상으로 늘어날 자산이 필요한 시대다.

재테크 상식 깨지는 2023년
자유영으로 생존 수영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자·유·영'이 필요하다. 생존 수영 기법이다.

첫 '자'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이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CEO가 강조하는 기업 경쟁력 지표다. 그의 포트폴리오의 40%를 차지하는 애플이 전세계에서 ROE가 가장 높은 기업 중 한 곳이다.

'유'는 유동비율이다. 1년 내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성자산을 1년 내 갚아야 하는 유동부채로 나눈 값이다. 높을수록 좋다. 150%는 넘어야 하는데 그런 기업들이 책 곳곳에 숨겨져 있으니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영'은 영업이익률인데, 투자 지표의 기본 중 기본이다. 테슬라가 2023년 1분기에 영업이익률이 10%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위기감이 커졌다. 그런데 어떤 기업들은 이와 반대로 이익률이 높아지고 있다. 제품가격은 높이고, 인건비 등 비용은 줄이고 있는 기업들이다. 주식 파트엔 이런 기업들의 이름이 자세히 나와 있다. 책을 펼치는 순간 동학개미든 서학개미든 전율이 느껴질 것이다. 이런 기업들이라면 평생 같이 가고 싶은 기업들의 목록이 실제 데이터와 함께 빛을 발한다.

이제는 진짜 끝났다고 불리는 시장이 바로 부동산 시장이다. 부동산 침체는 서울 강남까지 강타하고 있다. 신축이든 재건축을 앞둔 구축이든 급매물이 쏟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무조건 안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정부가 부동산 경기를 살린다고 각종 규제를 다 풀어헤쳤는가 하면 일부 부동산PF가 위험하다고 긴급 지원에도 나서는 등 갑자기 보호하기 시작했다. 과거에도 대량 미분양 사태가 나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단지들이 팬데믹 와중에 급등해 투자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결국 '무조건 안된다'는 말은 재테크 시장에 통하지 않는다. 양극화 속에서 비싼 매물을 싸게 사는 기회는 없을까. 부동산 파트에서는 시장 양극화의 원인과 향후 전망, 구체적으로 어떤 지역과 단지가 유망한지까지를 다룬다. 그동안 주식과 부동산을 이처럼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책은 없었다. 짚어주더라도 구체적인 데이터나 근거가 없었지만, '일타 재테크'는 전문 기자들이 자신들만 알고 싶은 빅데이터를 공유하는 한편 직접 발품을 팔며 깨달은 재테크 비법까지도 숨김없이 담았다.

코인 시장 역시 양극화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자산으로서 우뚝 섰다. 2022년까지만 해도 금 시세가 오를땐 비트코인이 빠지고, 반대로 코인이 오를땐 금 시세가 약세였다. 2023년 1분기엔 두 자산이 동시에 올랐다. 상식이 깨지면서 새로운 기준, 뉴 노멀이 자리잡고 있다. 이런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면 '뒷북'만 치게 된다. 알트코인 대장 이더리움은 업데이트를 끝내고 또 다른 전통 자산으로 도전하고 있다. 막혀있던 이더리움 인출이 풀리고 파생상품과도 연결되며 새로운 시장 지위를 찾으려 한다.

분명한 건 이 책을 완독한다면 당신이 누군가를 만나 재테크 분야 대화에서 밀릴 일은 없을 것이란 사실이다. 복잡다단한 거시경제에서 생소한 코인까지 이 책보다 더 쉽게 해설한 책은 국내에서는 없다. 여기서 그치면 일타 재테크가 아니겠지만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콕콕 짚었으니 더할 나위 없다. 독자가 자신의 철학에 맞는 방법론을 선택해 평생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마음 편한 노후를 그릴 수 있다. 너무 많은 재테크 정보가 범람하고 있는 시대에, 이 책으로 충분하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