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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화
외전 [붙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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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워진 노천야는 반도 과수원을 찾아가 복숭아를 따 먹고, 이를 확인한 서왕모는 사색이 된다. 서왕모는 태상노군을 찾아가 노천야를 해결할 방법을 논의해보지만 뾰족한 수가 생각나지 않아 고심에 잠긴다. 한편 은침은 시들지 않는 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이모의 수첩을 찾아 창고 안을 샅샅이 뒤지지만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답답하기만 하고, 그때 마침 서왕모에게 온 연락을 보고 반도원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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