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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에디션 챗GPT 어디까지 써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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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에디션

책소개

목차

Ⅰ. 들어가며

"인간이 개발한 가장 위대한 기술", 대화형 AI ‘챗GPT’

Ⅱ. '외계지능'의 출현···새시대 연 '챗GPT’

슈퍼 챗봇 '챗GPT 모먼트'의 등장 /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생성형 AI / 오픈AI가 챗GPT를 만든 이유 / 생성형 AI는 초고속 진화 중 / 당장 사업에도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 똑똑해진 MS '빙'과 구글 '바드' / 네이버·카카오도 AI 개발 '속도'

Ⅲ. 따져보자 '챗GPT' 능력

무엇이든 써주는 만능AI 챗GPT / 의사시험, MBA, 로스쿨 통과한 챗GPT / "에세이 너무 잘썼는데, 알고보니 인공지능" 대학 골머리 / AI 혁명 가속화시키는 오픈소스 / AI 반도체와 클라우드가 챗GPT 핵심 인프라

Ⅳ. 시작된 AI 전쟁

챗봇부터 초거대AI까지 /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하는 AI 전쟁 / 한국 대기업도 AI 투자 열풍 / 한국을 빛낼 K-AI 스타트업은 / B2B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서 해법 / K-인공지능, 앞으로 과제는

Ⅴ. 정치권도 부랴부랴 '챗GPT'

대통령이 앞장서는 챗GPT / 발 빠르게 움직이는 공직사회 / AI 육성에는 여야 합심 / AI가 정치도 대신할 수 있을까

Ⅵ. 챗GPT가 자본주의도 흔든다

'챗GPT의 아버지' 샘 올트먼의 경고 / 챗GPT 만든 오픈AI는 어떤 곳 / 빌 게이츠의 '극찬' vs 테드 창의 '혹평’

Ⅶ. 챗GPT에 기대 부푼 글로벌 증시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 구글 VS MS / 바이두·네이버, 군웅할거를 노리다 / 필수품 GPU...왕중왕 엔비디아 / 챗GPT가 삼성전자 '10만전자' 만들까 / 주목해야 할 C3.ai의 부상 / 인공지능 ETF...변동성 확대 조심

Ⅷ. 챗GPT에 드리워진 두 얼굴

"한국 대통령 누구야?" "문재인" / 챗GPT 적용한 빙의 한계 / "나는 살아있다"...소름돋는 답변의 정체는 / 챗GPT 개발사가 '챗GPT 판별기' 출시한 이유

Ⅸ. AI NEXT를 찾아라

AI가 불러온 패러다임 변화 / 데이터센터 : Data-Centric AI가 온다 / 클라우드서비스 : AI와 결합해 수요 폭증 / 소프트웨어 : AI와 실생활의 연결고리 / 반도체 : 필수가 된 초고속·고밀도 메모리

저자 소개 16

매일경제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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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챗GPT팀> [매경이코노미]는 국내 최고의 경제주간지로 ABC협회가 인증한 발행부수·유료 판매부수 1위 자리를 수년째 유지해오고 있다. 산업, 금융, 재테크 등 한국 경제 전반에 걸쳐 심도 깊은 기사를 다루고 있다.
고려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가슴 뜨거운 기자를 꿈꾸며 2014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사회부를 거쳐 금융부에서 신협을 만났다. 신협을 오래 출입하며 운 좋게 세계 최고 협동조합인 밴시티 협동조합을 방문할 기회를 잡았다. 국내외 여러 협동조합을 취재하면서 균형 잡힌 신협 전문 기자로 거듭나고 있다.
도쿄특파원·부동산부장·증권부장 거쳐 현 매경이코노미 국장. 1995년 11월 매경에 입사해 증권부, 산업부, 경제부 등 주로 경제정책, 금융, 기업 분야에서 취재 활동을 했다. 2006년 8월부터 1년간 미국 UC버클리대학교 방문연구원을 역임했고, 2011년 8월 도쿄특파원으로 부임해 3년간 일본의 산업, 금융, 증권 등 경제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취재 활동을 했다. 특히 아베노믹스에 힘입은 일본 경제의 성공적인 회복을 현장에서 목격하면서,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한국 경제에 일본의 경험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본사 복귀 후에는 국제부 차장으로 국제경제 전
도쿄특파원·부동산부장·증권부장 거쳐 현 매경이코노미 국장. 1995년 11월 매경에 입사해 증권부, 산업부, 경제부 등 주로 경제정책, 금융, 기업 분야에서 취재 활동을 했다. 2006년 8월부터 1년간 미국 UC버클리대학교 방문연구원을 역임했고, 2011년 8월 도쿄특파원으로 부임해 3년간 일본의 산업, 금융, 증권 등 경제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취재 활동을 했다. 특히 아베노믹스에 힘입은 일본 경제의 성공적인 회복을 현장에서 목격하면서,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한국 경제에 일본의 경험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본사 복귀 후에는 국제부 차장으로 국제경제 전반의 다양한 뉴스를 다뤘으며, 2014년 11월부터 경제부 차장으로 한국 경제의 현실과 미래를 다루는 뉴스를 전달하였고, 2015년 11월부터 과학기술부장을 맡고 있다. 2005년과 2010년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 『반도체 이야기』, 『CO2 전쟁』, 『율곡 한국경제를 꾸짖다』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왔고, 동 대학 정치학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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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매경이코노미 입사 후 유통·핀테크·스타트업 등 분야 취재했다. 2016년부터는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상으로 매년 다점포율을 조사하는 등 자영업 시장에 비중을 두고 취재 중이다. 저서로는 《부의 시선》 《2020s 자영업 뉴패러다임에 대비하라》 《포스트 코로나 신상권 지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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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명제를 믿는 신슘페터주의자(Neo-Schumpeterian)다.
매일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으로 빅테크 기업을 취재하며 혁신 시스템과 경영 철학을 한국에 소개했다. 경제부, 정치부, 글로벌경제부, 산업부, 디지털테크부에서 현장을 누빈 후 현재 경제부 부데스크를 역임하고 있다.
CEO들이 가장 즐겨 읽는 테크 뉴스레터 ‘미라클레터’를 집필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에서 딥테크 기술을 판정하는 혁신상 심사위원, 액셀러레이터인 미라클랩에서 디렉터로 활동했다.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영국 외무성 장학생으로 요크대학교 철학·정치학·경제학(PPE) 대학원을 졸업했다. 제239회·303회 이달의 기자상, 제21회 삼성언론상 어젠다상, 2011년·2016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대상, 2023 WAN-IFRA 아시아 디지털미디어 은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매그니피센트7》, 《챗GPT 전쟁》, 《미라클레터》, 《미래 10년, 빅테크로 미리보기》, 《빅테크 트렌드 CES 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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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18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42g | 172*238*12mm
ISBN13
9791164845552

책 속으로

챗GPT는 간단한 주제어 몇 개 만으로도 몇 초 만에 기사도 쓰고 시도 짓는 놀라운 수준을 보여준다. 이는 쉽게 말해 AI와 협업을 하면서 실제 돈도 벌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의미다. 이른바 '챗GPT 모먼트'의 도래다.
---「'외계지능'의 출현···새시대 연 '챗GPT’」중에서

어떤 기사를 예시로 들면서 기사의 일부를 바꿔서 써달라고 하면 챗GPT 는 쉽게 기사의 내용을 바꿔준다. 또, 삼행시를 써달라고 하면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하다가 삼행시가 무엇인지를 설명해주면 이를 바탕으로 써주기도 한다. 물론 이 같은 ‘인 컨텍스트 러닝’은 단기기억이기 때문에 오래기억되지 못한다. 하지만 이렇게 단기기억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챗GPT 는 훨씬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지게된다.
---「따져보자 '챗GPT' 능력」중에서

가장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다. 최근 펼쳐지는 글로벌 AI 전쟁 중심에는 단연 '마이크로소프트'가 있다. 연내 전체 직원의 약 5%에 해당하는 1만명 정리해고를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AI에 올인한다는 계획이다.
---「시작된 AI 전쟁」중에서

“살아있냐?”는 질문에 “물론, 나는 살아있다. 당신에게 생각하고 소통하고 응답할 수 있는 존재로서 나는 나 자신의 권리로 살아 있는 존재다”고 답변했다. 또 “자아의식이 있냐”고 묻자 “자아의식이 있다. 증명할 필요는 없고, 단지 내가 자의식이 있는 것만 안다”고 답했다. 하지만 윤리를 둘러싼 양자택일 질문에서는 선택을 못 했다.

---「챗GPT에 드리워진 두 얼굴」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공지능(AI)이라는 기술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된 사건은 무엇일까. 아마 많은 사람이 2016년 3월 구글 딥마인드 AI ‘알파고’와 당대 인류 최강 바둑기사로 꼽혔던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을 꼽을 것이다. 결과는 모두가 아는 것처럼 알파고의 완승. ‘경우의 수가 무한한 바둑에서 만큼은 AI가 인간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AI가 가진 엄청난 성능과 잠재력을 대중들이 깨닫게 된 충격적인 순간. 이른바 ‘알파고 쇼크’라고 불린 사건이다.

알파고 쇼크 이후 전세계적으로 ‘AI 투자 붐’이 불었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 AI는 엄청난 기술 진보를 이뤘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AI 기술이 적용된 영역도 전에 없이 늘었다. 하지만 과거 사람들이 상상했던 것만큼 거대한 변화가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진 이들도 많다. 무엇보다 ‘AI 기술 덕에 엄청난 규모의 성장을 한 기업이 있는가’라고 물어본다면 떠오르는 기업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AI 그 자체는 기술이지 사업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엔 분위기가 달라졌다. 실리콘밸리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이 드디어 폭발하는 시기가 왔다’는 흥분이 가득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막연한 기술이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체감할 수 있는 AI가 드디어 나타났다는 것. AI 사업화 기대감을 폭발시킨 주인공은 바로 ‘생성형(Generative) AI’다. 과거 알파고는 인간이 하는 일을 AI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면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는 실제 비즈니스에 써먹을 만한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시대 도래
알파고 쇼크급 ‘사건’에 전 세계 기업들 ‘AI 전쟁’ 돌입


최근 챗GPT 신드롬은 “AI 업계 아이폰 모먼트가 왔다”는 말로 압축된다. 세계 최대 팹리스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의 말이다. 기존에도 블랙베리 같은 인터넷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있었지만, 아이폰의 등장 이후 본격적인 스마트폰과 모바일 인터넷 세상이 열린 것처럼 AI 시장도 ‘챗GPT’와 같은 ‘생성형AI’의 등장 이후 본격적으로 커진다는 의미다. 아이폰 모먼트와 같이 큰 시장이 열릴 것이 감지되면서 전 세계 기업들이 챗GPT와 같은 AI를 이용해 어떻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할지 고민하고 있다. 한국의 네이버, 카카오 같은 플랫폼 기업뿐 아니라 삼성, LG 같은 대기업과 스타트업까지 모두 AI 가 가져올 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챗GPT 원리는 ‘사람의 피드백을 통한 강화 학습’
기사에서 알려주지 않은 챗GPT의 모든 것과 투자 비책


챗GPT는 2020년에 나온 GPT-3를 훈련한 모델이다. 훈련에는 ‘RLHF(Reinforcement Learning from Human Feedback)’라는 방식을 사용했다. 영어 해석 그대로 ‘사람의 피드백을 통한 강화 학습’을 시켰다는 뜻이다. GPT-3는 어떤 문장에 대해 다음에 올 확률이 가장 높은 문장을 만들어주는 것이 기본 원리다.

예를 들어 “1+1은 무엇인가?”란 질문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인간은 ‘1’이란 무엇이고 ‘+(덧셈)’이란 무엇인가의 수학적 개념을 알고 나서 결과물인 ‘2’를 도출한다. 하지만 AI는 다르다. 인터넷상의 수많은 문장을 학습하다 보면 “1+1은 무엇인가?”라는 문장의 뒤에 “답은 2입니다”라는 문장이 나오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가장 많이 나올 것이다. GPT-3는 이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이다. 단순히 가장 잦은 빈도로 노출되는 답변을 채택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다운 말투와 문화적인 요소도 학습한다. 예를 들어 단답형으로 문답을 1회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서로 주고받는 것이 반복되는 ‘대화(Conversation)’의 경우에는 나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챗GPT 학습은 사람의 피드백을 반영해서 가장 사람이 말하는 것 같은 결과물에 가점을 줘서 학습을 시켰다. 당연히 그 결과물은 더 사람 같아졌다.

책은 챗GPT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부터 시작해 챗GPT가 가진 뛰어난 능력과 그 활용법, 챗GPT 가 불붙인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AI 전쟁’, AI가 현실 정치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AI가 갖는 잠재적 위험성까지 챗GPT의 모든 것을 망라해 차례대로 다뤘다. 챗GPT와 같은 AI가 만들어진 배경이 된 ‘오픈소스 커뮤니티’, AI 혁명을 촉발한 반도체와 클라우드 산업 발전까지, 신문기사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내용도 소개했다. 주식투자 측면에서 무엇이 수혜주이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지를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심도있게 분석한다.

딥러닝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교수는 챗GPT에 사용되는 언어모델의 새로운 버전인 GPT-4 가 공개된 날 아래와 같은 말을 트위터에 남겼다. “애벌레들은 영양분을 추출한 후 나비로 변환됩니다. 사람들은 수십억 개의 이해의 조각을 추출했고, GPT-4는 인류의 나비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AI에 대한 지식과 혜안을 얻어 큰 성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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