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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피센트 7
빅테크 투자 지도
이상덕
포르체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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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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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10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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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부의 법칙을 재편한 매그니피센트 7 4

1부 세상을 바꾼 빅테크

1장 실리콘밸리가 재편한 질서
왕의 길,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다 16
빅테크를 견인한 샌드힐 로드 23

2장 달라진 부의 법칙
버핏이 애플을 선택한 이유 30
미래의 패권 AI 41

2부 빅테크 컴퍼니 전쟁

1장 애플: 생태계를 송두리째 장악하라
혁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애플 57
애플의 생태계 비즈니스 70
뒤늦게 뛰어든 인공지능 군비 경쟁 82
2장 마이크로소프트: 퍼스널 디지털 에이전트를 꿈꾸다
소프트웨어 시대의 승자 91
B2C에서 B2B로, 달라진 비즈니스 모델 99
인공지능 시대 승기를 잡다 105

3장 엔비디아: AI 칩 전쟁의 승자
냅킨에서 반도체의 미래를 그리다 121
인공지능 생태계의 뿌리가 된 엔비디아 129
엔비디아가 그리는 미래 135

4장 아마존: 지구를 삼킨 전자상거래 공룡
온라인 세상을 엿본 인터넷 서점 149
지구적 시장을 움직이는 비즈니스 모델 160
알렉사에서 앤트로픽까지, 인공지능으로 맞서라 166

5장 알파벳: 웹2.0의 승자, 웹3.0의 도전자
웹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 177
세계의 도서관으로 성장한 구글 187
인공지능으로 서비스를 무장하라 196

6장 메타: 퍼스트 파티를 향한 꿈
지구촌 광장의 탄생 205
메타, 광고 시장을 지배하다 213
플랫폼을 넘나드는 오픈 메타 생태계 221

7장 테슬라: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와 로봇으로
머스크와 운명의 만남 233
테슬라, 대중을 사로잡아라 243
테슬라의 미래 비전 249

8장 오픈AI: 2030년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가
인공지능 권력에 맞서 세운 비영리 재단, 오픈AI 257
GPT 스토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268
빅테크 전쟁의 미래 강자 274

3부 미래에 투자하라

1장 빅테크 투자 성공 전략
투자 구루들의 빅테크 포트폴리오 282
빅테크 투자 실전 302

2장 특이점, 그 이후의 세계
B급 인재가 사라진다 316
특이점, 그 이후의 세계 328

에필로그 인간과 기술의 공진화를 향해 339
주 342

저자 소개1

이상덕

 
《매일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혁신의 수도인 실리콘밸리에서 활동 중인 17년차 저널리스트로 챗GPT를 비롯한 주요 테크 소식들을 발 빠르게 국내에 전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대한민국 CEO들이 가장 애독하는 테크 뉴스레터 ‘미라클레터’를 집필하고 있으며, 테크 업계의 새해 행사로 불리는 CES에서 딥테크 기술을 판정하는 혁신상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에서 경제부, 정치부, 국제부, 산업부, 디지털테크부를 거쳤고, 액셀러레이터인 ‘미라클랩’에서 디렉터로 활동하며 한국의 혁신 스타트업과 동고동락했다.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영국 외무성 장학생으로 요크
《매일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혁신의 수도인 실리콘밸리에서 활동 중인 17년차 저널리스트로 챗GPT를 비롯한 주요 테크 소식들을 발 빠르게 국내에 전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대한민국 CEO들이 가장 애독하는 테크 뉴스레터 ‘미라클레터’를 집필하고 있으며, 테크 업계의 새해 행사로 불리는 CES에서 딥테크 기술을 판정하는 혁신상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에서 경제부, 정치부, 국제부, 산업부, 디지털테크부를 거쳤고, 액셀러레이터인 ‘미라클랩’에서 디렉터로 활동하며 한국의 혁신 스타트업과 동고동락했다.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영국 외무성 장학생으로 요크대학교 철학·정치학·경제학(PPE) 대학원을 졸업했다. 제239회·303회 이달의 기자상, 제21회 삼성언론상 어젠다상, 2011년·2016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미래 10년, 빅테크로 미리보기》, 《빅테크 트렌드 CES 2022》, 《B급 국가 바이러스》, 《호랑이 발톱을 세워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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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582g | 145*215*23mm
ISBN13
9791193584644

책 속으로

지배는 부로 이어졌다. 매그니피센트는 부의 법칙을 재편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은 약 4,000개 사다. 상장사가 아닌 오픈AI를 뺀 7개 기업이 미국 주식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30%에 달한다. 이런 변화는 재테크에도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오늘날 서울 아파트 값은 30평대를 기준으로 약 12억 원이다. 20년 전인 2004년 3억 4,000만 원에서 약 3.5배 상승한 가격이다. 하지만 같은 기간 매그니피센트 주가는 비교할 수 없는 폭으로 성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6배, 아마존은 90배, 애플은 420배, 엔비디아는 450배나 치솟았다.
--- p.6, 「프롤로그」 중에서

애플 특유의 생태계 장악 전략은 제품 개발에서도 유감없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애플 실리콘 프로젝트다. 애플은 아이폰 발표 3년 뒤인 2010년부터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설계하고 있다. 애플이 설계한 반도체는 크게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A시리즈, 노트북에 탑재하는 M시리즈다. 처음 공개한 것은 A4 칩이다. A4 칩은 첫 번째 아이패드에 탑재됐다. A시리즈는 현재 A17 프로까지 개발한 상태다. A17 프로는 6개의 CPU 코어, 6개의 GPU 코어, 16개의 NPU 코어를 갖추었으며, 첨단 메모리는 물론 가속 엔진까지 탑재했다.
--- p.76, 「2부 1장, 애플: 생태계를 송두리째 장악하라」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토대로 수익 창출에 나선 상태다. 워드 엑셀과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클라우드에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MS 365에는 코파일럿 서비스가 부착됐다. 엑셀 자료를 분석해 요약하고, CRM이나 ERP와 연동된 자사의 데이터를 활용해 작동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다. 해당 프로그램을 추가로 이용하려면 1인당 월 30달러를 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0억 달러 이상의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 p.110, 「2부 2장, 마이크로소프트: 퍼스널 디지털 에이전트를 꿈꾸다」 중에서

엔비디아가 투자해 가장 큰 시너지를 얻은 기업은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멜라녹스다. 엔비디아는 2020년 해당 기업을 69억 달러에 인수했는데, 이를 통해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기술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데이터 센터에 설치된 수많은 GPU는 고속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송수신해야 한다. 멜라녹스는 저지연·고대역폭이라는 탁월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엔비디아에 제공했다.
--- p.142, 「2부 3장, 엔비디아: AI 칩 전쟁의 승자」 중에서

현재 AI 업계는 구글이 투자한 스타트업을 눈여겨보고 있다. 구글은 스타트업 투자와 인수합병을 통해서도 생태계를 확장하기 때문이다. 구글은 26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인수한 기업이 무려 257개 사에 달한다. 해당 기업은 대다수 구글의 한 팀으로 흡수 합병됐다. 영업력 확보가 아닌 인재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의 일환이다. 인수한 스타트업을 산업별로 살펴보면 인공지능이 1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광고 마케팅 14%, 모바일 13%, 클라우드 11%, 맵·내비게이션 9%, 비디오·미디어 8%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사업 방향에 맞는 기술력 있는 기업을 흡수하면서 오늘날 독점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셈이다.
--- p.200, 「2부 5장, 구글: 웹2.0의 승자, 웹3.0의 도전자」 중에서

미국 투자업계는 테슬라 로보택시에 대해 시장의 판을 흔들 ‘게임 체인저’라고 호평했다. 로보택시는 테슬라가 장기간 연구해 온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유망 사업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기업과 기술 격차를 보여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서비스로 꼽힌다. 미국 증권사 모건스탠리는 “테슬라 차량이 FSD 서비스로 운행한 누적 주행 거리가 10억 마일(약 16억 km)에 이르는 만큼 머신러닝과 신경망 훈련에 이점이 될 수 있다”라며 “로보택시는 테슬라가 전기차 수요 둔화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로 전환하는 단초가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p.251, 「2부 7장, 테슬라: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와 로봇으로」 중에서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창업자 캐서린 우드는 LA에 있는 캐피털 그룹에서 직장을 시작해 이후 얼라이언스 번스타인이라는 기업에서 글로벌테마전략 부문 최고투자책임자로 활동했다. 그는 당시 파괴적 혁신을 중심으로 한 ETF를 운용하자고 제안했다가 너무 위험하다는 평가를 받고 뛰쳐나왔다?? 그리고 설립한 것이 아크 인베스트먼트다. 그가 이끌고 있는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파괴적 혁신’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구한다. 바이오·로봇공학·인공지능·에너지 저장·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믿음이다.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는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꽉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289, 「3부 1장, 빅테크 투자 성공 전략」 중에서

미래는 늘 울퉁불퉁한 존재다. 어슴푸레 그 형상은 알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정확한 예측은 어려운 영역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 있다. 인간은 기술에 익숙한 동물이라는 사실이다. 현생 인류의 먼 조상인 사람속이 330만 년 전 돌을 쪼개 도구를 사용한 이래, 인류는 늘 도구의 발전과 함께 살아왔다. 새로운 기술은 늘 옛 기술을 밀어냈고, 관련 직업 역시 사라졌다. 하지만 이러한 도약기마다 인류는 더 큰 번영을 누리는 발판을 마련했다. 15세기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개발하면서 필경사라는 직업이 사라졌고, 19세기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마부라는 직업이 없어졌지만 인류는 더 많은 지식을 축적했고 더 먼 거리를 이동했다. 인간은 늘 새로운 기술에 적응해 온 동물인 것이다. 그것도 무려 330만 년 이상에 걸쳐서 말이다. 테크놀로지는 곧 인간의 DNA인 셈이다.

--- p.337, 「3부 2장, 특이점, 그 이후의 세계」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공지능 전쟁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알파벳, 메타, 테슬라 그리고 오픈AI까지
산업을 총망라한 IT 전문 기자의 빅테크 지형 가이드


챗GPT로 시작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인공지능은 이미 사회 곳곳에 변화를 초래하고 있으며, 다가올 미래는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사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 매그니피센트 7이 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빅테크 기업의 패권 변화와 달라진 부의 법칙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각 기업의 창업 과정과 리더십, 비즈니스 모델, 수익 구조, 현재 투자를 통한 미래 전략 등을 하나씩 파헤쳤다. 책에서 저자는 인공지능 전쟁의 승자가 되기 위해 각 기업들이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인공지능 기술 경쟁을 바라보기만 하던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 도입을 발표하며 인공지능 전쟁에 뛰어들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를 향한 막대한 투자로 자사의 서비스 전체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있다. 반도체로 인공지능 생태계의 뿌리가 된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칩을 활용한 클라우드로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 클라우드 기업을 노린다. 경쟁의 시발점인 오픈AI는 GPT 스토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중이다. 미래에도 빅테크 기업은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이들 기업의 행보를 모르고서는 미래의 부를 논하기 어려운 이유다. 이 책을 읽으며 매그니피센트 7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살핀다면 이들이 그리는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와 투자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 자본은 매그니피센트 7에 집중될 것이다!
워런 버핏, 레이 달리오 등 투자 대가들의 빅테크 포트폴리오 분석

미국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빅테크 투자 지도


3부에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보유한 빅테크 기업 포트폴리오와 테크놀로지가 뒤바꿀 미래 인재상, 다가올 미래를 차례로 조망한다. 빅테크 기업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아무 시점에 무턱대고 투자하는 것은 옳은 전략이 아니다. 주가는 시시각각 달라지기 때문이다. 뉴스에서 나오는 소식이 호재인지 악재인지를 판별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이때 투자 구루들의 포트폴리오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책에는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헤지펀드 대부 레이 달리오, 테크놀로지 기업에 주목하는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캐서린 우드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대가들의 빅테크 투자 현황이 상세히 정리되어 있다. 대가들은 어떤 기업에 주목하고 있는지, 이들의 종목 분배 전략은 무엇인지 살피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투자 스타일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벤처캐피털을 운영하는 로만 박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소유할 수 없다면, 인공지능 기술을 장악한 매그니피센트 7을 소유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현명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세상의 트렌드를 보여 주는 기업이자 미래 부의 원천인 빅테크 기업을 이해해야 한다. 『매그니피센트 7』은 빅테크 기업을 장악하고자 하는 이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추천평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소유할 수 없다면, 인공지능 기술을 장악한 매그니피센트 7을 소유해야 한다. 매그니피센트 7은 인공지능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그 결과 더 많은 자본이 매그니피센트 7으로 집중될 것이다. 이 책은 매그니피센트 7이 미래의 투자 기회에서 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명확히 설명한다. - 로만 박 (블랙마운틴벤처스 대표(前 엔비디아 재무 이사))
빅테크를 빼놓고는 미래를 논할 수 없는 시대다. 현장에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빅테크 시장은 흔들릴지 몰라도 결코 꺾이지 않을 것이다. 〈매그니피센트 7〉에는 그동안 인류의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켜 온 거대 빅테크 기업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상덕 기자의 깊이 있는 설명과 인사이트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빅테크 투자에 관심이 있는 이들뿐 아니라 다가올 미래를 알고 싶은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방성용 (그리너지 대표(前 테슬라, 애플 엔지니어))
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뉴스 하나에 일희일비하고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근본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빅테크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세계의 경제 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매그니피센트 7〉은 빅테크 산업의 흐름과 각 기업의 미래관, 수익 구조 등을 명쾌하게 정리한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을 보면 빅테크 분야의 핵심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투자 방향을 선명하게 그릴 수 있을 것이다. -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前 구글 테크니컬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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