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PDF
eBook 겨울길 따시게
PDF
가격
8,400
8,400
YES포인트?
4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책머리에
시선[詩選]

〈권용욱, 가을은 온다〉

공원에서
위양지
고당봉
장마
사리암
가을 늬우스
가을은 온다
고공시위(高空?位)
고향에 가면

〈김순아, 실패를 위하여〉

실패를 위하여
본적
청년의 희망
등 뒤에서
도플갱어
겨울밤 아파트
은빛 늑대
미래가 두렵다
복도에서

〈문학철, 깊은 밤 비에 젖다〉

다투고 나서
토닥토닥
묵어 깊은 맛
부처님 오신 날
이 봄에
깊은 밤, 비에 젖다
큰형님
파문
구절초

〈박윤규, 오늘 하루〉

붉은 뿌리,
내가 아는 맹그로브 숲
허공에 날다
승소(僧笑)
주워 담을 풍경이라는 게
목욕탕에서
구라중화(九羅重花)
콘도르 날다
오늘 하루
물푸레나무를 위하여

〈유영호, 우로보로스〉

우로보로스
위양지의 봄
노숙자-4
짜장면
아저씨
흰 눈썹
번역
같이 가고 있었구나

〈이병길, 겨울 길 따시게 꽃등 비추다〉

?태풍 난마돌이 가고 나면
언양읍성 논길에서
수운 최제우 선생,
용천검을 다시 들다
나는 죽음을 먹고 산다
통도사 부도원 석종
그녀가 왔다
눈물 꽃 떨구지 않고
깔딱고개를 넘으며
?엄마의 밥상

〈이지윤, 내 시린 청춘의 시간이여〉

반짇고리
꽃피는 아몬드나무
백일홍 엄마
꽃무릇 연가
낮달
거미
비로 쓰는 안부
휘청, 새로 생긴 섬
어떤 징후

〈정영숙, 빈 의자로 남다〉


마늘

페트병
고장 난 자명종1
몰래 한 사랑
털옷을 개다
빈 의자로 남다
하얀 꽃 질 무렵

〈주미화, 중년을 앓다〉

밤에 본 목련
감기1
중년을 앓다
폐가
휴일 한낮
흉터
나목
신흥사 있는 마을
5월의 사과

저자 소개 9

시인, 수필가, 사진작가. 2008년 계간 만다라문학 신인상, 2009년 월간 한비문학·월간 문학저널 신인상, 2010년 월간 수필 신인상, 2010년 가오(佳梧)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문인협회 양산시지부 회원이다. 시집 『혼자 밥상을 받는 것은 슬픈 일』, 『바람의 푸념』, 『불면과 숙면 사이』 등을 펴냈다.
1962년 경남 안의에서 출생하였으며, 초등 시절 이촌향도하여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다녔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양산 통도사 아래 보광중·고등 학교에서 스스로 ‘길 사부’라 부르며 덕도(德道) 선생의 길을 걷고 있다. 20여 년 전부터 『주변인과 시』와 『주변인과 문학』에 문학 작품을 쓰고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스스로 ‘길 위의 사람’을 자처하며 영남알프스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탐구하는 잡문가·질문자·지역사 연구자이다. 2013년 7월부터 『울산저널』에 매월 ‘영남알프스 역사 문화 기행’을 연재하고 있다. 또 (사)울산민예총, 『영남알프스학교』, 『울산민족문학회』,
1962년 경남 안의에서 출생하였으며, 초등 시절 이촌향도하여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다녔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양산 통도사 아래 보광중·고등 학교에서 스스로 ‘길 사부’라 부르며 덕도(德道) 선생의 길을 걷고 있다.
20여 년 전부터 『주변인과 시』와 『주변인과 문학』에 문학 작품을 쓰고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스스로 ‘길 위의 사람’을 자처하며 영남알프스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탐구하는 잡문가·질문자·지역사 연구자이다. 2013년 7월부터 『울산저널』에 매월 ‘영남알프스 역사 문화 기행’을 연재하고 있다. 또 (사)울산민예총, 『영남알프스학교』, 『울산민족문학회』, 『울산작가회의』, 『목요시선 동인』에서 활동하고 있다.
수불석권(手不釋卷)하려고 매주 1회 도서관으로 출근을 한다. 늘 밝은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시스트로 하회탈과 같은 미소를 지으며 지낸다.

이병길의 다른 상품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및 동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2001년 한국문인에 시, 2017년 시와사상에 평론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시집 『슬픈 늑대』외 2권, 에세이 『인문학 데이트』외 3, 연구서 『현대 여성주의 시로 본 ‘몸’의 미학』이 있다.

김순아의 다른 상품

경상남도 합천에서 태어났다. 2004년 [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하여, [주변인과 시], [주변인과 문학]의 편집위원을 지냈다. 2018년 ‘시와 소리’ 전국문학낭송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유튜브 계정 ‘이지윤의 시와 함께’를 통해 직접 시를 낭송하고 있기도 하다. 시저녁작가회를 거쳐 현재 부산시인협회, 부산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목요시선동인 대표를 맡고 있다. 첫 시집 『나는 기우뚱』을 펴냈다.
시집 『그곳, 청류동』, 『지상의 길』, 『사랑은 감출수록 넘쳐흘러라』 장편소설 『황산강』 시 감상집 『관광버스 궁둥이와 저는 나귀』 《백전白戰》, 《목요시선》 동인 (전) 《주변인과문학》 편집주간

문학철의 다른 상품

2014년 《시와소금》 시조, 2016년 《포엠포엠》 시 등단. 시집 『작곡 이전의 노래』.
시인, 캘리그라피 작가 남해 출생 [시작업이후] 동인, 부산작가회의 회원 한글손글디자인협회 회원 박윤규 캘리그라피 연구소 운영 시집 『꽃은 피다』외
경남 양산 출생. 2007년 《대한문학》 등단. 공저 『삶의 이야기』.
경남 양산 출생. 《모던포엠》 등단. 시집 『밤길 걸어 너에게로 간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9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2쪽 ?
ISBN13
9791167522870

출판사 리뷰

이 겨울,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 줄
9인 9색, 80여 편의 시


이 시집은 목요시선 동인 9인이 저마다 다른 빛깔로 써낸 80여 편의 시를 담고 있다. 제목에서도 드러나듯, 겨울 길을 좀 더 따시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한 행마다 녹아 있다. 특히 “나에게 와 준 하루가 감사하다. 무심코 지나온 시간들이 겨울 햇살에 깨어져 파닥거린다.”는 박윤규 시인의 말처럼, 9인의 시인이 겪어 낸 하루하루가 시어로 파닥이며 살아나는 듯하다.

시인들은 시란 언어의 단도직입(單刀直入)이라 말한다. 단도직입이란, 생각과 분별과 말에 거리끼지 않고 진실의 경계로 바로 들어가는 것을 뜻한다. 그런 만큼 그들의 시에는 삶과 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들이 수행되며, 그래서 그들의 시를 읽노라면 삶이 시가 되고 시가 삶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때론 인생에 차갑고 냉정한 겨울 길이 펼쳐지기도 하고, 때론 따스한 겨울 햇살에 희망이 파닥이기도 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이 시집을 추천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