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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수상한 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 2
EPUB
김준연최재천 감수
arte(아르테) 2023.04.24.

해당 상품은 2024년 06월 30일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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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수상한 생물 선생이 전하는
생물학의 재미

1부
탈바꿈하는
곤충의 신비


01. 모기 │ 모기는 왜 동물의 피를 빨까?
02. 배추흰나비 │ 번데기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03. 매미 │ 매미는 어느 부위로 큰 소리를 만들어 낼까?
04. 소금쟁이 │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 위를 걸을까?

2부
담수에 숨어 있는
놀라운 생명체들


05. 히드라 │ 신화 속 괴물을 닮은 생물
06. 플라나리아 │ 자를수록 많아지는 플라나리아의 비밀
07. 투구새우 │ 살아 있는 화석, 투구새우
08. 거머리 │ 거머리에게 물린 부위에서 나타나는 특이한 무늬

3부
우리가 먹는
열매에 이런 반전이?


09. 딸기 │ 딸기 외부에 박혀 있는 것은 씨앗이 아니다?
10. 파인애플 │ 솔방울 모양의 열매, 파인애플의 비밀
11. 사과 │ 사과를 가로로 자르면 나타나는 특이한 무늬

4부
볼수록 신비한
식물의 비밀


12. 옥수수 │ 옥수수수염 개수는 옥수수 낱알 개수와 같다?
13. 식충식물 │ 식충식물은 왜 곤충을 잡아먹을까?
14. 귤 │ 귤 꼭지를 떼어 내면 보이는 신기한 무늬
15. 부레옥잠 │ 우리나라에서만 유익한 식물? 부레옥잠의 비밀

에필로그
어린 시절 우리는 모두,
다른 생물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죠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

전직 고등학교 생물 교사이며, 현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유튜브 〈수상한생선〉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생명과학(Life Science)에 대해 다루는 채널’로 다양한 생물을 해부로 밝히는 독특한 정체성을 가졌다. 인기에 힘입어 해외 구독자를 위해 영어와 일본어 채널을 개설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과학 소통 경연 대회 ‘2020 페임랩 코리아’에서 “생태적지위와 경쟁배제의 원리”를 우리 삶에 적용하며 설명해 우수상을 받았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소속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과학교육 콘텐츠의 기획 및 자문을 맡고 있다.
전직 고등학교 생물 교사이며, 현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유튜브 〈수상한생선〉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생명과학(Life Science)에 대해 다루는 채널’로 다양한 생물을 해부로 밝히는 독특한 정체성을 가졌다. 인기에 힘입어 해외 구독자를 위해 영어와 일본어 채널을 개설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과학 소통 경연 대회 ‘2020 페임랩 코리아’에서 “생태적지위와 경쟁배제의 원리”를 우리 삶에 적용하며 설명해 우수상을 받았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소속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과학교육 콘텐츠의 기획 및 자문을 맡고 있다.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며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려 줄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호기심을 즐겁게 해결하고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과학 유튜버로 전향했다. 전 국민이 ‘생물은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하루하루 성실히 생물을 탐구하며 관련 지식을 전한다.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 ‘생물의 비밀’, 일상에서 발견하는 ‘생명의 신비’를 알리는 것이 큰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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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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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在天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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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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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92.64MB ?
ISBN13
9788950955397
KC인증

출판사 리뷰

보고도 보지 못한 생물의 신비
우리 삶에서 가장 가까운 생명과학 이야기
“이렇게 신선하고, 이렇게 생생한 과학책이라니!”


‘수상한생선’은 다양한 생물을 ‘해부’로 밝히는 독특한 정체성으로 수많은 열혈 팬을 모았다. 구독자가 45만 명인데, 편당 평균 조회수가 구독자 수의 두 배에 이르는 85만 회라는 것이 콘텐츠의 유익성을 방증한다.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생물 해부 영상을 수업 부교재로 활용하거나, 생물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이 콘텐츠를 참고해 연구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수상한생선’이 제공하는 자료는 과학교육 콘텐츠 중 생물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한다. 저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소속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교실 안에서도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등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생물의 각 기관을 해부하는 과정을 통해 알게 되는 지식은 그 자체로 귀하고 유익한 생물학 자료가 되지만, ‘수상한생선’의 콘텐츠가 대중에게 주목받게 된 요인은 ‘친숙한 생물의 정체’를 매우 새로운 관점에서 소개한다는 점이다. 2023년 4월 현재 “당신이 멸치에서 보지 못한 것들”이라는 콘텐츠가 666만 회, “당신이 게에서 보지 못한 것들” 콘텐츠가 295만 회, “딸기 외부에 있는 것은 씨앗이 아닙니다” 콘텐츠가 236만 회인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생물의 ‘그것’의 정체가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었다는 반전을 전하는 내용 또한 신선하고 색다른 충격을 준다. 우리가 맛있게 먹었던 ‘그것’의 정체가 사실은 ‘생식소’인 경우가 많기에 팬들은 “오늘도 역시 그것의 정체는 생식소였습니다” “생식소가 빠지면 왠지 허전한 수상한생선” “오늘은 생식소 없나요?”라는 댓글 등 커뮤니티에 수많은 생식소 관련 밈을 양산했고, ‘수상한생식소’라는 계정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팬까지 있을 정도이다. 우리가 진미로 손꼽으며 맛있게 먹는 게 내장, 성게알(우니), 해삼의 알, 전복 내장의 정체는 사실 생식소였음을 유쾌하고 유익하게 소개하며, 영상에서는 깊이 있게 담지 못한 생물 기관에 대한 세부 지식, 탐구 과정, 역사적 자료 등을 덧붙여 상세히 전한다.

수상한생선과 함께라면
어디든 실험실이 된다!


『수상한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을 보면, 생물의 ‘탐구(해부)’는 실험실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든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저자는 특별한 준비물이 없어도 지금 당장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일상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물 탐구 방법을 전한다. 멸치 장에서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멸치 해부 실험’을 권하며 어류에 있는 부레, 이석을 관찰할 수 있는 그 방법을 전하고, 해삼 장에서는 ‘오도독한 해삼 식감의 이유’를 들며 해삼의 세로근을 설명하고, 새우 장에서는 ‘곤충과 닮은 몸 구조’를 설명하며 외골격을 탐구하고, 절지동물의 특징에 대해 소개한다.

또 전복을 자세히 보면 볼 수 있는 더듬이와 발을 통해 ‘바다에 사는 달팽이(복족류)’라는 점을 밝히거나, 게는 새우, 가재와 같은 몸 구조로 이들과 모습이 달리 보이는 이유는 ‘몸이 반으로 접혀 있어서 그렇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한다. 이외에도 조개의 도끼 모양 발(부족류), 가리비가 지닌 200개 눈, 굴에서 사는 다양한 생물들 등 일상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알게 되는 흥미로운 지식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생물인 상어, 불가사리, 조개삿갓, 거북손, 군부 등도 탐구하며 생소하지만 흥미롭고, 신비한 생물의 세계로 톡톡히 안내한다.

살아 숨쉬는 유쾌한 생물 책
전직 생물 교사가 전하는 ‘생물학의 재미’
“뭔가 수상하지만 너무 유익하잖아!”


생물을 요리조리 살피고 기관을 해부하며 저자가 전하는 지식은 신선하고 생생하며 유쾌하다. “참 신기하죠?” “참 재미있죠?” “참 놀랍죠?”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책 곳곳에 경이로운 생물의 속살이 날것으로 펼쳐지며 살아 숨쉬기 때문이다. 저자가 고등학교 생물 교사를 지내며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지식이 바로 이런 유쾌한 지식이었다. 이는 “이론을 실제로 관찰하고 탐구하며 많은 사람이 ‘생물학의 재미’를 알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라는 포부를 가지고 책을 집필했기에 가능했다.

궤도가 이 책을 추천하며 전한 말처럼 “생동감 넘치는 날것의 모습을 그대로 가감 없이 보여 주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득 담아 제대로 된 설명을 해 줄 과학 대중서”를 찾는다면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다. 사물궁이는 “이렇게까지 생물을 분석한다는 게 흥미롭다”라며 이 책을 소개했다. 국내 최고의 생물학자 최재천은 생명이 신비롭다고 느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며, “책을 읽는 내내 이분이 내 생물 선생님이었다면 내가 얼마나 더 훌륭한 생물학자가 될 수 있었을까” 감탄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생물 탐구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 가면 어떨까? 생물을 보는 시력이 전보다 확연히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덮고 생물을 들여다보면, 새우는 더 이상 예전의 새우가 아니고, 멸치는 더 이상 예전의 멸치가 아니게 될 것이다. 자, 그럼 보고도 보지 못한 생물의 신비를 탐구해 볼까? 본 것도 낯설게 하는 ‘수상한생선’의 수상한 매력에 흠뻑 빠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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