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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8화 (시즌3 끝/완결)
외전 [돌고 돌아 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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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을 낳을 수 있는 길일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선계와 은침홍실 자매는 각각 바쁘게 움직인다. 자매의 소원을 들어줄 만한 신을 찾아 돌아다니던 홍실은 천선낭랑에 대한 실마리를 얻는다. 동시에 홍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온 노천야는 홍실의 태도에 고통받으며 그녀의 눈앞에서 사라진다. 은침홍실 자매에게 선계의 포위망이 점점 좁혀지고, 대대로 이어진 축복을 끝낼 수 있는 때도 도래하는데… 저주가 된 축복을 극복하기 위해 애쓴 두 자매의 아름답고 굳센 이야기,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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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해 끝까지 가는 이 용기 있는 자매들의 행보는 아름답다. …… 이 웹툰에는 신선, 선녀, 영수 등 수도 없이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모두 저마다의 서사를 갖고 적재적소의 자리를 찾아 자신의 역할을 한다. …… 혹시라도 중간에 하차했던 독자가 있다면, 지금이 다시 올라탈 때다. 『수린당』의 이 아름다운 결말을 읽지 못했다면, 『수린당』을 보았어도 아직 보지 못한 것이나 다름없다. - 조경숙 (만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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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 같은 알록달록한 색감과 몽글몽글한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을 채워주는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 - 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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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봐도 너무 재미있어요. 제가 50대인데 딸에게 제발 『수린당』을 보라고 영업했거든요. 만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재밌다며 빠져들었습니다. -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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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당은 개성 있는 주인공들의 캐릭터와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색감과 의상까지 모두 들어 있는 종합선물 패키지입니다!!! - hijs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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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버거울 때나 욕심에 잠겨 힘겨울 땐 수린당을 찾아주세요! 지친 마음도 기워주고 따스함으로 온 맘을 채워주는 그녀들이 있답니다~ - jangca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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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순리대로 하는 게 옳다지만, 은침이와 홍실이가 처한 상황에서 꿋꿋이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며 저도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잘 해보고자 합니다! -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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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1권을 사서 11살 딸과 함께 보았는데요. 질문도 많이 하고 웃기는 장면은 깔깔대며 본인 책인 양 잘 보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삼촌에게 당당히 수린당 2, 3권을 부탁하고 일사천리로 읽었답니다. - teruteru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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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결제해서 유료분까지 다 봤고, 단행본 내실 계획 없냐고 계속 댓글 적었는데 1~3권 출간 시 너무 기뻐서 소리질렀던 게 엊그제 같습니다. 『수린당』은 제가 본 웹툰 중 유일하게 결말이 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작품이에요. - tjsuddl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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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주어진 운명을 떨쳐내며 나아가게 하는 건 결국 사람의 의지와 노력에 달린 거라고, 나만의 삶을 향해 한 발짝 더 내딛고 싶어지는 용기가 생겨요. - 수지소희움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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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웹툰에서 귀여운 그림 체의 동양풍 로맨스 작품이 나와서 아무 생각 없이 눌렀던 게 인연이 되어 완결까지 찍고, 단행본까지 사 버렸네요. 단행본으로 다시 정주행 중인데, 확실히 웹툰으로 볼 때와는 다른 감성으로 다가오는 듯해요. 가끔 꼰대 신들이 나와서 속이 답답하긴 했지만, 그분들 때문에 더 재밌어진 건 사실이죠! :D - 홍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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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가 되어버린 축복을 풀기 위한 자매의 연대와 여정, 사랑은 자라나는 아이들과 이 땅에 사는 모든 은침이와 홍실이들을 위한,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신화예요. 은침이와 홍실이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위로받았습니다. - 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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