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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Chapter1 : Fast , Colorful
001 구황작물 002 그로어스 003 르빵드파리 & 브런치하우스 004 무슈부부 커피스탠드 005 미뉴트 빠삐용 006 보스베이글웍스 방배점 007 본지르르 008 소설원 009 소하염전(小夏鹽田) 010 아벨롭 011 올딧세 012 잔다리로63 013 카페 산아래 014 테디뵈르 하우스 015 파이인더샵 016 포스터리 베이커 017 포어플랜 018 핍스홈 019 킷테 인천, 경기 Chapter2 : Huge , Beautiful 020 곧은 021 로즈스텔라정원 022 메이드림 023 바다 앞 테라스 024 선챔버소사이어티 025 셀로스터스 강화점 026 아키라 커피 본점 027 카페 얼트 028 코스모40 029 코히별장 030 토크라피 031 팟알 032 포레스트아웃팅스 송도점 033 맷돌카페 034 아벨 커피 035 카페 차 프리미엄 036 팔숲 037 드로게리아 038 카페웨더 039 하우스 플랜트 040 10593 베이글 커피 하우스 041 공간상점 part.2 042 그래비테이트 043 꼬따꼬뜨 044 르디투어 광교 045 버터북 행궁점 046 정지영커피로스터즈 행궁본점 047 킵댓 본점 048 헤올 커피로스터즈 049 스탠다드오브스터프 신풍점 050 가드너스 051 뮌스터담 052 카페 루버월 053 황인용 뮤직 스페이스 카메라타 054 골든트리 055 비비하우스 056 수산공원 057 사송 058 호텔 더일마 059 묵 커피바 060 브리티시가든 스튜디오 061 묵리 459 062 흑유재 063 다이스웍스 064 로우드 065 아나키아 강원, 대전, 전북, 제주 Chapter3 : Slow , Relaxing 066 1938slow 067 강냉이소쿠리 068 애시당초 069 오브 더 모먼트 070 오월커피 071 워프워프 072 카페 툇마루 073 글라스하우스 074 이스트사이드바이브클럽 075 도문 커피 076 보사노바 커피로스터스 속초점 077 와이에이티 078 카페 긷 079 태시트 080 하도문 속초 081 7드라이브인 082 오아오 083 코게러지 084 P.E.I coffee 085 게리동 서비스 086 리셉션 087 백정화 088 에이치에이치라운지 둔산 089 커피인터뷰 090 폴인레미유 대전점 091 두베 카페 092 아원(我園) 093 백일몽 094 빌런 브루잉 & 에스프레소 바 095 에이치 샌드위치 096 웨이메이커 호성점 097 평화와 평화 098 현해탄 099 다랑쉬 100 카페 모알보알 101 슬로보트 102 오드씽 103 오른 104 자드부팡 105 카페 치즈태비 106 커피냅로스터스 제주 107 엘파소 108 친봉산장 대구, 부산, 경상 Chapter4 : Pop , Unique 109 닷 라이브러리 110 룰리 커피 111 슬로우벗베럴 112 심플 책방 113 아미타 114 언더더트리 115 이씨씨 커피 116 이에 커피 117 째미핑거 118 까페테리아 릴 119 카이스 샌드위치샵 120 프랭크프랭크 121 P.34 122 베이글 베이글러 123 벤자마스 124 스컹크웍스 125 이스트 1779 126 카페 마르쉐 127 까멜리아 128 어스피스 커피 129 케이프 라운지 130 세븐데이즈어위크 카페 131 니치니치 커피샵 132 33게이트 133 구프 134 그린노마드 135 듀코비 다이너 136 마이 페이보릿 쿠키 137 덱스 커피 138 손목서가 139 수월경화 140 스페이스앤무드 141 얼룩 142 제이스 생텀커피 143 초량1941 144 피크스퀘어 145 흰여울비치 |
내계절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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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r Advance and Develop’의 합성어로 탄생한 〈아벨롭(Avelop)〉은 과거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페의 설명을 통해 건물의 연혁을 알게 되었는데, 1세대 건축가인 김중업 선생님의 작품으로 1972년에 지어졌다고 한다. 원형을 보존하면서 트렌디한 감성을 더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을 전개하는 아벨롭. 덕분에 다양한 분야와 연령층의 사람들이 교감하며 단순하게 커피만 즐기는 카페가 아닌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 「아벨롭」 중에서 콘셉트가 아닌 실제 교회를 통째로 리모델링한 카페가 영종도에 생겼다. 〈메이드림(MADE林)〉은 120년 역사를 가진 실제 교회를 ’태고의 숲’이라는 주제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스테인드글라스 창, 높이 솟은 탑 등 교회 겉모습을 유지한 채 총 다섯 개의 층으로 운영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2층으로 올라가면 가장 메인이 되는 ‘태고의 정원’이 나온다. 거대한 나무를 중심으로 천장과 바닥, 벽면을 온통 식물로 채워 오래전부터 자연이 있었던 것처럼 조성했다. 이처럼 물, 빛, 하늘, 정원, 어둠 등 다양한 요소를 나타내는 공간이 한곳에 모여 메이드림이라는 숲을 이룬다. 자연의 영감으로 만든 식사와 함께 오감을 넘어 공간감과 영감이 더해진 일곱 가지 감각을 깨워보자. --- 「메이드림」 중에서 ‘얼룩’이란 액체 따위가 묻어 더러워진 자국을 의미하며 대게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그러나 또 다르게 생각해 보면 어딘가에 남겨진 흔적은 기억을 되새길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러한 흔적을 수집하여 추억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전포동의 〈얼룩〉은 카페와 가죽공방을 함께 운영하는 공간이다. 한 공간에 각기 다른 무수한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룩덜룩하지 않고 다채로운 꽃밭처럼 포근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아늑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카메라 셔터 소리를 지양하고 있다. --- 「얼룩」 중에서 고성의 동해대로를 달리다 보면 언덕 위 단단한 콘크리트 건물을 볼 수 있다. 야자수와 밀짚 파라솔, 이국적인 표지판은 산속이 아닌 해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태국의 휴양지를 떠올리게 하는 이곳은 놀랍게도 2019년 고성의 초대형 산불로 타 버린 폐허를 개조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노출콘크리트 벽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린 건물에 카페, 숍, 전시장으로 채워 즐길 거리를 만들었다. 넓은 공간 속에 미니 당구장과 루프탑도 숨어 있으니 식사 후 구석구석 탐방해 보자. --- 「So You Think You Can Dance! 미국 & 캐나다 투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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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나만의 안식처를 찾는 소소한 여정,
카페 여행 속에서 취향을 찾아보세요. 요즘 카페는 단순히 식음의 공간을 넘어선 지 오래다. 시그니처 굿즈나 책, 의류 등을 함께 판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연, 전시, 레저, 숙박까지 컨셉의 다양함이 각양각색이다. 지역적으로 공통된 특성을 찾는 재미도 있다. 예를 들어 강원도는 바다 풍경을 적극 활용한 곳이 많고 제주도는 휴양지 느낌의 편안함에 집중한 곳이 많다. 넓은 지역을 적극 활용한 경기도의 카페들은 컨셉이 화려하며 스케일이 크고 도시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건물들을 적극 활용한 인천 지역과 전북 지역의 매력도 놓칠 수 없다. 유행이 빠르게 시작되는 서울은 시시각각 생겨나는 다채로운 콘셉트의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단순히 커피 한잔의 시간일지라도 이렇게 다양한 공간에서 하나둘씩 취향을 수집하다 보면 ‘나’를 알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가고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한 나만의 안식처를 찾는 일상 속 소소한 여행. 이번 여름에는 『Cafe 145』의 큐레이션과 함께 가까운 카페부터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바쁜 일상에서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취향이 맞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큼 든든하고 리프레시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믿고 보는 큐레이터가 엄선한 145개의 카페 공간! 작가만의 감성이 담긴 감각적인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하루에도 백 단위의 카페가 생겨났다 사라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쉬울 것 같으면서도 막상 좋아하는 곳을 찾으려고 하면 어렵고 까다로운 공간이 카페 아닐까. 그래서 좋은 공간을 찾아내고 그 공간의 가치를 온전히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공간 큐레이터’의 수도 많아졌으며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작년 서울 65개의 카페를 큐레이션하여 책으로 엮었던 인기 공간 큐레이터 ‘내계절’ 작가가 이번에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특별한 공간들을 찾아 큐레이팅한 새로운 카페 투어 가이드 『Cafe 145』을 출간하였다. 카페의 설명은 핵심만 간결하게 담고, 내계절 작가하면 빠질 수 없는 작가만의 감각적인 하이퀄리티의 사진들로 가득 채웠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최신 버전의 카페 중 엄선한 145 공간으로,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인기 카페부터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특별한 콘셉트의 카페, 오랫동안 자리하면서 도시의 모습이 된 터줏대감 카페들까지 다채로운 콘셉트의 카페를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