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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logue 구겨진 종이비행기가 멀리 날아가는 까닭은? -006
1부 지금은 경제 빙하기 시대 봄은 안 올지도 모른다 남의 위기는, 나의 위기다 - 040 “상상도 할 수 없는 강력한 것이 온다” - 042 봄을 포기해야 살아갈 수 있다 - 046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식당이나 차릴까? - 056 섣불리 달려들지 말라 - 061 그렇다고 생각한 것이, 더 이상 그렇지 않을 때 - 066 울타리를 믿지 마라 세계의 인재들과 국내에서 경쟁해야 하는 당신 - 074 그만한 사람에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 079 끊어내기 전에 점검해야 할 것들 - 085 2부 당신에게 절실한 ‘끊는 연습’ 바로 지금 항복을 선언하라 욕심에 졌음을 인정하라 - 089 과거부터 버려라 - 094 버려야 얻는다 - 098 고성장 시절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 - 099 내려가지 않으면 죽는다 철저한 ‘버림’으로 우뚝 섰다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노키아 - 107 내 잘못부터 인정하라 - 110 체면조차 버려라 - 113 낡은 습관과의 결별 - 116 살아 있는 한 기회는 온다 - 177 프로처럼 단순하고 부드럽게 의사 변호사 좋던 시대가 저문다 - 125 공무원도 교사도 만원이다 -127 업(業)의 시대, 프로페셔널의 시대 -128 프로는 소통형 인재다 -133 하나에 올인하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 135 단순반복이 일깨운 각성 -138 곰처럼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를 금칙어로 정하라 -146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기다려라 -150 불안감이 피어낸 찬란한 슬픔의 꽃, 앙스트블뤼테 - 153 목표에 목숨걸다 목숨이 끊어진다 목표달성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다 - 159 고정된 시선에서 눈을 떼고 시야를 넓히자 -161 물건을 사지 말고 경험을 사라 - 164 추울수록 밥에 투자하라 배고플 때의 따뜻한 밥 한 그릇 - 168 툰드라 생존방식, 공존 - 170 도요타 방식, “밥은 나누어 먹는 것” - 172 인연의 밥은 아무리 사도 아깝지 않다 - 177 왜 저런 상사만 살아남는 것일까? - 179 친구들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 181 천천히 서둘러라 달러 빚을 내서라도 직원들은 먹여라 - 187 직원 편에 서고, 직원을 두려워하라 - 190 먹여주어야 먹을 수 있다 - 192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비밀 - 194 경제 빙하기는 내면 성숙의 시간 - 197 베스트셀러는 반드시 보라 - 200 요구에 호소하지 말고 욕망의 물줄기를 찾아라 고객의 경험을 설계해서 의미를 부여하라 - 208 정상에 오르고 싶다면 최고의 경쟁자와 함께하라 - 212 경쟁자들은 위대하다 - 214 쓰러졌을 때 기꺼이 배우고 다시 일어나라 - 216 세 번 망하고 네 번 일어선 도미노피자 창업자 - 218 넘어졌다 일어날수록 강해진다 - 233 끊어내기 전에 시작해야 할 것들 - 229 3부 낮은 곳에서 다시 시작하자 항상 최악을 상상하라 담벼락 위를 걸어온 기업-닌텐도 - 234 난초가 아닌, 잡초가 되자 - 239 최악의 습관, 시간 도둑질 - 241 시간은 최고의 자산이자 최악의 리스크다 - 244 본전 생각을 손절매하고 남을 치켜세우라 - 249 마음의 불씨를 지펴라 작은 것에 올인하라 - 260 매일 스스로에게 던지는 세 가지 질문 - 265 배려를 팔아라 - 270 빙하기는 역전 찬스다 걸림돌은 디딤돌의 다른 이름이다 - 281 인생 리듬에 맞춰 스프링처럼 - 286 천천히 우회하고 방황하자 - 292 내려가는 행복과 명품인생 - 300 끊어내면서도 간직해야 할 것들 - 307 끊어내는 연습 - 308 epilogue 지금은 희망의 종류를 바꾸는 용기가 필요하다 - 310 |
You,Yeong-Mahn,劉永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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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아닌 ‘끊기’를 통해
새로운 봄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 위기의 시대, 지금은 내려가는 길이다. 지금껏 모두가 오르는 연습에만 열중해왔기에 내려가는 길은 누구에게나 낯설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영민한 자들에게는 역전의 찬스이기도 하다. 경제 빙하기는 봄이나 여름은 짧고, 겨울이 생각보다 길며, 가을도 왔는지도 모르게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기다.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끼는 건 그만큼 마음에 흐르는 온기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생각과 지식, 그리고 경험적 교훈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시기가 바로 경제 빙하기다. 버리고 내려가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시기다. 이런 때일수록 타성에 젖은 언어를 버리고 날선 언어로 낯선 생각을 잉태할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경제 빙하기라는 얼어붙은 분위기에 불안한 감정으로 짓눌려 살지 말고, 이런 때일수록 위기 이후를 상상하면서, 위기가 지나고 난 이후의 기회를 어떻게 포착할지를 절치부심하며 안목과 식견을 연마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불확실한 세상일수록 기존 지식과 경험적 지혜로 난국을 돌파하기는 어렵다. 불안감에 휩싸인 분위기에서 걱정하고 한탄을 반복할수록 한심해질 뿐이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의 상황을 공부하는 분위기로 바꿔야 한다. 지금 왜 ‘끈기’가 아닌 ‘끊기’가 필요한지를 역설하는 책 『끈기보다 끊기』는 그야말로 독자들의 내일을 새롭게 밝혀주는 뜨겁고 열렬한 빛과도 같다. 모든 터널에는 끝이 있다는 믿음, 모든 눈은 반드시 녹고 모든 비는 반드시 그친다는 믿음, 그리고 누군가 동의하지 않아도 봄은 반드시 오고야 만다는 믿음, 그것이 우리의 힘든 오늘을 살게 만드는 희망의 파수꾼들이다. 그렇기에 그 기다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끈기보다 끊기』는 지친 우리들의 오늘을 희망으로 꽉 채워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