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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하나옴니버스 - 1,2,3집 [3LP]
180g / 2023 리마스터링 / 일본 동양화성 프레싱 / 박스 세트
하덕규,토이 작곡 김광석,조규찬,장필순 노래 외 13명
예전 / 예전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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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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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Disc1

  • A1 이대로 영원히 / 권혁진
  • A2 그대 웃음소리 / 김광석
  • A3 초생달 / 조동익
  • A4 무지개 / 조규찬
  • A5 텅 빈 학교운동장엔 태극기만 펄럭이고 / 이병우
  • B1 이 계절이 가기 전에 / 손진태
  • B2 그대가 울고 웃고 사랑하는 사이 / 장필순
  • B3 가시나무 / 하덕규
  • B4 오늘 여행 / 윤영로
  • B5 그대 창가엔 / 조동진

Disc2

  • A1 사랑하는 사람들 / 한동준
  • A2 아직도 / 김창기
  • A3 진눈깨비 / 김현철
  • A4 거리풍경 / 고찬용
  • A5 거리에 서서 / 정원영
  • B1 가을이 있는 그림 / 안성수
  • B2 순간에서 영원으로 / 16년차이
  • B3 새로운 세상이 / 박인영
  • B4 봉우리 / 김민기

Disc3

  • A1 내 마음속에 / TOY
  • A2 그대 차 안에서 / 박주연
  • A3 그대의 향기 / 박용준
  • A4 외출 / 손지예
  • A5 행복의 열쇠 / 최성원
  • B1 어느새 / 장필순
  • B2 향기로운 추억 / 박학기
  • B3 색칠을 할까 / 고찬용
  • B4 하늘 우물 / 이무하
  • B5 축! 결혼 / 이병우

아티스트 소개 18

작곡하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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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하덕규의 다른 상품

Toy

* 마지막 로맨티스트 TOY, 그리고 유희열의 Biography 'TOY = 유희열' 작곡자이자 프로듀서인 유희열의 프로젝트 밴드. 작사, 작곡, 프로듀서, 건반 연주와 일부 보컬을 본인이 담당하며, 다수의 객원 보컬들을 통해 곡들을 표현한다. ARTIST : 1989년 고등학생 시절 김장훈 1집 '햇빛 비추는 날'을 통해 음악계에 등장한 유희열은 이후 서울대학교 작곡과 입학, 1992년 제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달빛의 노래'로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곡자 활동을 시작한다. 윤정오와 함께 토이를 결성, 1집을 발표했지만 유학(윤정오)과 군입대(유희열)로
* 마지막 로맨티스트 TOY, 그리고 유희열의 Biography

'TOY = 유희열'
작곡자이자 프로듀서인 유희열의 프로젝트 밴드. 작사, 작곡, 프로듀서, 건반 연주와 일부 보컬을 본인이 담당하며, 다수의 객원 보컬들을 통해 곡들을 표현한다.

ARTIST : 1989년 고등학생 시절 김장훈 1집 '햇빛 비추는 날'을 통해 음악계에 등장한 유희열은 이후 서울대학교 작곡과 입학, 1992년 제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달빛의 노래'로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곡자 활동을 시작한다. 윤정오와 함께 토이를 결성, 1집을 발표했지만 유학(윤정오)과 군입대(유희열)로 인해 공백기를 갖게 됐고, 1996년 유희열 원맨 밴드 형식에 객원보컬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한 2집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바램', '여전히 아름다운지', '스케치북', '좋은 사람', 'Silly Love Song'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했으며, 이승환, 박정현, 김연우, 이소은, 김장훈, 김형중, 이소라, 성시경, 윤종신, 박효신, 이문세를 비롯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음반에 프로듀서와 송라이터로 참여하며 셀 수 없이 많은 히트곡들을 양산했다.
DJ : MBC FM4U의 '유희열의 음악도시'(1997년 10월~2001년 3월)를 통해 심야 대표 라디오 DJ로 큰 사랑을 받았고, 역시 MBC FM4U의 '유희열의 올댓뮤직'(2002년 10월~2004년 4월)을 통해 브라질리안, 시부야계, 일렉트로닉을 비롯한 새로운 음악을 전파하는 파이오니아로 거듭났으며, TU DMB의 '라운드 미드나이트'(2005년 5월~2006년 1월)를 통해 편안한 수다와 함께 팬들과 소통해왔다.

- Discography -

1994년 1집 "내 마음 속에"
1996년 2집 "You Hee Yeol"
1997년 3집 "선물(Present)"
1999년 4집 "A Night In Seoul"
"익숙한 그 집 앞" (삽화집+연주 음반)
2000년 "FM 음악도시 유희열입니다" (라디오 프로그램의 기획 컴필레이션)
"Long Live Dream Factory" (프로듀서와 작곡자로 참여)
2001년 "The History of Toy" (초기곡들을 모은 베스트 앨범)
5집 "Fermata"
라이브 앨범 "Toy Live"
2002년 "A Walk Around The Corner" (유희열이 제작한 일렉트로니카 컴필레이션)
2004년 김연우 2집 "연인" (프로듀서 참여)
2007년 "고양이 이야기" (토이의 신곡이 수록된 기획 컴필레이션)
6집 "Thank You"

more information : www.toymusic.co.kr / www.antennamusic.co.kr

토이의 다른 상품

노래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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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젊은 서른 즈음에 생을 마감한 김광석은 TV없이 스타가 될 수 없었던 ''90년대를, 1,000여 회를 상회하는 콘서트만으로 음악계를 제패한 유일무이한 인물이다. 그의 슬프면서도 맑은 음색에서 피어나는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3~4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바로 사라지는 한 때의 가수들과 달리 사후에도 끊임없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그의 인기는 오히려 더 높아지고 있다. 이것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음악에 대한 애정이 낳은 ''90년대의 소중한 보석과도 같은 해답이다. 지금 이 땅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몸소 보여준 김광석의 자세에 관한 것인지도 모른다. 중학교 때는 현
너무나도 젊은 서른 즈음에 생을 마감한 김광석은 TV없이 스타가 될 수 없었던 ''90년대를, 1,000여 회를 상회하는 콘서트만으로 음악계를 제패한 유일무이한 인물이다. 그의 슬프면서도 맑은 음색에서 피어나는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3~4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바로 사라지는 한 때의 가수들과 달리 사후에도 끊임없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그의 인기는 오히려 더 높아지고 있다. 이것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음악에 대한 애정이 낳은 ''90년대의 소중한 보석과도 같은 해답이다. 지금 이 땅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몸소 보여준 김광석의 자세에 관한 것인지도 모른다. 중학교 때는 현악반에서 바이올린, 오보에, 플루트, 악보 보는 법 등을 배웠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합창단에서, 대학에 들어가서는 연합 동아리 <연합메아리>에서 기타를 두들기며 업소를 오가던 그는 김민기의 록 오페라 <개똥이> 음반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프로의 무대와 맞닿는다. 그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 동물원 등에서 활동하며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거리에서’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이름을 널리 알리고 한시적으로 몸담았던 동물원을 나와 자신만의 색으로 음악을 조제하기 시작했다. 그의 풋풋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1집에서 우리는 ‘기다려줘’란 노래로 그의 이름을 알게 된다. 동물원의 박기영이 키보디스트로 참여한 1집은 그렇게 대중적인 성공을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그가 만든 ‘너에게’, ‘아스팔트 열기 속에서’와 같은 곡들이 김광석이란 가수의 미래에 희망을 갖게 했다. 그리고 이내 2집은 이것을 증명하는 증거물이 되었다. 그는 2집에서 한동준이 만들어 준 ‘사랑했지만’으로 긴 인기의 향연을 시작한다. 그리고 김형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와 그가 만든 ‘슬픈 노래’가 라디오를 휘어잡으며 2집의 롱런이 시작된다. 이 앨범에는 이 외에도 문대헌, 김창기, 박용준, 조규만 등의 작곡가들이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음반을 만들어 주고 있다. 2집과 같이 다양한 작곡가들이 참여한 3집에서도 ‘나의 노래’를 인구에 회자시킨 김광석은 <다시 부르기>란 이름으로 앨범을 내놓는다. 이 앨범은 과거에 그가 불렀던 노래들을 리메이크의 형식을 취해 다시 발표한 앨범으로 무엇보다도 성숙해진 해석력을 보여준 음반이다. 여기서 김현성의 ‘이등병의 편지’를 세상에 알린 그는 다음해 내 놓은 4집에서 ‘일어나’, ‘너무 아픈 사랑이 아니었음을’, ‘서른 즈음에’ 등을 잇달아 히트시킨다. 자기 색깔을 제대로 내 보인 앨범으로, 음악적 궤도에 올라선 앨범으로, 가장 마음에 들어했다는 4집에는 본인의 곡이 4곡이나 들어 있고 노영심, 김창기 등이 작곡가로 참여했으며 김지하의 시에 황난주의 곡을 붙인 ‘회귀’가 수록되어 있다. 김광석은 그가 발표한 음반 중에서 중요한 앨범으로 기록되는 <다시 부르기 2>를 1995년 발표한다. 이 음반은 예전에 불렀던 곡들을 다시 부른 1집과 달리 그의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뛰어난 포크 음악의 고전들을 위주로 실었다. 한대수의 ‘바람과 나’, 양병집이 미국의 포크 그룹 피터 폴 앤 매리(Peter, Paul & Mary)의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을 리메이크한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이정선의 ‘그녀가 처음 울던 날’, 김목경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등이 실린 이 음반은 신문기사로 처리한 앨범의 표지와 함께 김광석의 음악을 다시 부흥하게 했다. 하지만 군에서 장교로 복무하던 형이 그랬듯 그는 우리에게 갑작스런 비보를 전했다. 많은 사람들이 강력한 미련으로 마지막까지 붙잡는 삶의 집착을 비웃기라도 하듯, 그는 스스로 자신의 생을 마감했다. 그 이유는 우리들의 짧은 생각과 추측 속에 남겨둔 채. 하지만 그의 음악은 식을 줄 모르는 재평가와 재생산의 장을 열어 젖히고 있다. 백창우의 ‘부치지 않은 편지’를 타이틀로 한 그의 첫 번째 트리뷰트 앨범 <가객>이 1998년에 나왔고 2000년에는 박학기의 주도로 모인 가수들에 의해서 라는 트리뷰트 앨범이 발매되었다. 그전에 2000년 최다관객 기록을 수립한 <공동경비구역 JSA>에서는 ‘부치지 않은 편지’와 ‘이등병의 편지’가 다시 인기몰이를 했고 2001년에는 그의 미발표곡과 히트곡을 체코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입혀 다섯 번째라고 이름 붙인 앨범을, 함춘호, 조동익, 김형석, 박용준 등이 주축이 되어 만들었다. 대부분의 가수들이 사후 그 동안에만 반짝하고 빛을 발하는 것과 달리 김광석은 더 이상 신곡을 발표할 수 없음에도 주기적으로 표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노래만을 부르다가 사라진 한 고인에 대한 넋을 그리워하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우리가 그의 작품을 제대로 기리는 것은 그와 같은 뮤지션이 다시 재창출되도록 우리의 환경을 조성하는 길이다. 그것이 못다 핀 그의 음악세계를 더욱 잊지 않게 하는 방법일 것이다.

- 제공 : IZM (www.iz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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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조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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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1월 생, 89년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으로 세상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알린 그는 현재까지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을 직업으로 살아가는 아티스트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그림 그리기를 유별나게 좋아했던 그는 결국 미술을 공부했지만 엉뚱하게도 직업 뮤지션이 됐다. 뮤지션으로 음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일상 속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평론가와 대중들에게 고른 공감과 지지를 받아왔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 이후 1집 『추억(1993)』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 『Remake(2008)』까지 총 12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지금은 사랑하
71년 1월 생, 89년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으로 세상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알린 그는 현재까지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을 직업으로 살아가는 아티스트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그림 그리기를 유별나게 좋아했던 그는 결국 미술을 공부했지만 엉뚱하게도 직업 뮤지션이 됐다. 뮤지션으로 음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일상 속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평론가와 대중들에게 고른 공감과 지지를 받아왔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 이후 1집 『추억(1993)』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 『Remake(2008)』까지 총 12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지금은 사랑하는 가족과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길 원하고, 때때로 자신이 가진 음악적 자산과 경험을 현장과 교단에서 전하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평생 음악을 하며 살기를 희망한다. 저서 『달에서 온 편지』는 그가 음악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가슴 속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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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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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전자제어공학과를 졸업하였다. 1989년 1집 「춘천 가는 기차」로 데뷔하여 9장의 정규앨범과 다수의 디지털 싱글앨범, 영화, 드라마, 뮤지컬 음악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음악작업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 인기가수이다. 가수활동 이외에도 가수 이소라 등의 음반을 프로듀싱하여 히트시킨 유능한 제작자이기도 하다. MBC FM '밤의 디스크쇼', '김현철의 오후의 발견'의 DJ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서울예술대학 및 동덕여대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 후너스 크리에이티브의 대표이사로 있다.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한 그가 최근에는 어린이 전문 음악앨범인 키즈팝을 이끌고 있다.
홍익대학교 전자제어공학과를 졸업하였다. 1989년 1집 「춘천 가는 기차」로 데뷔하여 9장의 정규앨범과 다수의 디지털 싱글앨범, 영화, 드라마, 뮤지컬 음악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음악작업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 인기가수이다. 가수활동 이외에도 가수 이소라 등의 음반을 프로듀싱하여 히트시킨 유능한 제작자이기도 하다. MBC FM '밤의 디스크쇼', '김현철의 오후의 발견'의 DJ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서울예술대학 및 동덕여대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 후너스 크리에이티브의 대표이사로 있다.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한 그가 최근에는 어린이 전문 음악앨범인 키즈팝을 이끌고 있다.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자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키즈팝을 통해 그의 음악인으로서의 행보가 유난히 특별해 보인다. 어릴 때부터 습득한 음악적 소양과 유연성이 커다란 난관에 부딪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힘을 준다고 믿는 김현철만의 신념이 일구어낸 성과로 최근 『뮤직비타민』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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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적이며 R&B풍의 세련되고 깔끔한 편곡으로 특징 지워지는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김현철은 우리 대중 음악계에서 고유한 색을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뮤지션 중의 하나이다. 그의 데뷔는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학기에게 ‘이미 그댄’이라는 곡을 주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박학기의 소개로 음악 세계에 결정적 영향을 준 조동익과 하덕규 등을 소개받은 그는 당시 통기타로 라이브를 하던 한 카페에서 몇 편의 자작곡을 선보이며 멋진 재수 생활을 시작한다. 물론 그가 만든 곡을 발표한 것은 이 때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교회성가대회 참가곡을 만들어 대상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고등학교 시절에는 아침향기라는 밴드를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콘서트를 했다. 여기서 발표한 노래들은 B급 테이프를 만들어 팔기도 했는데, 이 때 만든 ‘아침향기’라는 곡은 그의 데뷔 앨범에도 실려있다. 조동익의 도움으로 세션에도 여러 번 참가했던 김현철은 동아기획의 대장 김영으로부터 앨범 제작을 제의 받는다. 그는 자신감으로 상당액의 계약금을 요구했으며 이를 관철시키고 작은 거장의 행보를 시작했다. 조동익에게 보내는 송가인 ‘형’, 지금도 그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춘천 가는 기차’ 등이 수록된 데뷔 앨범이 수록된 그의 음악은 대중적인 인기는 얻지 못했지만 동아기획의 산물들이 그렇듯이 서서히 저변에 많은 팬들로부터 인정받기 시작했으며 국내 대중음악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세대들로부터 컬트적 숭배를 받는다. 초기 그의 음악은 어떤날(그는 어떤날의 두 번째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했다)과 시인과 촌장의 노선에 있었으며 당시 선보인 매끄럽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지속적으로 그의 색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의 정점으로 평가되는 두 번째 앨범은 1992년 8월에 나왔다. 이보다 앞서 교통사고로 인해 1년여 동안 미뤄줬던 퓨전 재즈팀 야샤(Yasha)의 앨범을 1992년 3월에 발표한다. 야샤에는 그의 영웅 조동익과 함춘호, 손진태 등이 가세하고 있었으며 고급스런 연주곡 위주의 패턴을 이끌어갈 그룹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각자가 2곡 여씩을 만들어 수록한 단 한 장의 앨범으로 그쳤다. 이중 그가 만든 ‘눈싸움하던 아이들’이란 곡이 실려 있는 그의 2번째 앨범은 빼어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 ‘38도 여름’과 조규찬과 같이 부른 ‘나나나’, ‘사과나무’와 ‘까만 치마를 입고’ 등의 뛰어난 곡으로 다시 한번 자신의 이름을 두텁게 인식시킨다. 이 앨범은 3집 앨범의 대중적인 성공을 가져다주는 촉매제 역할을 했으며 한층 성숙해진 멜로디 감각과 편곡을 느낄 수 있다. 그는 2집 발표 후 이현승 감독의 <그대 안의 블루>란 영화의 스코어 작업을 한다. 대학 선배인 이 감독과의 인연은 그 후로도 계속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와 <시월애>의 음악 작업으로 이어진다. <그대 안의 블루>에서 흔히 ‘그대 안의 블루’라고 불려지는 ‘그대 눈빛 속의 나’가 처음으로 가시적인 히트곡 선상에 올랐으며 이어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이라는 연주곡을 정면에 배치한 그의 3집에선 ‘달의 몰락’이 차트의 정상권에 오르며 그를 인기 가수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계속해서 그는 4집과 5집으로 일정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중 스타로서의 입지를 누렸으며 프로듀서로서도 인정받아 이문세를 비롯한 장혜진, 이소라 등의 앨범을 감독한다. 그가 손댄 음반은 대중적인 성공도 함께 이끌어 내며 음악인으로서 확실한 자리를 잡기도 했지만 4집의 ‘나를’이나 이문세에게 준 ‘난 괜찮아’ 등의 표절 시비는 한편으로 그를 매너리즘 속으로 이끌기도 한다. 이후 발표한 6집과 7집은 예전의 음악 패턴을 반복하며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 적지않은 외면을 받았다. 그는 현재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서 작곡을 강의하고 있으며 2000년에는 국가에서 시상하는 오늘의 젊은 작가상 대중 음악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중견 가수의 경지에 올랐지만 아직은 할 일이 많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음악을 토해낼 그의 창작력은 여전히 대중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많은 음악인들로부터 지지에 찬 기대를 받고 있다.

- 제공 : IZM (www.iz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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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고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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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고찬용 싱어송라이터 출생 1971년 1월 10일 소속사 푸른곰팡이 데뷔 1993년 낯선사람들 1집 앨범 [낯선사람들] 수상 1990년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 경력 1993 그룹 '낯선사람들' 멤버, 2장의 앨범 발표 Biography 1990년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찬용은 '거리풍경'이라는 무척 낯선 음악으로 세상에 등장하며, 음악공동체 하나음악에 둥지를 튼다. 그 후 보컬그룹 '낯선 사람들'을 결성한 그는 당시 한국에선 무척이나 생소하던 '재즈'라는 음악을 대중들에게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1996년 낯선사람
Profile
고찬용 싱어송라이터
출생 1971년 1월 10일
소속사 푸른곰팡이
데뷔 1993년 낯선사람들 1집 앨범 [낯선사람들]
수상 1990년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
경력 1993 그룹 '낯선사람들' 멤버, 2장의 앨범 발표

Biography
1990년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찬용은 '거리풍경'이라는 무척 낯선 음악으로 세상에 등장하며, 음악공동체 하나음악에 둥지를 튼다. 그 후 보컬그룹 '낯선 사람들'을 결성한 그는 당시 한국에선 무척이나 생소하던 '재즈'라는 음악을 대중들에게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1996년 낯선사람들2집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10년이 지난 2006년 '고찬용'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1집 솔로앨범 를 발표한다. 그는 이 앨범에서 작사, 작곡, 연주, 노래, 믹싱, 프로듀싱까지 혼자서 해내었다. 어렵고 많은 코드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결코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그런 그가 또다시 5년이란 시간을 보낸 뒤, 2012년 드디어 2집앨범을 발표한다.

활동연혁
1993년 낯선사람들로 데뷔
1996년 낯선사람들 2집발표
2006년 11월 고찬용1집 솔로앨범 발표
2010년 뮤지컬 '분홍병사'의 편곡 및 음악감독
2010년 뮤지컬 '도도'의 작곡 및 음악감독
2011년 조동희 1집 솔로앨범에 편곡과 기타세션으로 참여
2011년 5월6일 두리반 농성투쟁 500일특집 칼국수 음악회 - 이발사 윤영배, 김정렬, 이규호와 함께 단독공연
2012년 4월 현재 고찬용2집 준비중
2012년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2012에 더 버드와 함께 출연예정

Discography
낯선 사람들1집 1993.11
낯선사람들 2집 1996
고찬용1집 After Ten Years Absence 2006.11.22

참여음반 및 수록곡
1992.10
하나옴니버스2
참여곡 : 거리풍경

1997.08
유재하를 추모하는 앨범 1987
참여곡 : 우울한 편지

사이트
고찬용& 낯선 사람들 Daum 팬카페 cafe.daum.net/peopl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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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아티스트 소개&gt 1971년에 낸 음반 한 장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상징적 의미를 지니게 된 김민기는 ‘아침 이슬’, ‘상록수’, ‘봉우리’ 등 여러 명곡을 남겼다. 1991년 3월 대학로에 학전 소극장을 개관한 그는 2024년 7월 21일 별세하기까지 ‘뒷 것’을 자처하며 다양한 예술과 예술가가 움트고 성장하는 ‘못자리’로서 학전을 지켜왔다. 그가 이끈 학전은 김광석, 노래를 찾는 사람들, 들국화,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등 소극장 라이브 콘서트의 장으로, 뮤지컬 &lt지하철 1호선&gt, &lt의형제&gt, &lt개똥이&gt 등 한국적 뮤지컬 창작 공간으로
<아티스트 소개>
1971년에 낸 음반 한 장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상징적 의미를 지니게 된 김민기는 ‘아침 이슬’, ‘상록수’, ‘봉우리’ 등 여러 명곡을 남겼다.
1991년 3월 대학로에 학전 소극장을 개관한 그는 2024년 7월 21일 별세하기까지 ‘뒷 것’을 자처하며 다양한 예술과 예술가가 움트고 성장하는 ‘못자리’로서 학전을 지켜왔다. 그가 이끈 학전은 김광석, 노래를 찾는 사람들, 들국화,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등 소극장 라이브 콘서트의 장으로,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의형제>, <개똥이> 등 한국적 뮤지컬 창작 공간으로, 학전어린이무대 <우리는 친구다>, <고추장 떡볶이> 등 어린이의 일상과 고민을 만나는 공간으로 관객들을 만나 왔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독일정부 훈장 괴테 메달, 파라다이스상, 삼성호암상(예술상),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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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트이자 작곡가, 편곡가, 프로듀서, 영화 음악가로 한국 대중 음악사에 많은 영향력을 끼친 아티스트입니다. 친형인 고 조동진과 함께 1992년 설립된 음악공동체 하나음악을 이끌었고, 2005년 거주지를 옮겨 20년째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병우와 함께 발표한 어떤날 1?2집, 조동익 1집 <동경> 앨범이 모두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이름을 올렸고, 수많은 선후배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1985년 즈음부터 프로듀싱 및 세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조동진, 장필순, 김광석, 한동준, 안치환, 여행스케치, 동물원, 우리 노래 전시회, 김현철, 박학기 외 수많은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2020년에는 26년만에 <동경>에 이은 두 번째 앨범 <푸른 베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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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23년 08월 09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제조국
일본
K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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