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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계몽 명심보감 강설
대산 김석진 선생님의 쉬운 고전 양장
김석진
동문서숙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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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본관은 안동, 아호는 대산大山, 1928년 9월 충남 논산 가야곡 출생. 6세부터 조부 淸下 선생으로부터 『천자문』, 『사자소학』, 『소학』, 『동몽선습』, 『통감』, 『대학』, 『논어』, 『맹자』, 『중용』 등을 수학. 19세부터 야산也山 이달李達(1889~1958) 선사의 문하에서 13년 동안 『주역』, 『서전』, 『시전』을 수학. 28세부터 충남 논산에서 후학 양성. 48세부터 대전에서 홍륜학교 한문 강사, 이후 양정학원 원장 역임. 58세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주역』을 비롯한 사서삼경과 동양의 고전을 강의함. 한국홍역학회韓國洪易學會, (사)동방문화진흥회 창립, 회
본관은 안동, 아호는 대산大山, 1928년 9월 충남 논산 가야곡 출생. 6세부터 조부 淸下 선생으로부터 『천자문』, 『사자소학』, 『소학』, 『동몽선습』, 『통감』, 『대학』, 『논어』, 『맹자』, 『중용』 등을 수학.
19세부터 야산也山 이달李達(1889~1958) 선사의 문하에서 13년 동안 『주역』, 『서전』, 『시전』을 수학.
28세부터 충남 논산에서 후학 양성.
48세부터 대전에서 홍륜학교 한문 강사, 이후 양정학원 원장 역임.
58세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주역』을 비롯한 사서삼경과 동양의 고전을 강의함. 한국홍역학회韓國洪易學會, (사)동방문화진흥회 창립, 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역임, 명예 철학 박사.

주요 저서로 『대산 주역강의』, 『주역전의대전역해』, 『스승의 길 주역의 길』, 『주역과 세계』, 『대산 주역점해』, 『명과 호송』, 『대산 주역강해』, 『미래를 여는 주역』, 『대산 대학 강의』, 『대산 중용강의』, 『도덕경』, 『대산석과』, 『대산의 천부경』, 『대산 천자문 강의』, 『대산 계몽 명심보감 강설』, 『대산주역강의 DVD』, 『가정의례와 생활역학』, 『한국전통가정의례』 외에 여러 권의 문집 번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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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609g | 153*224*30mm
ISBN13
9788996823216

출판사 리뷰

몽매함을 열어주고 마음을 밝히는 계명서(啓明書)!

하늘과 땅과 사물과 사람의 이치를 요약한 〈계몽편〉에 대한 상세한 역해(譯解)

마음을 닦는 고전 〈명심보감〉과 함께 묶은
대산 선생님의 일목요연한 해설!

천자문에 이어 〈계몽편〉과 〈명심보감〉을 합권으로 출간!

동양은 해가 뜨는 곳이오,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이기 때문에
동양학문은 만물의 근원부터 가르친다.
계몽이 천지인물의 이치를 설명하여 몽매함을 열어주는 글이라면
명심보감은 글자 그대로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다.

사서삼경의 최고봉인 주역의 대가인 대산 선생이 직접 현토와 번역을 하여
한문 초입자들이 신뢰하며 바르게 공부할 수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주역(周易)학자 대산(大山) 김석진(金碩鎭·87) 선생의 ‘대산 계몽 ? 명심보감 강설’이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계사년 동지에 출간됐다.
배우고 학습하는 체계를 고려하여 지난번 ‘천자문’에 이어 이번에는 ‘계몽’과 ‘명심보감’을 합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사서삼경(四書三經) 중에서도 으뜸이라 할 수 있는 주역(周易)을 풀이한 ‘대산 주역강의(전3권)’를 비롯해, ‘대산 대학강의’, ‘대산 중용강의’, ‘대산의 천부경’ 등 일반인은 물론 학자들조차 해석하기 어려운 경전들을 누구나 알기 쉽게 강의 형식으로 해설해왔다. 선생은 한학의 입문서라 할 수 있는 천자문에 이어 대표적인 몽학서(蒙學書)인 계몽과 명심보감을 묶어내며 ‘몽매함을 열어주고 마음을 밝히는’ 계명서(啓明書)라고 하였다.

이번에도 대산 김석진 선생이 직접 현토(懸吐)하고 새겼다. 명심보감은 무엇보다 기존에 불분명했던 해석을 명확히 하였고 초학들이 이해하기 쉽게 현토와 새김에 중점을 두었다. 계몽편의 경우에는 상세한 풀이를 더했다.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쉽게 풀이하는 대산 선생의 강설로 누구나 신뢰하며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다.

대산 선생은 계몽과 명심보감을 이번에 내 놓은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계몽은 啓(열 개) 蒙(어릴 몽), 몽매한 어린이를 열어준다는 뜻이다. 옛날 한문서당에서 공부할 때 초입자가 맨 먼저 천자문과 사자소학을 배운 다음 세 번째로 배우는 글이다.
동양은 해가 뜨는 곳이오,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이기 때문에 동양 학문은 만물의 근원부터 가르친다. 그래서 천자는 ‘天地玄黃(천지현황)’부터 가르치고 계몽편은 ‘上有天下有地(상유천하유지)’부터 가르친다. 이렇게 천지의 이치부터 가르치다 보니까 한문을 초독(初讀)하는 어린이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글이다. 사실 천자문은 글공부를 많이 한 어른도 쉽지 않은 책이다. 그리고 계몽편은 꼭 어린이가 배우는 글이라고만 생각하면 안 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누구나 모르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이 계몽이다.
주역에도 교육에 관련된 괘가 있다. 바로 蒙卦(몽괘)이다. 몽괘에 보면 모르는 것을 계발한다는 발몽(發蒙), 모르는 것을 쳐서 깨우친다는 격몽(擊蒙)이 나온다. 이것이 모두 계몽과 같은 뜻이다. 大學을 모르면 대학계몽이오 周易을 모르면 주역계몽이다. 이것이 곧 일종의 문맹퇴치이고 계몽운동이다. 계몽편은 하늘이야기 천편(天篇), 땅이야기 지편(地篇), 만물이야기 물편(物篇) 그리고 사람이야기 인편(人篇) 이렇게 4편으로 나누어져 있고, 앞에 총론격인 수편(首篇)까지 합쳐 모두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몽이 천지인물의 이치를 설명하여 몽매함을 열어주는 글이라면 명심보감은 글자 그대로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인데, 기존에 제대로 의미를 밝히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뜻을 명확히 밝혀놓았다.
일례로 명심보감에 ‘밝은 곳에는 세 가지 법이 있어(三法) 서로 이어지고, 어두운 곳에서는 귀신이 서로 따르고 있다’는 부분이 있는데, 기존의 대부분 책에 三法으로 해놓고 그 三法에 대한 설명이 없다. 三法을 王法이라고 해석한 경우도 있지만 여기에 三法은 한 왕조의 명령이라기보다 누구에게든 통용될 수 있는 법의 보편적인 원리로서의 王法이다. 왕도 한 나라의 왕이기 이전에 백성이므로 그 나라의 국법과 헌법을 지킬 뿐이라는 측면에서 보편적 원리체계로서 이해하는 것이 합당하다.
동문서숙(東文書塾)에서 천자문에 이어 다시 계몽과 명심보감을 한 책으로 내니 계몽(啓蒙)의 ‘계(啓)’와 명심(明心)의 ‘명(明)’으로 계명서(啓明書)라 할 수 있다.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널리 읽혀지길 바란다.”

왜 대산 고전 강의인가?

주역의 대가인 대산 선생의 신뢰할 수 있는 강의

동양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어야 제대로 알 수 있는 글

고전에 입각해 문장의 정확한 뜻과 맥락을 풀이함

기본에 충실하되 시대의 흐름에 맞춘 강의

옛날 서당의 전통 교재를 오늘날에 맞게 익히며 한자의 문리를 트이게 함

겉핥기 공부가 아닌, 하나라도 제대로 공부하는 길을 안내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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