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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사무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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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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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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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화 고양이가 이르길 그에게선 피비린내가 난다 하더이다 / 제2화 요괴와 다케미츠 / 제3화 나비 / 제4화 검호의 마음가짐 첫째 / 제5화 검호의 마음가짐 둘째 / 제6화 활터 / 제7화 바람 불어 목숨이 왔다갔다 / 제8화 쓰르라미 소리에 한 사무라이가 고향을 그리다 / 제9화 머잖아 가을 / 제10화 목숨줄 / 외전 창받이 종자 겐지

저자 소개 1

글그림마츠모토 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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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you Matsumoto ,まつもと たいよう,松本 大洋

1967년 토쿄에서 태어났다. 1988년 고단샤의 만화 잡지 [모닝]에 단편 『STRAIGHT』가 입선한 것을 계기로 데뷔하였으며 1998년 일본 [코믹 링크] 특집호에서 독자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일본만화사상 가장 훌륭한 만화 50편’에 『핑퐁』과 『철콘 근크리트』가 선정되었다. 이 중에서 『핑퐁』과 『푸른 청춘』이 영화화되었으며, 2006년 12월에 『철근 콘크리트』의 애니메이션이 극장 개봉되었다. 일본에서는 『아키라』, 『스팀보이』 등으로 유명한 오토모 카즈히로 이후로 가장 독창적이고 천재적인 만화가로 평가 받고 있다. 2008년 『철콘 근
1967년 토쿄에서 태어났다. 1988년 고단샤의 만화 잡지 [모닝]에 단편 『STRAIGHT』가 입선한 것을 계기로 데뷔하였으며 1998년 일본 [코믹 링크] 특집호에서 독자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일본만화사상 가장 훌륭한 만화 50편’에 『핑퐁』과 『철콘 근크리트』가 선정되었다. 이 중에서 『핑퐁』과 『푸른 청춘』이 영화화되었으며, 2006년 12월에 『철근 콘크리트』의 애니메이션이 극장 개봉되었다. 일본에서는 『아키라』, 『스팀보이』 등으로 유명한 오토모 카즈히로 이후로 가장 독창적이고 천재적인 만화가로 평가 받고 있다.

2008년 『철콘 근크리트』로 ‘만화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스너상을 수상했으며, 『죽도 사무라이』로 2007년 제11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 2011년 제15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 『루브르의 고양이』로 두번째 아이스너상을, 2025년에는 『동경일일』로 세번째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STRAIGHT』(1989), 『ZERO』(1991), 『하나오(花男)』(1992), 『푸른 청춘』(1993), 『철콘 근크리트』(1994), 『핑퐁(ピンポン)』(1996), 『GOGO몬스터』(2000), 『넘버5』(2001), 『타케미츠 자무라이』(2007), 일러스트집 『100』, 『101』, 『죽도 사무라이』, 『Sunny』, 『루브르의 고양이』, 『도쿄 히고로(東京ヒゴロ)』 등이 있다.

마츠모토 타이요의 출세작이라 할 수 있는 『철콘 근크리트』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2006년 겨울에 일본 전역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 ‘타카라쵸’라는 가상공간을 자신들의 동네라 여기는 두 악동이, 그 동네가 변해가면서 접하게 되는 밸런스의 붕괴 및 자아에 대한 고찰을 역동적 연출과 과감한 카메라워킹을 통해 그려낸 이 책은 기술적으로는 만화 연출의 신기원을 이룩하였으며, 사상적으로는 현실에 안주해버리는 현대인들의 억압된 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성찰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핑퐁』과 함께 특유의 거친 펜터치와 강렬한 흑백의 대비가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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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48*210*20mm
ISBN13
9788954691314

줄거리

때는 에도시대. 현재의 연립주택 격인 나가야에 입주하게 된 떠돌이 낭인 세노 소이치로는 돈이 없다는 명목으로 아끼던 검 쿠니후사를 팔아버리지만, 이는 사실 피비린내 나는 자신의 엄청난 검술을 자제하기 위한 자구책이다. 세노가 에도에 당도한 후 에도 시내에는 갑자기 수법이 잔인하기 이를 데 없는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주민들은 옷에 가문 문양도 없는, ‘근본 없는 낭인’인 그를 의심하기에 이른다.

출판사 리뷰

제11회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선정의 변

우선, 표지그림의 훌륭함에 매료된다. 뭔가에 홀린 듯 페이지를 넘기게 되며, 만화의 컷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것 같다. 만화를 잘 아는 작가가 만화를 잘 아는 독자를 위해서 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만화는 ‘컷의 예술’이다. 치밀하게 계산된 컷 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가 살아 있는 듯한 생동감을 놓치지 않고 그려냈다. 만화에는 빠뜨릴 수 없는 요소인 재미 또한 아무렇지도 않은 듯 품고 있으며, 그 레벨 또한 높다. 시대 소설을 생각하게 하며, 마츠모토 타이요라면 시대 소설의 만화화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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