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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 발현의 길
효림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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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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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 문 … 6

Ⅰ. 복을 크게 담는 법

· 행복을 축원하며 살자 … 11
생활 속의 축원 · 11
축원은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 · 17
· 집착 없이 이바지하자 … 22
집착이 문제이다 · 22
집착 없이 베풀면 무한 행복이 · 27
· 무주상無住相의 복 … 31
참된 보시 · 31
무주상보시를 연습하라 · 35

Ⅱ. 마음 단속과 아상

· 마음 마음 마음 단속 … 41
마음 단속을 잘하고 있는가 · 41
스스로를 등불로 삼아라 · 45
· 바르게 산다는 것 … 52
계는 자기를 이겨내는 것 · 52
계는 세상을 편안하게 만드는 주춧돌 · 58
· 아상을 비워야 깨달음이 열린다 … 62
아상이 무엇인가 · 62
아상만 항복 받으면 · 66

Ⅲ. 불성 발현과 깨달음

· 불성과 법계의 자정능력 … 75
깨달음의 원리 · 75
누구나 본래 지니고 있다 · 79
· 무명의 힘과 깨달음 … 86
더 밝아지려는 망상 · 86
한 생각 일으키기 전에는 · 90

저자 소개 1

우룡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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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룡雨龍 큰스님

1932년생. 1947년 고봉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고, 1955년 동산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학봉스님께 사집을 수학하고, 고봉스님 문하에서 대교과를 마쳤다. 1963년 김천 청암사 불교연구원에서의 전강을 시작으로, 화엄사·법주사·범어사 강원의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수덕사 능인선원·직지사 천불선원·쌍계사 서방장·통도사 극락선원 등의 제방선원에서 수행하였다. 50대 초반부터는 울산 학성선원의 조실, 경주 함월사 조실로 계시면서 후학을 지도하고, 전국의 여러 법회를 통해 불자들의 불심을 깨우쳐 주고 계신다. 저서로는 『불교의 수행법과 나의 체험』 『정성 성이 부처입니다』
1932년생. 1947년 고봉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고, 1955년 동산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학봉스님께 사집을 수학하고, 고봉스님 문하에서 대교과를 마쳤다. 1963년 김천 청암사 불교연구원에서의 전강을 시작으로, 화엄사·법주사·범어사 강원의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수덕사 능인선원·직지사 천불선원·쌍계사 서방장·통도사 극락선원 등의 제방선원에서 수행하였다. 50대 초반부터는 울산 학성선원의 조실, 경주 함월사 조실로 계시면서 후학을 지도하고, 전국의 여러 법회를 통해 불자들의 불심을 깨우쳐 주고 계신다. 저서로는 『불교의 수행법과 나의 체험』 『정성 성이 부처입니다』 『불자의 살림살이』 『불교신행의 주춧돌』 『생활 속의 금강경』 『생활 속의 관음경』 『신심으로 여는 행복』 『불교란 무엇인가』 『영가천도』 『불자의 행복찾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한글 금강경』 『중각보왕삼매염불직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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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128*188*15mm
ISBN13
9791187508908

출판사 리뷰

이 책 『불성발현의 길』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복을 크게 담는 법〉에서는
① 축원의 정의와 생활 속에서 서로의 행복을 축원하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으며
② 삶의 가장 큰 문제는 ‘집착’이라고 전제한 다음, 가족과 주위 분들께 집착 없이 이바지할 것을 논하고 있으며
③ 참된 보시란 어떠한 것이고 어떻게 무주상無住相의 보시를 해야 큰 복을 담을 수 있는지를 쉽게 깨우쳐 주고 있다.

매일매일 축원을 하면 그 축원이 나의 중심을 잡아주고, 법계를 움직이고, 가족의 행복을 보장하는 힘이 된다.

집착을 하지 않으면, 원하는 행복만이 아니라 한없이 큰 행복을 이룰 수 있다. 부처님을 믿는 우리 불자들이라 하여 집착 없이 복을 짓기는 쉽지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집착을 놓아보라. 헤아릴 수 없는 복덕이 찾아들기 시작하고,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기 시작할 것이다.

꼭 기억하기 바란다. 큰 복을 이루게 하는 골자는 무주상無住相이라는 것을! 무주상이라야, 무주상으로 복을 지어야 무한행복을 이루게 된다는 것을! 무주상은 결코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중생들이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복을 지어왔던 이기적인 모습, 보편적인 모습[相]을 내려놓아서, 무한행복을 찾고 누리게끔 하자는 것이다.
- 제1장 〈복을 크게 담는 법〉 중에서
제2장 〈마음 단속과 아상〉에서는
① 스스로를 등불로 삼아 스스로의 마음을 잘 단속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게 한 다음
② 바르게 사는 것이 나와 세상을 편안하게 만드는 주춧돌이라는 것
③ 나 자신을 내세우는 아상我相만 항복 받으면 행복과 깨달음이 열린다는 것을 여러 이야기와 함께 엮어 쉽게 설하고 있다.

영험과 벌, 행복과 불행. 이것은 무엇에 의해 좌우되는가? 마음을 어떻게 단속하느냐에 따라 좌우가 된다. 마음 단속을 잘하면 영험이 생기고 행복이 깃들며, 마음 단속을 잘못하면 벌을 받고 불행의 늪에 빠져드는 것이다.

바르게 산다는 것은 나 자신을 이기는 수행이다. 지켜야 할 계를 어기고 바르게 살지 못할 때, 그만큼 내 명을 재촉하고 내 곁의 복을 끊는 인연을 만들게 되며, 내 곁에 모이는 사람이 전부 나를 속이는 등의 무서운 재앙이 따르게 된다. 그러므로 바르게 살고자 하는 의지를 늘 간직하고, 바르게 살도록 애를 써야 한다.
- 제2장 〈마음 단속과 아상〉 중에서

제3장 〈불성 발현과 깨달음〉에서는
인간을 미혹되게 하는 무명無明이 무엇이며 깨달음의 원리가 무엇인지를 불성과 법계의 자정능력에 입각하여 참신하게 설함으로써, 행복을 여는 사람들의 영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불성佛性과 대법계의 자정능력自淨能力은 누구나가 다 본래부터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불성과 대법계의 자정능력은 따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저절로 커지거나 스스로 작용하지도 않는다. 그 움직임은 언제나 우리의 움직임과 함께 한다. 함께 자고 함께 일어난다. 만약 우리가 불성을 발현하고 법계의 자정능력을 ‘나’의 삶 속으로 끌어들이고자 하면 그에 맞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그 힘은 나에게 미치지 않는다.

무명의 충동력에 휩싸이지 말고, 나의 불성과 법계의 자정능력에 연緣을 걸어서 노력을 하게 되면, 반드시 공부의 향상이 이루어질 수가 있다. 중생의 업장이 소멸되고 기도가 성취될 수 있다. 그 노력에 의해 조금씩 조금씩 맑아지고 밝아지고 향상하면 불성이 발현되어 깨달음을 완전히 성취하게 된다.
- 제3장 〈불성 발현과 깨달음〉 중에서

짧고도 쉽게 읽을 수 있지만 큰 감동과 여운이 있는 이 책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행복과 깨달음의 문이 스르르 열릴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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