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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안해 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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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3

이자벨라 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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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la Paglia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글을 쓰는 이탈리아 작가이자,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는 놀이 교육가이기도 합니다. 프레미오 피피상, 프레미오 나지오날레 자코모 줄리토상, 시리아 폴레티상을 수상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여행, 겨울 해변, 나무가 있는 집을 좋아합니다. 작품으로는 《상자 속 친구》, 《미안해 또 미안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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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파올로 프로이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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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lo Proietti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예술 고등학교를 거쳐 국제 만화 학교에서 그래픽을 전공한 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2016년에 스카피타도로어워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잠들기 전에 약속할게》, 《상자 속 친구》, 《조용한 빵 가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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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로마 살레시오대학 신학과에서 수학했다. 서울 한성여고 교사, 살레시오수녀회 입회(로마에서 수련), 서원 후, 살레시오여고 교사로 일했다. 사도직에서 떠난 뒤에는 회원들의 전기와 수도회 문헌들을 번역하고 있다. 번역서로 『교황 프란치스코』『조용한 빵 가게』 『돈 보스코처럼 교육합시다』 『예, 주님 제가 가겠습니다!』(복녀 마리아 트롱카티 수녀 전기) 『복녀 마리아 로메로, 낮은 자들에게 봉사한 활동하는 관상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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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7.6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4쪽 ?
ISBN13
9791193098042

출판사 리뷰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체!
이야기공간에서 출간한 파올로 프로이에티의 세 번째 작품
고양이들의 표정과 몸짓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책


이야기공간은 2021년 『상자 속 친구』, 2022년 『조용한 빵 가게』 매해 그림 작가 파올로 프로이에티의 작품을 출간해 왔다. 관계, 소통을 은유한 그의 그림에서 주인공인 동물들은 섬세하게 표현된다. 눈빛, 형체, 배경, 색감 무엇 하나 아쉬운 게 없다. 『미안해 또 미안해』 역시 그림체만 봐도 마음이 치유되는 따뜻함이 깃들어 있다. 『상자 속 친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동물은 곰, 『조용한 빵 가게』에서는 코끼리여서 ‘예쁘다’보다 ‘실감 난다’가 더 적절한 첫인상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고양이라서 그런지 단연코 예쁘다! 이 책은 표지만 보고 무슨 이야기일까 펼쳤다가 어쩔 수 없이 매 장면 펼쳐지는 고양이들의 깜찍한 표정과 몸짓에 시선을 빼앗기고 만다. 그러니 이 책을 읽을 때는 글에 너무 갇히지 말고 그림을 충분히 감상하기를 바란다.

『상자 속 친구』 연장선으로 글쓴이 이자벨라 팔리아가 던진 주제
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 “진심으로 사과하기”


삶은 실줄로 연결되어 있어요.
우리의 관계도 이 실줄로 묶여 있지요.
하지만 실줄을 꼭 붙잡고 있지 않으면
금세 사르르 풀려 버릴 거예요.
……
우리 마음도 실줄로 짜여 있어요.
사람들을 서로 엮고 있는 아주 섬세한 이것은
쉽게 끊어질 수도 있어요.
그러면 마음에 상처를 내요.
- 『미안해 또 미안해』 본문 중에서

이처럼 쉽게 풀리고 끊어지는 ‘실줄’과 같은, 끊어지면 마음에 상처를 내는 관계를 어떻게 하면 유지하고 잘 이어나갈 수 있을까?

『미안해 또 미안해』의 글쓴이는 2021년 이야기공간에서 출간한 첫 번째 그림책 『상자 속 친구』의 글쓴이 이자벨라 팔리아다. 이번에도 ‘관계’에 대해 다루었다. 『상자 속 친구』에서는 관계를 만드는 ‘기다림’을 가르쳐주었다면 『미안해 또 미안해』에서는 그것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진심으로 사과하기’라고 조언한다.
이자벨라 팔리아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사과하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치는 수많은 관계 문제를 해결해 줄 핵심적인 성찰이다. 지금이라도 몰랐든 일부러든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면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 화내고 고함을 질렀다면, 긴 침묵으로 대했다면, 고개를 돌려 무시했다면, 이 책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사과를 대신할 수 있다. 짧지만 깊이 있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메시지로 우리의 관계를 유지하고 지켜나가게 안내해 줄 매우 실용적인 그림책이다.

초판 1쇄 한정 화해 엽서 4종 동봉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사과’를 가르쳐 주는 책
누군가와 화해하고 싶을 때 건네는 선물


경험해 봤겠지만 “미안해”라는 말을 직접 하기란 쉽지 않다. 어른도 그런데 아이들은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초판 1쇄 한정으로 책 속에 동봉된 화해 엽서에 편지를 미안한 마음을 전할 편지를 써 보게 하는 것은 어떨까? 누군가와 화해하고 싶을 때 책과 함께 편지를 써서 건네기만 해도 마음이 전달되지 않을까? 실제로 이 책을 먼저 접한 이탈리아 아마존 독자들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을 때 드렸다” “친구에게 사과하고 싶어서 주었다” 등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은 누군가에게 건네는 선물로 활용했다. 국내 독자들도 ‘화해’에 애용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보인 그림책 『미안해 또 미안해』다.

이탈리아 아마존 독자들의 강력 추천!

★ 파올로 프로이에티의 그림은 완벽하다! 표지만 봐도 갖고 싶어지는 책!
★ 사랑 가득한 아름다운 메시지를 내가 먼저 꼭 간직할 것!
★ 짧지만 깊이 있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메시지! 따뜻하면서 화려한 그림! 소장 각!
★ 여전히 마음속에 맴도는데, 화해하지 못한 사람에게 꼭 건넬 것!
★ 단순하지만 달콤하고 섬세한 한마디가 적힌 책. 친구에게 사과하고 싶어서 주었다.
★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엄마께 “미안해요”라고 말하고 싶어서 드렸다.
★ 고양이 그림이 가득해서, 특히 애묘인들이 귀여워할 그림책.
★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사과’를 가르칠 책!
★ 남녀노소 모두가 읽어야 할 ‘용서’에 대한 훌륭한 조언!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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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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