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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
01 산보클럽 p.10 02 뷰클런즈 p.14 03 앤트러사이트서교 p.18 04 이룸커피프로젝트 p.22 05 선과점 p.26 06 살구다방 p.30 07 공유 p.34 08 커피한잔 p.38 09 신보 p.42 10 아틀리에하모니 p.46 11 해로커피 p.50 12 서울상회 p.54 13 수연산방 p.58 14 이이알티망원 p.62 15 오버스토리 p.66 16 1인1잔 p.70 02 편안하고 자유로운 공간 17 포트레이트 커피바 p.76 18 춤 p.80 19 스모코가이즈 p.84 20 모타운서울 p.88 21 카페루헤 p.92 22 롼스 p.96 23 카페마달 p.100 24 락떼스피릿 p.104 25 문래방구 p.108 26 필구커피 p.112 27 때가이르매 p.116 28 고로커피로스터스 p.120 29 바렌나 에스프레소바 p.124 30 이미커피 p.128 31 폼앤노말 p.132 32 나아 p.136 33 오디너리핏 p.140 03 감각적이고 비주얼한 공간 34 4560디자인하우스 p.146 35 헤비사이드 p.150 36 PERCEPTION 퍼셉션 p.154 37 러프글로스 p.158 38 카페포스터 p.162 39 오브코하우스 p.166 40 프로토콜 p.170 41 클로드커피 p.174 42 BBC 브로벨커피 p.178 43 레이어10 p.182 44 루틴 p.186 45 아이덴티티 커피랩 p.190 46 원앤온리커피 p.194 47 테르트르 p.198 48 인크커피 p.202 04 개성 있고 독특한 공간 49 NEGA p.208 50 오오비 p.212 51 힐즈앤유로파 p.216 52 헤미안 커피바 p.219 53 섬광 p.222 54 생텀 p.225 55 커피앤시가렛 p.228 56 리틀버틀러 p.232 57 맨홀커피 p.235 58 진심디자인 p.238 59 스웨이 커피스테이션 p.242 60 온고지신 p.246 61 낙원역 p.250 62 YM 에스프레소룸 p.254 63 데일리루틴 p.258 64 궤도 p.262 65 식물관ph p.266 |
내계절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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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러사이트에는 음악이 없다. 그래서 오로지 공간과 커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아주 조용하게 운영되는 공간이기에 대화보다는 책을 읽거나 사색이 필요한 날 방문을 추천한다. 마당을 보고 있는 넓은 창은 바람이 움직이며 만드는 시간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03 앤트러사이트 서교’」 중에서 선과점은 디지털기기가 없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날로그 감성의 카페다. 선과 점이 이어져 단순하지만 아름답게 빛나는 별자리처럼 작은 요소들이 이어진 행복, 그 소중함을 공간에 머무는 내내 느낄 수 있다. ---「‘05 선과점’」 중에서 오래된 주택들이 모여있는 외진 골목 안, 친숙한 식물과 낡은 담벼락이 있는 시골 같은 풍경 속에 살구다방이 있다. 8월쯤 방문했을 때 푸릇한 식물과 따스한 햇볕이 어우러져 나긋한 시간을 보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여름에 가장 예쁜 색을 띠는 살구처럼, 이곳 역시 여름이 절정의 시기인 것 같다. ---「‘06 살구다방’」 중에서 한적한 주택가를 지나다 마주할 수 있는 하얀 벽돌 건물에 통창과 나무 프레임으로 이뤄진 가게. 안을 들여다보면, 내부를 꾸미고 있는 목제 가구들이 마치 시간이 흐르며 하나둘씩 자라난 것처럼 화분들과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 ---「‘23 카페마달’」 중에서 ‘기억에 남는 공간이란 무엇일까’, ‘누군가는 어떤 커피를 좋아할까’ 프로토콜 로스터스는 이런 사소한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오랜 고민 끝에 연희동에 자리 잡았다. 독일어로 ‘기록’을 뜻하는 프로토콜(protokoll)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쌓는 작업실을 표방하여 만들어졌다. 누군가의 소중한 기록을 위해 프로토콜 구성원들은 각자의 자리에 신중하게 임한다. 섬세하게 신경 쓴 공간과 진중하게 만들어진 커피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40 프로토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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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주는 힐링, 새로운 공간과 달콤한 디저트 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스폿을 찾아보세요. 정신이 쏙 빠지는 정신없는 출근길, 강도 높은 업무와 야근, 타인과 경쟁하면서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까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쳇바퀴를 도는 것 같은 찌든 삶 속에서도 나의 마음의 위로가 되는 아지트같은 공간을 찾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공간이 주는 힘은 생각보다 대단해서, 걸을 힘도 없이 지친 퇴근길에 마음에 드는 작은 카페 하나만 생겨도 단정하게 정돈된 공간 뷰, 고소한 커피 한잔, 달콤한 디저트 한입, 귓가에 맴도는 적당한 음악에 하루의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 되곤 한다. 〈퇴근 후, 카페여행〉에서는 아늑한 주택 건물, 지난 여행의 한 장면 같은 이국적인 건물, 생각지 못했던 특별한 건물 속 공간들과 마음이 평온해지는 한옥,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높은 곳까지 다양한 공간,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준비하였다. 드디어 따스한 봄 내음이 느껴지는 이 계절, 마침 들려오는 반가운 개화 소식이 두근거림을 더한다. 〈퇴근 후, 카페여행〉과 함께 함께 개성있는 서울의 골목골목 나만의 힐링 스폿을 찾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현업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담는 감각적인 65개 공간 큐레이션 서울의 크고 작은 골목들을 직접 다니며 65개의 카페를 찾고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 편안하고 자유로운 공간, 감각적이고 비주얼한 공간, 개성 있고 독특한 공간으로 큐레이션 하였다. 작가가 오랫동안 애정을 가지고 돌아본 만큼 다양한 계절 속 공간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실제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작가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디자이너의 장점을 살린 감각적인 공간 사진 소개로 이미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퇴근 후, 카페여행〉에서도 작가만의 공간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사진과 함께 솔직한 감상과 작가의 공간을 즐기는 포인트도 짧게 수록하여 막연하고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졌던 멋진 공간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카페투어를 위한 필수적인 카페 기본 정보들과, 각 카페의 개성이 한눈에 보이는 재미있는 해시태그로 분류한 특별한 인덱스도 마지막 페이지에 수록하였다. 또한, 〈퇴근 후, 카페여행〉 속 65개의 카페 정보를 손쉽게 스마트기기와 네이버 지도 계정에 저장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수록하였다. 책 속에서 마음에 쏙 드는 카페를 발견했다면 QR코드를 읽고 카페투어를 떠나보자.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여정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