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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 1% 영감에서 시작된 기적
│1장│놀이의 선물, 미친 듯이 놀아라 1. 카르페 디엠, 현재에 충실하라(뇌의 쾌락회로) 2. 놀 때는 시공간을 초월한다(상상력과 창의력) Dr Kim`s advice 1. 아이가 최악의 상황에서도 살아남도록 키운다 3.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것을 발견하라(강점지능) 4. 갈 때까지 가보자(신체놀이와 도파민회로) Dr Kim`s advice 2. 몸놀이와 사회성 5. 아이의 3층 뇌는 자극을 원한다(본능-정서-이성) Dr Kim`s advice 3. 부성애의 호르몬 6. 놀아야 머리가 진짜 좋아진다(놀이가 두뇌에 미치는 효과) 7. 노는 시간을 뒤로 미루지 마라 Dr Kim`s advice 4. 아빠와 자유놀이를 위한 지침 8. 삶을 놀이의 연장선상으로 만들어라 Daddy`s Present 1. 월령별 아빠놀이 │2장│습관의 선물, 습관에 재미를 더하라 9. 뭐든 30분만 집중해서 해보자(습관의 뇌) Dr Kim`s advice 5. 체중감량과 음식일기 Dr Kim`s advice 6. 수면상태와 깨어있는 상태 10. 30분 공부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해라 Dr Kim`s advice 7. 아이의 습관들이기 11. 과학적으로 나쁜 습관을 고쳐줘라(습관의 뇌:기저핵) Dr Kim`s advice 8. 숙련되면 기저핵이 지배한다 12.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라 Dr Kim`s advice 9. 집중력 키우기 13. 비판하는 것은 잠시 접어두라 Dr Kim`s advice 10. 뇌 이완시키기 14. 미루는 습관만은 기르지 마라 Dr Kim`s advice 11. 반쪽이 열려있는 동그라미 실험 Dr Kim`s advice 12. 습관과 청킹 Daddy`s Present 2. 우리나라 아빠들 │3장│관계의 선물, 우주까지 관계망을 넓혀라 15. 사회적 유능감을 키워주어라 Dr Kim`s advice 13. 한국인 부모와 일본인 부모 16. 아빠와 친할수록 성적도 사회성도 좋아진다 (인간옥시토신 매개 애착시스템) Dr Kim`s advice 14. 아빠와의 목욕과 옥시토신 Dr Kim`s advice 15. 공감의 뇌 17. 배경지식을 넓혀주어라-재미있는 책 읽기(베르니케 영역) Dr Kim`s advice 16. 연령별 그림책 18. 노마드 여행을 하라 Dr Kim`s advice 17. 자녀가 아빠에게 미치는 영향 19. 7살부터 경제교육을 시작하라 20. 블로그, SNS 활동을 하라 21. 문학, 철학, 수학, 과학의 세계를 소개하자 Dr Kim`s advice 18. 아이와 인문학 입문하기 Daddy`s Present 3. 아빠효과로 성공한 사람들 │4장│열정의 선물,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삶을 채워라 22. 1% 영감에 동기와 논리를 더해줘라 Dr Kim`s advice 19. 영감을 높이기 위한 활동 23. 상상력 활용법을 전수하라 Dr Kim`s advice 20. 상상력은 뇌 지도를 변화시킨다 Dr Kim`s advice 21. 창의성의 뇌 24. 할 수 있을까? 스스로 묻게 하라 Dr Kim`s advice 22. 가능성이 더 중요하다 25. 오늘을 소중히 여기게 하라 Dr Kim`s advice 23. 집안일을 돕는 것의 효과 Dr Kim`s advice 24. 스칸디나비아식 양육법 26. 좋아하는 일만 하라 Dr Kim`s advice 25. 열정의 뇌 27. 삶에 대한 태도로 자녀를 감동시켜라 Dr Kim`s advice 26. 남편과 아내의 위치 Dr Kim`s advice 27. 긍정적인 말의 힘 Daddy`s Present 4. 나는 어떤 아빠인가? 마치는 글 : 다빈치형 인간으로 키우자 |
金泳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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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은 “천재는 1%의 영감과 99%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 1%의 영감은 호기심, 숙련, 애정, 열정에서 비롯된다. 영감은 이 세상을 당당하게 응시할 수 있는 능력이다. 영감은 꿈과 맞닿아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이루고자 하는 것, 바라는 것,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모두 꿈이다. - 본문 9쪽, [들어가는 글] 중에서
아빠는 아이의 미래를 알 수 없다. 그러나 아빠는 안다. 아이들이 현재 하는 일 하나하나가 어떤 식으로든 미래와 연결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아빠는 아이들이 놀이에 심취하고, 자신의 재능을 숙련하고,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열정을 다해 무엇인가를 추구하고 있는 현재의 순간들이 아이의 미래로 연결되고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 본문 9~10쪽, [들어가는 글] 중에서 아이는 각자 나름의 재능을 가졌다. 그것을 발전시키면서 만족과 행복을 얻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할 때 더 큰 능력을 발휘한다. 성공할 가능성이 더 커지는 건 불문가지.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하니 성공이 절로 따른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하도록 놔두자. 엄마와 의견 차이가 있다면 내 경험을 들려줘라. - 본문 34쪽, [3.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것을 발견하라(강점지능)] 중에서 학자들은 처음 자기 힘으로 걷는 아이들이 예외 없이 환희에 가득 찬 표정을 짓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습관을 만드는 가장 큰 보상은 향상이다. 아이는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고 대조한다. 이 과정에서 어제보다 오늘의 나 자신이 성장했다고 느끼면 아이는 아주 만족하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시크릿이다.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자신의 성장이 곧 행복이라는 단순한 명제가 내적 보상이 되며 이것은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 본문 116쪽, [10. 30분 공부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하라] 중에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면 자기개념이 있어야 한다. 이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능력이 있는지, 존중받을 만한지에 대한 주관적 느낌이다. 보다 긍정적인 자기개념을 가진 사람이 타인과 관계를 맺는 능력도 뛰어날 거라고 예상할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자녀의 또래관계에 미치는 아빠의 영향력이 엄마의 영향력보다 크다고 한다. -본문 170쪽, [15. 사회적 유능감을 키워주어라] 중에서 가끔은 아이에게 거짓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잘못한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따끔한 벌을 주어야 할 때도 있다. 성적이 떨어지면 떨어졌다고 야단도 치고, 시험 잘 봤으면 후하게 상도 주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아빠 자신의 삶을 만족해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 본문 315쪽, [27. 삶에 대한 태도로 자녀를 감동시켜라] 중에서 일에 바쁘고 세상일에 치이며 살아가는 걸 애써 숨기지 말자. 엄마와 아이들에게 ‘내가 이렇게 힘들게 산다.’라고 털어놓아도 좋다. 아이들이 공부하다가 몰라서 물어보면 무조건 대답해주기보다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라. - 본문 316쪽, [27. 삶에 대한 태도로 자녀를 감동시켜라] 중에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행위들은 단호한 결심과 확고한 몰입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몰입이 없으면 무수한 아이디어와 화려한 계획이 아무것도 아니다.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단호하게 결심하고 확고하게 몰입하는 순간, 아이의 운명은 바뀌기 시작한다. 아이가 결심하여 일단 시작해야 상황의 흐름이 시작되고, 갖가지 예기치 못한 일이 해결되며, 기적 같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물질적 도움까지 받을 수 있다. 꿈도 꾸지 못한 온갖 일들이 일어나 아이들을 돕는다.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든, 꿈꿀 수 있는 일이 무엇이든, 우선 시작하라. 대담한 실행만이 아이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 본문 332쪽, [마치는 글] 중에서 엄마와 아이가 어떻게 지냈느냐와는 무관하게 자녀들이 아빠에 대해 친밀감을 느낄수록 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보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며, 심리적으로도 건강하다는 연구는 무수히 많다. - 본문 332쪽, [마치는 글] 중에서 아빠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축적해야 한다.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고, 목욕을 시키며, 업거나 안아서 달래고 재우는 일부터 시작해 아이와 친밀감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런 다음 아이가 사랑하는 일을 찾도록 도와주자. 일은 아이 삶의 많은 부분을 채울 것이고 아이들 스스로가 위대하다고 믿는 일을 해야만 진정한 만족이 있을 것이다.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뿐이다. 그 과정에서 아빠는 스파링 파트너로서 아이와 꿈을 같이 해야 한다. - 본문 333쪽, [마치는 글]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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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모] 김영훈 박사가 체험으로 얻은 지혜
김영훈 박사는 대한민국 부모들의 멘토이자, 뇌과학적 학습법의 전수자로 널리 활동하고 있다. 뜻밖에도 그의 꿈은 의사가 아니었다. 소설가였다. 평소 글쓰기를 즐겼던 부친의 영향이 컸다. 자상하고 자녀들 말을 잘 들어주신 아버지를 롤모델 삼아 ‘글 쓰는 의사’로 성공했다. 마흔이 이후 아버지로서 자녀들에게 무엇을 남길지 고민하고 정리해뒀던 글을 모으니 [아빠의 선물]이 되었다. 뇌과학자로 살아오면서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게 많았지만, 그중 으뜸이 영감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다수 부모들은 ‘영감’ 대신 ‘재산’을 주려고 한다. ‘돈 많이 벌자!’ 갓 태어난 아이를 보면서 아빠들이 하는 다짐이다. 과거 자신이 못 가진 사랑과 선망을 떠올리며. 그래서 육아며 공부를 도맡은 아내를 틈틈이 돕고 상상만으로도 훈훈한 가족캠핑과 가족여행도 자주 한다. [아빠! 어디가?]에서처럼 아빠들은 난생 처음 아내 없이 캠핑과 여행을 하며 서로에 대해 비로소 알게 된다. 하지만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이 되면서 아빠들은 혼란에 빠진다. 즐거운 육아에서 힘겨운 교육으로 상황이 급변한 것이다. 아이가 저 많은 공부를 해낼 수 있을까? 아이가 12년 내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좋은 학원에 과외를 다 붙였는데 왜 공부를 못할까?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 특허와 영화와 게임 등등 아이디어 하나로 떼돈을 번다는데…에디슨이 말한 1%의 영감이란 뭘까? 지금 아이들과 무엇을 함께해야 할까? 제발 제 앞가림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밤낮으로 돈 벌어 노후 준비도 못하며 키운 자녀들을 보며 아빠들은 뒤늦은 후회에 빠져든다. 아빠와 함께한 추억으로 사춘기 이겨내고 인생의 목적 발견 대한민국 아빠들이여 고민과 후회는 그만하자. 그 대신 [아빠의 선물]을 하자. 아빠의 가장 작은 선물로 아이는 힘겨운 사춘기를 이겨내고 인생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며 현실의 바다에서 당당히 자신의 세계를 찾게 된다. 폴 잡스와 스티브 잡스, 휴 로뎀과 힐러리 로뎀 클린턴, 유일한과 유재라, 박성종과 박지성, 멜빌 파인만과 리처드 파인만, 가네키 노요리와 노요리 료지, 강영우와 강진석 부자(夫子)와 부녀(父女)는 대표적인 예이다. 잡스의 아버지처럼 기적을 낳을 4가지 선물 어린 스티브 잡스에게 그의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 물건의 뒷면도 철저하게 아름답게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직접 중고차를 고쳐 팔면서 그 의미를 아들에게 보여주었다. 잡스가 원하는 명문학교에 보내기 위해 직업을 바꾸고 수차례 이사를 감행했다. 잡스의 도전과 응용 습관, 보이지 않는 디테일에의 집착은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된 것이다. 잡스의 영혼에 새겨진 영감, 그 영감은 기적과도 같은 스마트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아빠라면 잡스의 아버지처럼 아이들의 1% 영감을 키워주고 싶다. 기적을 낳을 4가지를 선물하고 싶다. 놀이의 선물, 습관의 선물, 관계의 선물, 열정의 선물이 그것이다. 놀이의 선물, 습관의 선물, 관계의 선물, 열정의 선물 자녀의 양육과 교육에서 어머니가 채워줄 수 없는 영감을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성장 단계에 따른 놀이, 습관, 관계, 열정을 키워주면, 아이의 영감이 폭발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삶의 재미와 원리를 발견하여 자신만의 삶을 설계할 수 있다. 놀이의 영감이 채워지면 습관이 되어 지속적으로 삶의 재미가 유지된다. 그리고 아이는 성장하면서 자기에게 흥미를 끄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점점 더 전문적인 지식을 넓혀줄 관계망이 필요해진다. 여기에는 책, 친구, 인터넷 동호회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렇게 관계의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곧 열정이라는 꺼지지 않는 불이 붙는다. 이 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는 그 삶의 근저에 재미라는 놀이가 자리 잡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 관계망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시대의 인재는 창의력으로 승부 앞으로 전개될 세상은 영감이 넘치는 사람이 세상을 주도할 것이다. 왜 그런가? 스티브 잡스처럼 창의력만 있다면 기술력을 뒷받침해주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창의력을 길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창의력은 그냥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창의력이란 기존의 배경지식 아래에서 새롭게 조합하는 능력이다. 이를 네트워크력(network power)이라고도 한다. 이제는 빅 데이터가 중요해졌다. 빅데이터(Big Data)란 인터넷, SNS 기반의 정보제공자와 사용자와의 쌍방교류 중에 발생한 모든 데이터를 말한다. 이 데이터는 유기체로서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계속 진화한다. 이 빅데이터를 처리하려면 빠르게 그 내용을 인지하여 조합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창의력의 정의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빅데이터를 네트워크할 수 있는 능력이 창의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네트워크로 무장한 창의력이 충만할 때, 99%의 노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영감이 작용한다. 왜냐하면 어떤 일을 획기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한 열정, 즉 내적 동기가 부여되어야 하며 이때 그와 관계된 정보가 네트워킹되기 때문이다. 이 일은 아버지가 해줘야 한다. 왜냐하면 남성인 아버지는 대부분 유목민의 기질이 있어,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정보를 수집해 하나로 조합해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어머니는 종합해낸 정보를 바탕으로 자녀에게 노력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데 강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