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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발
한 어린이 활동가가 품었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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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키아라 로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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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어린이 청소년 책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이탈리아의 유명 출판사와 함께 일해 왔습니다. 어린이와 어린이 권리에 관련된 역사적인 주제와 사회 문제를 주로 다루며, 작품 중 다수가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그림빔바 란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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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그림 작가이며 글 작가인 빔바 란트만은 다양한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출간된 책들은 20개국이 넘는 나라에 수출되었으며 《감정 지도》의 그림은 영국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 일본 도쿄의 히타바시 뮤지엄, 미국, 프랑스, 핀란드,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의 도시 갤러리에 전시하였습니다. 그림 중에서는 방송 다큐멘터리, 연극 무대, 가이드북에도 사용되었고 2017년 카를로 빌로티 현대 미술관에서 단독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풍의 그림과 독특한 색감으로 이탈리아에서는 아주 유명한 그림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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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다른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줄줄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제일 좋아하는 여신은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였는데 정작 본인은 운동에 영 소질이 없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처럼 열두 가지 모험을 하고 올림포스산에 가 보고 싶었지만 엄두도 낼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이 독자를 위해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를 번역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하는 중이다. 혹시 [여신 스쿨] 시리즈가 끝나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다른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줄줄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제일 좋아하는 여신은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였는데 정작 본인은 운동에 영 소질이 없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처럼 열두 가지 모험을 하고 올림포스산에 가 보고 싶었지만 엄두도 낼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이 독자를 위해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를 번역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하는 중이다. 혹시 [여신 스쿨] 시리즈가 끝나면 제우스의 초청을 받아 올림포스 학교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며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생쥐 스탠리를 찾아라!』, 『열두 살, 대통령 선거에 나가다』,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 「아홉 살 탐정 레베카」 시리즈, 「썬더 걸스」 시리즈 와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인형의 비밀』, 『나쁜 학교』, 『기억의 상자』, 『깡통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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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60g | 190*235*10mm
ISBN13
979119190217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세계 많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준 이크발

이 책은 파키스탄의 어린이 노예 노동자에서 어린이 활동가로 활약한 ‘이크발 마시’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이크발은 다섯 살이 되던 해, 아버지의 빚 때문에 공장 주인에게 인질로 붙잡혀 하루에 12시간 이상 카펫을 짜는 직조기 밑에 쪼그리고 앉아 일해야 했다. 고분고분하게 굴지 않는다는 이유로 발목에 족쇄가 채워지는 일도 허다했다. 그러다 아홉 살이 되던 해, 이크발은 몇몇 아이들과 함께 겨우 도망쳐 미성년자 노동 해방 전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에게도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후 이크발은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고, 어린이를 위한 변호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저명한 국제회의에 참석해, 아이들이 손에 들어야 할 도구는 오직 연필과 펜뿐이라고 전 세계를 향해 호소했다. 그러던 1995년 4월 16일 일요일, 난생처음으로 휴가를 누리던 이크발은 두 사촌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총을 맞아 겨우 열두 살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만다. 범인이 누구인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전 세계가 아동 노동이라는 비극에 주목하게 되었고 아동 노동을 뿌리 뽑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크발은 짧은 생을 통해서 아동 인권과 아동 노동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을 노예 노동에서 구해냈다.

이크발을 만났던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은 이크발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모금을 해 학교를 세우고, 이크발처럼 아동 노동에 시달리는 피해 어린이를 구하고 자유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참여하고 있다. “우리는 자유롭다.”라고 이들은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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